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하시는 회원님들 일부 낚시인들께선 아직까지 낚시후에 뒷정리가 미흡하신거 같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그랬었구여... 또한 보여 주는 낚시를 했었던거 같구여...받침틀 길따란거에 같은 색깔 낚시대 받침대 멋스러운 낚시복이며..과소비도 했었던거 같습니다..지금은 정신 조금은 차린거두 같구..
회원님들은 어떻신지요..?
아직까지 많은 일반인들은,, 취미가 낚시라면.. 곱지않은 시선으로 봐주곤하죠!!
나름,, 예나 지금이나 이런 곱지않은 시선을 바꿔보려 애를 쓰는 낚시인중 한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항상 울 낚시인 스스로가 먼저 실천을 보이며,, 이런 시선들을 바꾸는것이 바람직하다 여기며..
낚시인들에겐 평생 놀이터인 낚시터를,, 울 낚시인들 스스로가 지키고 가꿔야 하겠지요 ^^
아직까지도 주위에선,, 취미생활로 낚시를 한다하면..
한심하다고 합니다.. 이런 소릴듣는 많은 이유중 하나는,, 일반인들에게 보이는 울 낚시란 자체가
눈에 보이듯이~ 마냥 한심해보이기 때문이 아릴런지요~??
하물며,, 남들에게 보여주는 낚시가 무조건 나쁘다고는 저는 전혀~ 생각친않습니다!!
편한 추리닝차림새로 골프를~~?? ㅋㅋ
생각조차도 낮 뜨거워지네용~~
다 같은 취미생활인것을..
골프는 귀족스포츠라하며 말하고..
낚시도 귀족스포츠라하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냥 비아냥대죠!! ㅠㅠ
월님들 안녕하세요
낚시를 취미생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는 이 곳을 드나들다 보니 이젠 하루라도 안 들어오면 섭섭할 정도가 되었네요
저도 이런 저런 낚시를 거쳐 이젠 홀로 고행하는 낚시를 취미로 한지도 15년이 되어갑니다.
건데 제 고향 의성 서부지역으로는 낚시를 다니지 못합니다
혹여 아시는 분이 지나가다 저를 알아볼 것 같아서요(사실 낚시꾼을 곱게 보지 않으시니까요)
제가 태어나고 공부하고 낚시를 처음 접한 그 곳을 제가 기피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낚시를 어떤 장비로 하시던 낚시도 취미생활의 일부인 만큼 하나의 잣대로 평가할 순 없다고 봅니다
어떤 장르의 낚시를 하시던 고가의 장비로 폼내며 낚시를 하시던 그건 낚시를 하시는 분의 선택으로 돌리시는게 좋을 듯하고요
물론 다른 조사님들과 어울려 낚시를 하게되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고..
진정 낚시인이라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가짐은 반드시 지녀야 할 것 같습니다.
나날이 신음을 더해가는 우리의 터전을 위해서도 우리 조사님들의 반성이 앞서야겠지요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휴식과 재충전 등) 우리의 터에 남아 있기 위해서
우리의 터가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우리 모두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쓰레기는 120%수거합니다(딴님이 버리고 간 거 조금은 더주워야지요)
옷은 여름엔 반팔반바지에 쪼끼 추울때엔내복에 국방색 보드복&여름에 입는쪼끼..(그래도 남들이 하는말이 폼은 멋있다는데 비꼬는건지 칭찬인지 알수없어 그냥 웃고 맙니다...싸우기 싫어서..)받침틀은 중고로 구매예정이구요(7~8단으로요.욕심은 끝이없는걸 알기에 받침틀을 아예8단 안 넘는 걸로 사려구요.)낚시대는 이왕이면 똑같은 대로 할려구요.지금 3대는 같은 걸로 맞춰낳구요.앞으로도 구매하게 되면 똑같은 대로 구매 하려 합니다.남들이 뭐라 하는것 보다 일단 같은대를 쓰면 대의 성질을 잘 알기 땜에 낚시할때(특히 악조건 속에서 낚시할때..)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폼은 두번째지요.그리고 멋부린다고 나쁠건 없는 것 같네요.....과소비만 아니라면 멋도 부리는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중요 한건 자연과 하나되어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하는 어린 꾼(현재31살이구요.낚시한지 10년 되가네요)입니다.즐기고나서 흔적도 없이(받침대 구멍도 안보이게,발자국도 없이..)사라지는 것이 자연에 대한 예의가 아닐런지요?...우리 아들 딸에게도 이 멋진 강산을 보여 주는 것 또한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요?..
