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에는 양쪽종아리부분에 18시간용 핫팩 한장씩 붙이고 등허리 부분에 두장 그리고 잠바안주머니에 손난로를 넣고서 요즘같은 날씨에는 텐트없이 파라솔 밑에서 하룻밤을 지샌답니다....
혹한기때에는 텐트와 자미와를 사용하여 긴밤을 지새운답니다...참고로 저는 살얼음을 깨면서까지 낚시를 하는 스타일이라서 나름대로 겨울에도 춥지않게 낚시를 하는 스타일인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추위를 타게 되더군요..그리하여 가급적이면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낚시를 즐기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파라솔텐트보다는 낚시텐트가 보온에 더 좋습니다. 그리고 텐트 바닥을 띠지마시고 꼭 깔고 하심이 보온에 더 좋구요.
그리고 전 발열 내의 입습니다..별 차이 없는거 같지만..일반 보온메리 보다 훨 따뜻합니다..그리고 뚜거운 옷 2~3벌 보다
얇은 옷 여러벌이 헐 따뜻합니다...반팔티 긴팔 얇은 등산복티..보온 등산복티...구스다운 그리고 마지막으로...보드자켓..이렇게 상의.. 그리고 하의 발열내의 얇은 등산바지 동계용 등산바지. 다운팬츠..그리고 3레어 낚시바지..이렇게 입습니다..
텐트를 받침틀,낚시대 앞으로 바짝 붙힙니다.
단, 텐트 바닥(땅위)은 가급적 바닥시트나 놀러갈때 사용하는 얇은 매트나 비닐하우스용 비닐 깔고...(스티로폼을 까시는 분도 봤습니다.)
텐트 안에 들어가서 두 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만 텐트를 열어놓고, 뒤에는 난로....
따땃하게 찌 바라보고 있다가....
스물스물 찌가 올라오면...챔질과 동시에 텐트 밖으로 나오셔서 마무리 하시면.....
입질 없으면...고대로 드러누워 주무시면 되구요....ㅎ
전 스텐봉 1m두개 준비하고 뒤꼬지 4개 박아서 스텐봉 양쪽에 올리고
바람막이 쒸우면 무릎이 따뜻해요. 자미와 펼치고 밑에 난로 넣어면 완전 구들장 됩니다.
시장에서 극세사(기모) 츄리닝같은거 있잖아요..함 입어 보세요..
정말 따뜻합니다. 금액은 약 5천~1만원하는데요..웬만한 추위는 더울정도입니다.
바지 안에 한번만 입어보세요..ㅎㅎ
저는 11월 말까지 밤낚시에 항상 옷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텐트나 파라솔은 기본으로 잇어야겠지요.
고소내의,폴라텍,구스다운,고어텍스 낚시복,사냥용 고어텍스 신발,옷값이 쪼매됩니다.
중요한것은 얼굴과 손과 발 우리에 몸에 열소모를 많이 빼았아 가는곳이 얼굴입니다.
얼굴을 감사는 코 마스크가 중요합니다 장갑도 마찬가지 중요합니다.
움직임이 없는 대물낚시에 난로없이 11월말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위에 붕춤님에 방법이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따듯한차안에서...추운밖으로나오니..더적응을못하는거같습니다...
저는따듯하게쉴차가없어서...그냥..하다보면은..어느정도는적응이됩니다.. 파라솔 텐트없이도...
밤을새웁니다...보니깐...계속...차에들어가서 따듯하게있다가 나오면더춥습니다...난로키고...
담요하나덮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모자있습니다 ㅎㅎ눈하고..입만보이는거..저는그게최고라생각합니다.. ㅎㅎㅎ
따듯한낚씨하고오세요.. ㅎㅎ
혹한기때에는 텐트와 자미와를 사용하여 긴밤을 지새운답니다...참고로 저는 살얼음을 깨면서까지 낚시를 하는 스타일이라서 나름대로 겨울에도 춥지않게 낚시를 하는 스타일인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추위를 타게 되더군요..그리하여 가급적이면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낚시를 즐기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작온수보일러 틀어놓고
난로놓고
뒷꽂이로 난로 앞쪽에 두개 꽂고
위에 모포덮어서 몸을 집어넣으면
아침까지 푹!~~~ 잘 자다가옵니다 ㅋㅋ
집보다 더 따시네요.
