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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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발판과 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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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판이나 좌대 둘중하나를 장만 할까 합니다 수중은 하지 않는터라 발판쪽을 생각하는되요 좌대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 입니다 어떤게 편할까요?

수중전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발판쪽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동의 용이함,설치 해제의 편리함 등을 고려해보면 2박이상의 낚시나 수중전을 배제한다면

발판쪽이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덜하고 좋습니다
저 또한 까꿍붕어님의 의견에 한표 드립니다.
동행출조 좌대와 대륙007발판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저의 예로 든다면

승용차라면 좌대적재는 무리 입니다
적재된다 하더라도 늘 싣고 다녀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 아파트에서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것은 힘듭니다
이 점 떄문에 아파트에 놔둘 경우 거즘 쓸일이 없게 됩니다...

현장에 가서도 수중전을 하게되면
1박2일 정도로는 무리이고, 일단 정신적으로 압박을 받습니다

이런점에서 수중좌대는 직장인 에게는 비추 입니다

발판은 늘 적재하여 다녀도 되고,
요즘 같으면 기존 받침틀 다리를 처분하고, 발받침을 아예 전용으로 사용하는게 대세로 보입니다

좌대와는 달리
휴대의 편리상으로 그 사용처는 무궁무궁 합니다

대표적으로
경사지거나 바닥이 질퍽 거리거나 앞으로 조금 튀어나가 하고 싶거나 등등
가지고 다니면 항상 펼치게 됩니다

단잠은 수중전이나 텐트,의자,편안해,아방궁 같은 보조 장비 사용에 제약이 있을 정도로 좁다는것 입니다

`적정사이즈`에 관한 고민이 들기 마련 입니다...

저의 경우 처음에 구입한 월산의 가장작은 발판은 사이즈가 너무 작아 처분 했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사이즈가 충분 할수도 있고
무게나 사용법이 편리한 큰 장점도 있습니다(가격도 저렴)

마지막으로

요즘 좋게 보이기도 하고, 앞으로 개발방향을 보여줄 좋은 사례가
일례로 든다면 `파라다이스좌대` 입니다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월척 사용기강좌에 나와 있습니다

조림식으로 가방이 분리 되있어

필요에따라 발판으로만 간단하게 쓰던지
아니면 필요에 따라 보조 장비를 조립하면 수중좌대가 되는 형식 입니다

한마디로 수중좌대의 큰 부피와 무게감을 분리해 휴대에 간편함을 준 제품이라 생각 함니다

단점은 쩐과 설치와 분해시 시간이 더 드는점이 있겠네요

아묺튼 이 제품을 보면 좌대진화의 무궁성을 보여주고
그에 따른 지금 장비 구입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도 듭니다

조금만 더 여유를 두고 구입을 미루면
더 진화되고 저렴한 좌대가 나올걸로 생각 됩니다...