낚시란 취미 참 좋은 것 같네요 위 회원 님들 처럼 할 말이 많네요
골프치고 가면 식당이나 주의사람들 부러워하고
낚시갔다오면 주의사람들 손가락질하는 사회가 저는 불만이 많네요
낚시장비 많은돈이 필요하고요 골프도 많이들어가는데 그비용은 별차이 업습니다
출조할때마다 그경비 골프하고 차이 얼마 나지 않네요
참고로 환경파괴 골프장에 살포하는 농약 생각해보세요
일부 ㅆ레기 버리고 가는 저질 낚시꾼이나 생각업시 농약 살포해서
골프장 관리 잘되어서 필드가 참 좋다고 말하는
골프치는 사람하고 별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골피장에서 살포 농약 지하수밎 주변 저수지 ,강 환경오염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자기주변에 쓰레기 치우지 않고 오는 낚시하시는분있으면
핸폰으로 찰영해서 싸이트에 올리면 어떨까요
그런사람때문에 우리 낚시인이 많은 사람들에 손가락질을 받는다는것이 참으롤 슾픕니다
장비병은 쩐이 없어 자연스레 낚시에만 열중하고있구요~
구지 반성할 일은,,붕어입을 좀 찢은것 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초보가 감히 몇자 올립니다..
저도 선배조사님들보면서 좋은장비로 같은 제품으로 멋도 있어보이구요..셋팅해보는게..
소망인데.. 소망일뿐이구요..^^
그래도 그런분들께서는 자연과 낚시터도 많이 사랑하시는것같습니다..
처음 배울땐 내 쓰레기만 들고오다 언제부턴가 주위 보이는건 닥치는데로 가져오는 편~!!
(물론 집에와서 분리수거 ,, 아직도 작년에 가져온 쓰레기 울집 뒷뜰에 가득 쌓여있네여.
빨랑 갖다 버려야 되는디.......... 춥고 귀찮아서 ㅋㅋㅋ )
2. 낚시대
처음엔 요것저것 홈플수준의 무지개빛이다가
요즘은 그나마 걔중에서 무뉘를 맞춰놓은 상태~!!
( 중저가대들로 ............... ㅋㅋㅋ )
3 . 낚시복
여름엔 아무거나 ~~~ !!
봄가을 추울땐 내복입고 얼룩무뉘 스키복 ~~~ !!
4. 받침틀
ok뭉치와 부러진 의자다리를 이용한 자작 10단 자립형 받침틀 ~~~ !!
★ 실용주의다보니 비싼거는 체질상,, 시~러~유~ !! ♡ ^^헤헤 ♡ ★
나름,, 예나 지금이나 이런 곱지않은 시선을 바꿔보려 애를 쓰는 낚시인중 한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항상 울 낚시인 스스로가 먼저 실천을 보이며,, 이런 시선들을 바꾸는것이 바람직하다 여기며..
낚시인들에겐 평생 놀이터인 낚시터를,, 울 낚시인들 스스로가 지키고 가꿔야 하겠지요 ^^
아직까지도 주위에선,, 취미생활로 낚시를 한다하면..
한심하다고 합니다.. 이런 소릴듣는 많은 이유중 하나는,, 일반인들에게 보이는 울 낚시란 자체가
눈에 보이듯이~ 마냥 한심해보이기 때문이 아릴런지요~??
하물며,, 남들에게 보여주는 낚시가 무조건 나쁘다고는 저는 전혀~ 생각친않습니다!!
편한 추리닝차림새로 골프를~~?? ㅋㅋ
생각조차도 낮 뜨거워지네용~~
다 같은 취미생활인것을..
골프는 귀족스포츠라하며 말하고..
낚시도 귀족스포츠라하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냥 비아냥대죠!! ㅠㅠ
낚시도 얼마든지 고급화가 될수있으며..
