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알형인데 브레이크로 살걸 후회가 되네요
총알은 제방이나 높은지대에서 낚시할때
낚시대가 미끄러지면서 불편함이 잇네요
월척회원님들은 어떤걸 선호 하시는지요?
[자유게시판] 받침틀 뒷꼿이 어떤것을 선호 하시는지요?
죠니뎁 / / Hit : 7343 본문+댓글추천 : 0
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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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는건 손잡이 수축고무를하면 어느정도는 커버가됩니다..
또한 총알형 뒷꽂이에 야광링을 끼워놔서 미끄럼방지도 가능하구요..
귀찮음 때문인지 브레이크겸용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평소
총알 걸어 놓으면 잠자다가도 철커덕철커덕 소리에 잠을 깨
일명 "낑거낚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무줄 탄력이 있어 뒤꽂이 부러지지도 않고...
아래로 급경사 지역에서는 브레이크에 걸죠~
몇번 사용하다 전부 총알형으로 바꾸었습니다, 채비를 투척하고 대의 손잡이를 뒤꽂이에 놓을때 자연스럽게 놓아지며 걸쳐지는 느낌이 좋아서요! 브레이크에 놓으면 살짝 걸치거나 끼워야 하는데 좀 맛이 안 나는 것 같아서...
취향이 너덜거리는 거(총알) 안좋아 해서 브레이크형 나온즉시 교체했습니다.
총알쓰면서 가금 브레이크가 생각 날때도 있습니다 ㅋㅋ
총알형으로쓰고있습니다~제..총알은...양싸이드로..고무가있어..그렇게경사진곳도문제없습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
브레이크 급하게 챔질시 불편하더군요...
브레이크는 구녁에 낑겨너야 하는 불편함이 왠지...챌때도 걸리적거리고...어딘가 구속된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ㅎ
미끄럼방지테이프 뒷꽂이에 한번 감아보세요. 낚시대 닿는 부분에...
뒷꼬지 총알겸 브레이크를 사용햇는디 역시 나한테는 총알형이 딱"입니다요~
브레이크형은 챔질때 분답 스러워 뚜껑열림니다요~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당분간은 그냥 사용할려구요^^
브레이크... 믿지 마십시요..
낙시대 그냥 날아갑니다.
낙시는 아날로그...
수동이 제일 좋읍니다.
밤에 자동빵 기다리며 총알을 다는분이 계시는데 그한마리로 낚싯줄이 모두 엉킨적이 한두번이아니라
잘때는 그냥 줄은 걷어놓고 코하러 들어가다보니 굳이 총알은 필요가없더군요.
아 총알은 꼭 필요한곳이있긴한데 낚시다닐때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계산할총알만 주머니에 ㅎㅎ
주걱이 브레이크 만큼의 효과가 있더군요..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지 브레이크 방식이 편하더군요...특히, 경사가 있는 지형에서는 압권이지요....
혹,취침이나 장시간 다른일을 볼때는 총알을 걸어둡니다.
브레이크 뒷꽂이를 고르신다면 꼭 총알걸림이 있는 동그런 구멍이 있는 2중 제품을 사용하시길 권장 합니다.^^
여러분들도 쓰시는 방법이시겠지만 자동빵을 노리고 취침 모드로 들어가는 경우에서는 총알을 걸고 총알 구멍에 장착후 낚시대 바톤을 브레이크에 걸지요....
이중 잠금 방법이라 나름 생각하며....ㅋ
전 총알형만 고집합니다.
브레이크형은 불편더라구요.
급경사에 낚시대가 얼면 쪼매 미끄러지는 단점이 있지만 ... ^^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브레이크형 사용하다가 바닥수심 깊은 경사지에서 사용시 낚시대 뒤가 들려버리는 상황에선
브레이크보다 총알형이 조금 나은거 같아서 총알형으로 다시 갈아탔습니다.
브레이크 써봤는데..
정신차리고 들면 괘안은데...
무의식중에 잘못들면
뒤꽂이가 통채로 딸려 올라오고
괴기 놓쳐 짜증 솟구치고!!
그래서 총알형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내려놓을 때 안정감이 좋고
총알 사용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튼튼한 제품으로 고릅니다.
브레이크는 엉성하게 걸쳐지는 것이 싫기도 하고 바람 많이 불면 불안합니다.
또한 수축고무를 사용하는 저같은 경우는 매번 브레이크 꽂는 다는 것 자체가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결론은 튼튼하고 조금 넓어서 편안하게 걸치는 총알형 추천합니다.
오래전 특허품으로 나왔던것인데 사용해보니 명품입니다.
낚시대 한번도 뺐긴적 없읍니다.
탁월한 브레이크기능과 챔질시 부담없는구조이지만 약간비싸고 현재 생산되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안팔려서 쳐박아둔듯한것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보통땐 브레이크 위에 낚수대 걸어 놓습니다. 당연 낚수대에 총알은 장전되있습니다.
잘땐 브레이크 장전
쫄땐 브레이크 미장정 입니다.
급한 챔질시 브레이크에 걸어놓면 챔질에 불편함이 생기더군요....
주로 낚시하던곳이 충주댐 상류인 청풍이란곳에서 놀다보니 밤사이 안녕이 아니라 밤사이 바이바이한적이 여러번있었습니다
그 굵은 뒷고무줄을 달아놓구 자다가요
그런뒤론 밤에 채미를 걷어놓고 잘때는 코골며잡니다
그래서 전 총알은 싫어하는 이유중에 하나인거죠 ㅎㅎ
그 굵은 천고무줄이 끊어지는걸 한번 보셨음....(붕어가 아닌 잉어였지만요 )
정상적으로 대를 차고 나가면 걸리는건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간혹가다 정말 간혹가다 대를 아래로 처박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낚시대가 들리게 되지요~ 그렇경우 총알형은 제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총알겸용) 이 더 좋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브레이크가 불편하시다면 그냥 브레이크 위에 총알형과 같이 동일하게 살짝 올려 놓시면 되구요~
자리를 비울때 브레이크 거러 놓으시면 안심이 더 되겠지요~ ^^
바톤대 걸때도 습관만 되면 문제 없습니다. 투척후 뒤로 당기면서 놓으면 잘 들어 갑니다.
앞 받침대도 요즘 브레이크 장치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사용하시면 낚싯대 고기가 절치하지 못합니다.
경사진 지대 에선 총알 보다는 브레이크 가 낳겟지만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