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낚시중인 초보조사임다.. 첨으로 방랑자 채비를하고있는데.. 찌를 3목 정도 띄워났는데 시간이 조금지나면 찌가 점점 가라앉네요.. 왜그런걸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방랑자 채비.. 찌가 가라앉네요.. 곤노아이디로 검색14-11-08Hit : 3013 본문+댓글추천 : 0댓글 6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방랑자-채비-찌가-가라앉네요 URL 복사 지금 낚시중인 초보조사임다.. 첨으로 방랑자 채비를하고있는데.. 찌를 3목 정도 띄워났는데 시간이 조금지나면 찌가 점점 가라앉네요.. 왜그런걸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 0 어신충만아이디로 검색 14-11-08 16:34 1.원줄이 떠있는경우 바람등에밀려서 2.원줄이 무거워서 원줄과 함께 침수 3.새우.징거미 가재등에의해. 안출하세요 추천 0 신고 1.원줄이 떠있는경우 바람등에밀려서 2.원줄이 무거워서 원줄과 함께 침수 3.새우.징거미 가재등에의해. 안출하세요 곤노아이디로 검색 14-11-08 16:51 그런데 스위벨 채비와 원봉돌 채비는 아무이상이없네요.. 찌마춤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ㅠ ㅠ 추천 0 신고 그런데 스위벨 채비와 원봉돌 채비는 아무이상이없네요.. 찌마춤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ㅠ ㅠ 어신충만아이디로 검색 14-11-08 17:15 1.번인경우 케스팅후 초릿대 잠수 라인이 물속에 가라 앉은후 대를 뒷꼿이에 장착 2.불편하시면 라인 세미플로팅카본라인교체 3.방법이 별로없습니다 특히 가재는 개구리 돌로찌어서 소나무가지에 묶어서 던졌다가 살포시들면 매달려서 나오기는합니다. 추천 0 신고 1.번인경우 케스팅후 초릿대 잠수 라인이 물속에 가라 앉은후 대를 뒷꼿이에 장착 2.불편하시면 라인 세미플로팅카본라인교체 3.방법이 별로없습니다 특히 가재는 개구리 돌로찌어서 소나무가지에 묶어서 던졌다가 살포시들면 매달려서 나오기는합니다. 개신천아이디로 검색 14-11-08 17:19 방랑자채비는 카본원줄(1.2호)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바늘까지 달고 찌맞춤을 합니다. 그래서 수심이 얕을수록 이중입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3목을 내놓고 낚시하다 점점 가라앉음) 가라앉는 만큼 올려쓰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늘까지 달고 찌맞춤을 하고, 수심체크를 하기 때문에 봉돌이 조금 떠있을 수 있습니다. (집어떡밥이나 입질떡밥을 달 경우에, 풀리면서 찌가 입질하는 것처럼 올라옴. 특히 짧은 목줄의 경우에 심함) 개인적인 생각으로 짧은 뜬 목줄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봅니다. 방랑자 채비는 카본원줄이 굵을수록 찌마춤이 가볍지 않은가 항상 살피셔야 될것 같습니다. 추천 0 신고 방랑자채비는 카본원줄(1.2호)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바늘까지 달고 찌맞춤을 합니다. 그래서 수심이 얕을수록 이중입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3목을 내놓고 낚시하다 점점 가라앉음) 가라앉는 만큼 올려쓰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늘까지 달고 찌맞춤을 하고, 수심체크를 하기 때문에 봉돌이 조금 떠있을 수 있습니다. (집어떡밥이나 입질떡밥을 달 경우에, 풀리면서 찌가 입질하는 것처럼 올라옴. 특히 짧은 목줄의 경우에 심함) 개인적인 생각으로 짧은 뜬 목줄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봅니다. 