이런 곱지않은 시선은 울 낚시인들이 얼마든지 바꿀수가 있다봅니다
걘적으론,, 그런날이 하루라도 빨리왔으면 하는 바램에 지나다 한말씀만 드려보았구요..^^;
취미생활을 더욱 즐기고자,,
멋스런복장..
고가의 장비..
나아가선,, 평생놀이터인 낚시터를 낚시인 스스로가 소중히 생각하고 보존만 한다면..
누가뭐라 할터이며, 한심하다고 하겠는지요?? 아님 말구요~~^^;
항상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며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낚시대도 좌우로 정열 받침대도 땍깔통일..
산에가나 물에가나 두고오니 쓰레기니
요산요수 좋타마라 니덜먼저 자아각성..
내 쓰레기는 꼭 갖고 옵니다. 아직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수거하는데는 조금 더 수양이 쌓여야
할 것으로.....
나하나쯤이야 하는 아니한 생각을 버리고 뒤정리를
깨끗이 해야겠습니다..저부터 반성합니다..
올해도 붕애들 만나야껬죠???
낚시를 취미생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는 이 곳을 드나들다 보니 이젠 하루라도 안 들어오면 섭섭할 정도가 되었네요
저도 이런 저런 낚시를 거쳐 이젠 홀로 고행하는 낚시를 취미로 한지도 15년이 되어갑니다.
건데 제 고향 의성 서부지역으로는 낚시를 다니지 못합니다
혹여 아시는 분이 지나가다 저를 알아볼 것 같아서요(사실 낚시꾼을 곱게 보지 않으시니까요)
제가 태어나고 공부하고 낚시를 처음 접한 그 곳을 제가 기피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낚시를 어떤 장비로 하시던 낚시도 취미생활의 일부인 만큼 하나의 잣대로 평가할 순 없다고 봅니다
어떤 장르의 낚시를 하시던 고가의 장비로 폼내며 낚시를 하시던 그건 낚시를 하시는 분의 선택으로 돌리시는게 좋을 듯하고요
물론 다른 조사님들과 어울려 낚시를 하게되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고..
진정 낚시인이라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가짐은 반드시 지녀야 할 것 같습니다.
나날이 신음을 더해가는 우리의 터전을 위해서도 우리 조사님들의 반성이 앞서야겠지요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휴식과 재충전 등) 우리의 터에 남아 있기 위해서
우리의 터가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우리 모두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옷은 여름엔 반팔반바지에 쪼끼 추울때엔내복에 국방색 보드복&여름에 입는쪼끼..(그래도 남들이 하는말이 폼은 멋있다는데 비꼬는건지 칭찬인지 알수없어 그냥 웃고 맙니다...싸우기 싫어서..)받침틀은 중고로 구매예정이구요(7~8단으로요.욕심은 끝이없는걸 알기에 받침틀을 아예8단 안 넘는 걸로 사려구요.)낚시대는 이왕이면 똑같은 대로 할려구요.지금 3대는 같은 걸로 맞춰낳구요.앞으로도 구매하게 되면 똑같은 대로 구매 하려 합니다.남들이 뭐라 하는것 보다 일단 같은대를 쓰면 대의 성질을 잘 알기 땜에 낚시할때(특히 악조건 속에서 낚시할때..)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폼은 두번째지요.그리고 멋부린다고 나쁠건 없는 것 같네요.....과소비만 아니라면 멋도 부리는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중요 한건 자연과 하나되어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하는 어린 꾼(현재31살이구요.낚시한지 10년 되가네요)입니다.즐기고나서 흔적도 없이(받침대 구멍도 안보이게,발자국도 없이..)사라지는 것이 자연에 대한 예의가 아닐런지요?...우리 아들 딸에게도 이 멋진 강산을 보여 주는 것 또한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요?..
제 자신은 아니다라도 소류지가보면 버려진 쓰레기는 분명 같은 취미를 가진 낚시인이 버린게 분명하니까요..
저두 나름 저의 것 뿐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주울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겠죠.
또 한가지 장비의 문제는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낚시는 취미이고 취미를 즐기면서 좋은 장비와 멋스러움을 추구한다고 해서 반성해야할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취미를 즐기는 것은 자기만족아니겠습니까..자기 형편에 맞게 장비를 선택하고 물가에서 행복함을 느낀다면
뭐라 할 필요가 없지요..