찜질한기분입니다 ㅋㅋ
그렇게해보니 보온이 상당하더군요..집에서 잔듯....
여성용 팬티스타킹(거들)
위에 3중보온내복 요것도 남자꺼는 두꺼워서 불편하고 여성용이 편합니다
마누라꺼 입어보세요 방울밑에 땀 고일정도 됩니다
우스게 소리 절대 아닙니다
전에도 한번 답글 올린적이 있는데 1-2월 송곳같은 바다바람도 이겨냅니다^^
내복에 남자꺼처럼 째진 부분이 없으니 찾지 마시구요 ㅎ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제가 난로를 싫어하는 이유는
난로를 켜면 잠이 너무 와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옷 좋은놈으로 챙겨입고 모포 덮고 핫팩이용합니다.
난로는 동상에 걸린적이 있어 발만 따뜻하게 해줍니다.
왠만해서는 난로를 적게 쓰려 노력합니다.
승부경기에서는 더더욱 많이 추울때는 약하게 틀어놓코 사용합니다.
앞에 문을 무릎높이 50cm가량 닫습니다
난로을 발앞에놓고 뒤꼿이두개을 난로뒤에에 꽂습니다
텐트 문 나머지부분을 무릎에 덛습니다
불은 알아서 조절합니다
정말추을때만 이렇게합니다
요즘엔 이글루만 있으면 왠만한건다....
그래도 쫌 썰렁하시다고 느끼시면 붙이는 핫팩입니다 일본 제품인데.. 배에다가 2개 붙이면 아주 끝내 줍니다...
안에 입은 얄은 옷위에 붙이는 제품인데 아주 최고인거 같습니다
낚시가기전날 충분히 체력을비축하는것이...
체력은 월척이다~~
아! 제경우는 코가취약해서 방진마스크를 착용합니다 ㅎㅎㅎ
발도 안시리고 땀이날 정도로 따뜻 합니다.
얼굴은 오토바이 탈때 사용하는 마스크 착용하면 만사 오케이 입니다.
찾아보시면 등산용품중에서도 정말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옷들이 많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센편이지요.ㅠ.ㅠ
그래도 초겨울까지는 많이 추운것 같으면 다른분과 같은 방식으로 모포아래에 난로를 키고요... 더 춥다면 텐트안에 구들목??을 설치합니다.
그래도 춥다 싶으면 .... 의자보일러를 키고요^^
겨울철에 장박 또는 1박2일이라도 잠시 잠을 잘때에는 반드시 의자보일러를 침낭아래에 설치하고 침낭에서 잠을 자면 잠도 잘
오고 몸도 게운합니다.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좀 심하게 불면 얼굴에 쓰는 바라클라바도 보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옷은 바지는 쫄쫄이 (내의)상하 다입으시고 누빔솜바지나 개장수옷(일체형 정비복같은거 두꺼운거있서요
그거입으시고 양말은 등산용 두툼할걸로 그렇게하셔도 춥다하시면
차량 멀리끌고가셔서 히터키심이 ^^ㅋㅋㅋ
난로를 켜도 추우면...술을한잔 먹는다...
술한잔먹고 발동걸리면 노래방간다....뜨듯~~허게 논다~~
누렁아꾼이물x님이시라면....이방법을 쓰는게....가장~어울립니다...!!
안경을 끼고 있어 눈만 내어놓고 낚시를 하면
안경에 서리가 끼어서...
내피에 외피 입고 거기다가 발아래 난로 놓고 모포 덥고 있으면
잠이 그냥 막 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국물을...
우유박스에 난로를 넣어서 사용합니다
멀티모포가 제법 무게가 나가는데도 든든하게 잘 버티더군요
안면마스크도 필수입니다
그리고 전 발열 내의 입습니다..별 차이 없는거 같지만..일반 보온메리 보다 훨 따뜻합니다..그리고 뚜거운 옷 2~3벌 보다
얇은 옷 여러벌이 헐 따뜻합니다...반팔티 긴팔 얇은 등산복티..보온 등산복티...구스다운 그리고 마지막으로...보드자켓..이렇게 상의.. 그리고 하의 발열내의 얇은 등산바지 동계용 등산바지. 다운팬츠..그리고 3레어 낚시바지..이렇게 입습니다..