모쪼록 두루두루 잘 살피시고 적정크기와 사용처에 따른 알맞은 제품을 고르시길 바래 봅니다
터미박님 댓글을보면 교과서 같습니다.
좋은정보 배워갑니다.^^
좌대 펼쳐좋은면...철수시 아까워서 어떻해요...ㅠㅠ
장박할때는 좌대가 참 좋을것같구요...그외엔 발목좌대가 좋을듯 합니다~~^^
터미박님 의견에 추천 드립니다~~~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좌대말고 발판으로 해야겠네요
고민해결 했습니다
슬라이드 좌대도 괜찮아 보이던데요
평상시는 발판 슬라이드 확장하면 좌대 안전성능은 검증된거갔건데요
윗분들 말씀에도 공감은 하는데 제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저에 경우도 처음에는 발판이나 좌대가 편하기는 한데
짐이 되어서 필요 없다고 구입을 안했는데 결국은 구입하게
되더라구요.수중전을 안하니까 발판이면 되겠지해서 발판을
사용했는데 얼마안가서 결국은 좌대로 갈아타게 되었네요.
물론 월님들 모든분들이 다 그러지는 안겠지만 주위에서 보면
그런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요즘에는 장비들이 워낙 진화가 빠르다보니 따라 가려니
가랑이가 찢어지겠네요.
잘 판단하셔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경우를 말씀 드렸습니다.
수중전아니라면발판으로하심이좋을듯합니다..
좌대는 무게,적재공간등제약많이따름니다.
발판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같은값이면 좌대 쪽으로 알아보심이 나중에 중복투자 안하게 되실거 같습니다~ 시간 조금 투자해서 하룻밤 낚시 편하고 깨끗하게 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ㅎ 신중히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좌대는 크면 좋고.
발판은 작으면 좋습니다.
발판도 써보고 좌대도 만들어 써봤으나 무게만 3~4킬로 더나가지 좌대 추천요
솔직히발판 폭900길이600해봤자 접지하면 기껏 300~400 밀리 앞으로 나가죠 좌대는 접지좌대로 써도
1000밀리정도 앞으로 나가죠 전 낙시대 40이상 피지도 않숨다
발판사용시 받침틀을 앞으로 쭉빼내서 사용하게되니 노지보다 1미터이상 앞으로 진출하게됩니다.
저도좌대 구입후 2 회 사용했습니다. 발판은 잘모르겠고 사용 해보니 30분정도 투자하니까 하루종일 편안하고 깔끔하게 낚시 했습니다.당연히 피로도도 덜하구요.건강을 위해서 투자 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머니가 문제겠죠?
아마 구입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의 같은 문제이거나 질문 같습니다..^^

저역시 구입시기에 저울질을 하다 발판으로 구매를 시작 했었죠.. 월산, 행낚을 거처 수정레져 좌대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이중지출이 낚시대 한대를 버린것과 같더군요......

각각의 용도와 기능이 조금씩 다르지만 또 완전이 다르지 않고 중복이 되는 부분이 많기에 이왕이면 좀 더 편한 좌대를 구매하는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것이 제의견입니다...설치와 철수, 무게에 관한 문제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꾼의 짐은 어지간 해선 줄어들지 않습니다.. 무게 또한 마찬가지죠..

좋은 물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파라다이스중좌대를 구입하여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다리는 길고 뒷다리는 짧은데 짧은걸 반납하고 긴 다리로 수중전에 현 사용중입니다.
그러나 수중전시 좀 쫄랑대(흔들림)는 경우가 있더군요
수정레져에서 보완해서 나오면 파라다이스좌대 적극 추천합니다.
내년에는 보완이 되어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발판보다는 좌대쪽으로 가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부피크고 이동시 노가다 수준이고 설치 또한 번거롭운 좌대보다는
부피가 작고 설치 편한 발판에 한표합니다.
접지좌대 추천입니다 900 에 1000정도면 접지나 사용이나 차에 수납이나 설치 시간이나 별로 시간많이 걸리지 않아요 단 무게가 발판보다.. 전 별 상관없을듯. 제 낚시가 산속소류지 찿아 다니지 않으니깐요. 자신이 많이 다니는 저수지 특성도 생각하삼! 글구 전 40대 36대 쓰다 팔도 아프고 좌대생각하고 팔았어요. 그 돈으로 중고좌대 구입. 금전적으로 부담없었어요. 그래서 900 에 600 발판 자작준비중. 대략 자재비 10 만원정도. 용접인건비는 부탁.ㅋㅋ발필자작에 다리값이 많이 드네요 5만이상. 발판은 절대 자작하지 마삼. 저는 2박이상에는 좌대에 발판 붙여쓸려고 돈 더들어도 기성품 못하고 자작생각합니다. 근데 그것도 어떤집은 맟취 주더라고요. 여러가지 경우를다 고려해보세요. 여튼 구상대로되면 전 900 에 1700 이되죠. 그린비 텐트2플러스가 올라가게 고려했죠. 잘될런지. 앞다리가 수중으로 많이 나가니 길이가 고민되요. 현작 1미터짜린데.ㅋㅋ넘길었네요.

1.여튼 잘가시는 저수지 환경,차량진입등
2. 어떤낚시대가 주력인지?
3. 차량트렁크에 들어가는 사이즈는?
4. 그 외

후회않는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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