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첨가보는곳이라
가지고 있는 미끼 다 넣으려고 하는데
막상 정하기 힘들어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ㅋㅋ
미끼 글루텐 콩 새우 참붕어 옥수수
낚싯대 22 24 26 28 28 32 32 36 36 40
낚싯대 10대 미끼5개
첨가보는 곳이라 먹히는걸 찾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분배를 하는게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도착과 동시에 채집망을 설치합니다.
그리고,낮낚시를 지롱이나 글루텐으로 시작을 합니다.
담으로 해질녘쯤 채집망 일차로 살펴 봅니다.
채집된 것이 무엇인지 아니면 전혀 없는지
참붕어나 새우가 들어있다라고 하면 10 ~ 01시까지는 참붕어로 사용하고
담으로 새우 사용하지만,전혀 채집이 되질 않고
지롱이에 입질이 전혀 없다라고 하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배스터일 수도 있습니다.
배스터라면 구르텐 사용하고 그렇질 않는다라고 하면
첫 입질을 보기 전까지 지롱이나 구르텐으로 사용하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잔입질이 있을 경우 옥수수나 기타 메주콩을 주로 사용합니다.
특히 채집망에 아무것도 채집이 되질 않을 경우를 뜻 합니다.
무조건적인 낚시대 길이와 미끼 운용 보다는 가고자 하는곳의 특성을 알고 공략하시는 편이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평균수심과 수초여건에 따라 낚시대 편성하시고 자생하는 어종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배스나 블루길이 서식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셔서
미끼 선택하시면 보다 쉽고 효율적인 공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글루>콩>새우>참붕>옥수수>글루>콩>새우>참붕>옥수수
저같으면 콩은빼겟습니다 ㅋ 아직까지 콩으로입질본적이없어서..;;
저라면 다 빼고 새우와 참붕어로...ㅋㅋ
새우나 참붕어가많으면 미끼를 선택하기 편하겠지요 경우에따라 콩보다 옥수수가 잘먹을것 갇네요
적어도 대물낚시 하신다면 떡밥류는 쓰지안는게 그것이 기본이 아닐까요
4-5대를 옥수수. 글루텐. 하고 1대를 콩으로 하겠습니다.
혹...채집망에 별놈들 없으면 옥수수 준비해온 새우등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긴대는 캐스팅 한번 해놓으면 그냥 아침까지 놔두는 성격이라..
그리고,낮낚시를 지롱이나 글루텐으로 시작을 합니다.
담으로 해질녘쯤 채집망 일차로 살펴 봅니다.
채집된 것이 무엇인지 아니면 전혀 없는지
참붕어나 새우가 들어있다라고 하면 10 ~ 01시까지는 참붕어로 사용하고
담으로 새우 사용하지만,전혀 채집이 되질 않고
지롱이에 입질이 전혀 없다라고 하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배스터일 수도 있습니다.
배스터라면 구르텐 사용하고 그렇질 않는다라고 하면
첫 입질을 보기 전까지 지롱이나 구르텐으로 사용하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잔입질이 있을 경우 옥수수나 기타 메주콩을 주로 사용합니다.
특히 채집망에 아무것도 채집이 되질 않을 경우를 뜻 합니다.
저역시 미끼(참붕어,새우,납자루등)가 채집된다면 그것을 사용하겠습니다..
새로운 처녀지 갈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꼭 머릿속엔 옥콩새참은 꼭 외웁니다...^^
초저녁 : 참붕어 및 새우 (채집망 확인, 서식하는 어종과 같은 종으로 )
저녁 ~ 새벽 : 주로 서식하는 어종으로 올인
아침 : 옥수수 및 서식어종
가끔 외래 어종이 많은 곳에서 콩을 한번씩 사용합니다. 이곳 남쪽 지방은 콩발 받는 곳 보기 정말 어렵습니다. ^^
짧은대에는 작은새우, 작은참붕어, 옥수수를 병행할것 같습니다.
평균수심과 수초여건에 따라 낚시대 편성하시고 자생하는 어종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배스나 블루길이 서식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셔서
미끼 선택하시면 보다 쉽고 효율적인 공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