다만 이것이 지나쳐 도를 넘쳐 과소비로 이어 진다면 반성해야겠지요.(자신의 주머니사정을 잊은 장비병)
올해들어서 오리털내피 26만원 .장대 70여만원
장화25.000원.오리털장화덧신발..찌.수릿대등
1월한달만 100여만원이네요
올핸 그만사야겠습니다
부지런하 나눠주고 안쓰는 물건 정리하고 집안에 꼭 필요한장비만
남겨놓아야지 여기저기 장비가 너무많네요
저도 꾹꾹 참고 있습니다.
쓰레기 예기는 꺼내기 싫구요. 이런 예기 안나올날 오겠죠.
압해도..말씀안드려도 여러님들께선 거의 몇번씩 다녀오신 붕어 대물섬이였죠..
이젠 연육교가 생겨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지만 압해도 50%이상의 소류지에 인근주민들의 반대로
낚시금지를 시켰습니다..왜일까요..
모든분들이 쓰레기..쓰레기..하시는데 그중에 몇몇분들로 인해 이제는 추억의 섬이 되가는것 같습니다..
낚시장비 고급장비로 올세팅 안하고싶은 꾼님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현실에 만족하며 즐기는것뿐이죠..
예전엔 허접장비로 즐기고 쓰레기봉다리에 대충싸서 오다 모아놓은 한곳에만 버려도 이렇게까진 안했던것 같은데..
왜 세월이 갈수록 인심이 야박해지고 개인주의가 되가며 남이보면 줍고 안보면 파묻고..
즐기는 낚시가 아닌 뽀대로 전환 되어갈까요..
모든님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요..
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이낚시를 평생 즐길수 있도록 정말 노력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생각보다 좁습니다.. 계속된 무지한 꾼님과 생각으로 전국토 어디서나 대를 펴지 못할날이 올까 두렵습니다..
앞으론 낳아질거란 생각은 하지만 실천 안하면 도루묵이지요.
그리고 장비문제는 좀 다른데 다 개인적성향이라~~
모르겠습니다. 어떨지~~
작년부터 장비병이 도지기 시작해서...작년한해동안 3~4백은 장비사는데 투자한거같네요...
그래도 아직 부족한거 투성이고...이 받침틀 사고 몇개월지나니 저 받침틀이 쓰고싶고...
드림대 일년 사용하니 k12가 눈에 들어오고...ㅠㅠㅠ
이늠의 월척을 탈퇴하던지..........
손꾸락을 절단내던지.................
양단간의 결판을 내야지...안그럼 마눌님한테 쫓겨나지 싶네요...;;
마눌님한테 쫒겨나는게 제일 쉬운 방법이죠 ㅎㅎ
골프치고 가면 식당이나 주의사람들 부러워하고
낚시갔다오면 주의사람들 손가락질하는 사회가 저는 불만이 많네요
낚시장비 많은돈이 필요하고요 골프도 많이들어가는데 그비용은 별차이 업습니다
출조할때마다 그경비 골프하고 차이 얼마 나지 않네요
참고로 환경파괴 골프장에 살포하는 농약 생각해보세요
일부 ㅆ레기 버리고 가는 저질 낚시꾼이나 생각업시 농약 살포해서
골프장 관리 잘되어서 필드가 참 좋다고 말하는
골프치는 사람하고 별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골피장에서 살포 농약 지하수밎 주변 저수지 ,강 환경오염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자기주변에 쓰레기 치우지 않고 오는 낚시하시는분있으면
핸폰으로 찰영해서 싸이트에 올리면 어떨까요
그런사람때문에 우리 낚시인이 많은 사람들에 손가락질을 받는다는것이 참으롤 슾픕니다
낚시인들에게 반성의 시간은 아마도 청소일것 같습니다. 청소 잘해서 뒷마무리 잘한다면
반성의 시간도 필요 없겠죠~
계속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경제도 많이 안좋잖아요..^^""
쓰레기문제는 많이 개선 되어간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꾸준히 캠페인과 함께
낚시터 가꾸기 운동을 펼쳐야 할것 같네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