방랑자 채비는 카본원줄이 굵을수록 찌마춤이 가볍지 않은가 항상 살피셔야 될것 같습니다. 곤노아이디로 검색 14-11-08 21:06 넵..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추천 0 신고 넵..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가을과꾼아이디로 검색 14-11-08 22:42 스위벨도 비슷한경우가 있는데 참조하시라구 적어봅니다 스위벨중간목줄 그러니까 방랑자채비는 좁쌀물린 목줄에 해당되겠네요~ 중간목줄이 길면 사선입수 되면서 본봉돌 무게로 또 약간의 입수가 생기더군요~ 저도 그런경우 여러번 있었습니다~ 문제해결은 과도한 목줄욕심을 버릴것! 사선입수되지 않게 할것! 추천 0 신고 스위벨도 비슷한경우가 있는데 참조하시라구 적어봅니다 스위벨중간목줄 그러니까 방랑자채비는 좁쌀물린 목줄에 해당되겠네요~ 중간목줄이 길면 사선입수 되면서 본봉돌 무게로 또 약간의 입수가 생기더군요~ 저도 그런경우 여러번 있었습니다~ 문제해결은 과도한 목줄욕심을 버릴것! 사선입수되지 않게 할것!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어신충만아이디로 검색 14-11-08 17:15 1.번인경우 케스팅후 초릿대 잠수 라인이 물속에 가라 앉은후 대를 뒷꼿이에 장착 2.불편하시면 라인 세미플로팅카본라인교체 3.방법이 별로없습니다 특히 가재는 개구리 돌로찌어서 소나무가지에 묶어서 던졌다가 살포시들면 매달려서 나오기는합니다.
개신천아이디로 검색 14-11-08 17:19 방랑자채비는 카본원줄(1.2호)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바늘까지 달고 찌맞춤을 합니다. 그래서 수심이 얕을수록 이중입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3목을 내놓고 낚시하다 점점 가라앉음) 가라앉는 만큼 올려쓰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늘까지 달고 찌맞춤을 하고, 수심체크를 하기 때문에 봉돌이 조금 떠있을 수 있습니다. (집어떡밥이나 입질떡밥을 달 경우에, 풀리면서 찌가 입질하는 것처럼 올라옴. 특히 짧은 목줄의 경우에 심함) 개인적인 생각으로 짧은 뜬 목줄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봅니다. 방랑자 채비는 카본원줄이 굵을수록 찌마춤이 가볍지 않은가 항상 살피셔야 될것 같습니다.
가을과꾼아이디로 검색 14-11-08 22:42 스위벨도 비슷한경우가 있는데 참조하시라구 적어봅니다 스위벨중간목줄 그러니까 방랑자채비는 좁쌀물린 목줄에 해당되겠네요~ 중간목줄이 길면 사선입수 되면서 본봉돌 무게로 또 약간의 입수가 생기더군요~ 저도 그런경우 여러번 있었습니다~ 문제해결은 과도한 목줄욕심을 버릴것! 사선입수되지 않게 할것!
2.원줄이 무거워서 원줄과 함께 침수
3.새우.징거미 가재등에의해.
안출하세요
찌마춤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ㅠ ㅠ
2.불편하시면 라인 세미플로팅카본라인교체
3.방법이 별로없습니다 특히 가재는 개구리 돌로찌어서 소나무가지에 묶어서 던졌다가 살포시들면
매달려서 나오기는합니다.
그리고 바늘까지 달고 찌맞춤을 합니다.
그래서 수심이 얕을수록 이중입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3목을 내놓고 낚시하다 점점 가라앉음)
가라앉는 만큼 올려쓰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늘까지 달고 찌맞춤을 하고, 수심체크를 하기 때문에 봉돌이 조금 떠있을 수 있습니다.
(집어떡밥이나 입질떡밥을 달 경우에,
풀리면서 찌가 입질하는 것처럼 올라옴. 특히 짧은 목줄의 경우에 심함)
개인적인 생각으로 짧은 뜬 목줄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봅니다.
방랑자 채비는 카본원줄이 굵을수록 찌마춤이 가볍지 않은가 항상 살피셔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