캔커피를 난로위에 올려놓고 데워서 점퍼양쪽 주머니에 넣고 손넣고 있으면
배도 따뜻하고 손도 따뜻하고
가끔 하나씩 마셔도되고 그렇습니다. ㅎㅎ
됩니다.
마개만 살짝 터지는 정도고 뜨거운커피가 튄다거나 폭발 하지는 않습니다.
이글루 설치하고 있으면 난로도 밤에만 잠깐씩 켭니다
이 부분이 신체의 발열양 중 절반을 빼앗기에 보온에 신경을 씁니다.
머리--> 파워스트레치 원단의 두건(바라클라바) 착용 후, 보온용 비니를 추가로 씁니다.
손 --> 손 씻은 후 수분을 닦아내고 보온용 두툼한 장갑(당연히 방풍기능도 있습니다)을 착용합니다.
발 --> 등산화 신고 양말은 울로 된 것을 착용합니다. 1회용 발바닥용 발열체를 깔창에 부착하기도 합니다.
바지, 상의는 가지고 있는 옷 중에서 보온력이 좋은 것으로 입습니다. 방풍은 기본입니다.
100% 면으로 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옷은 폴라텍이나 윈드스토퍼 내피로 보온하고 고아텍스 겉옷으로 습기 방풍합니다.
발은 들산양말에 등산화고,
목토시에 빵모자와 안면마스크입니다.
손은 맨손!
저는 아직 결혼을 안해가꼬 마누라 스타킹을 못뺏어 신네요
어머니꺼라면 모를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모든분들이 이번 겨울에도 입돌아가지않게 출조잘하시고 건강하게 주무시다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 텐트 바닥(땅위)은 가급적 바닥시트나 놀러갈때 사용하는 얇은 매트나 비닐하우스용 비닐 깔고...(스티로폼을 까시는 분도 봤습니다.)
텐트 안에 들어가서 두 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만 텐트를 열어놓고, 뒤에는 난로....
따땃하게 찌 바라보고 있다가....
스물스물 찌가 올라오면...챔질과 동시에 텐트 밖으로 나오셔서 마무리 하시면.....
입질 없으면...고대로 드러누워 주무시면 되구요....ㅎ
손-얇은 장갑이라도 냉기를 막아줍니다.
텐트 바닥에 보온재 깔고 신발 벗고 방한내피 신고 다리를 침낭속으로 쏙~
침낭 속에 핫팩 성능 좋은 걸로 4~5개 터트려 던져 놓으면 끝입니다.
2. 텐트를 설치한다....
3. 의자를 놓는다.... 그리고 보일러를 설치한다...
4. 이글루를 설치한다.... 그전에 의자에 부착되어 있는 자미와를 쭈~~욱 빼고서 받침들과 이글루와 자미와의 간격을 본다
5. 마지막으로 난로 하나를 자미와 밑이나 이글루 끝에 틀어놓는다... 약한불로
6. 슬리퍼를 벗기 전까지 낚시한다..... 슬리퍼를 벗는 순간 잔다.... 얇은 모포 한장 덥고 잔다......
7. 집에와서 낚시하면서 입었던 츄리닝(봄가을용)과 후드티 그리고 오리털 잠바(그냥 평상시 아무잠바)를 세탁하거나 정리한다..
ps - 츄리닝 입기전에 타이즈 하나 입어요~ 그리고 겨울에 낚시는 슬리퍼를 신고 해도 무관하여서 그게 좋아요~~ㅋㅋ
저번주에 신발벗고 난로 약하게 틀어놓고 보일러 위에서 자는데 발 뜨거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겨울 외에는 슬리퍼신고 절대로 낚시 안합니다~~~ 자미와 때문에 겨울에는 슬리퍼가 편하더라구여~~~
어디 낚시만 합니까? 반공방첩 활동도 다들 하시잖아요.
그렇게 대한민국의 국토방위는 지켜지는것입니다.
요즘 정비복도 잘되있어서 움직임 둔하지않고 온기가 안에서 순환하기때문에 추운거 모르고
얼굴 스키마스크 손은 항상 난로에 ...머리가 얼지 않는한 잘 버티네요^^
팬티 스타킹 입어봐야 겠네요
전 스타킹촉감이 좋던데 느끼면 어떻게 하죠 ㅎㅎ
다만 둔하여 입질이 와도 뻔히 바라볼수밖에 없는 정도면 안되겠지요.
제가 그랬습니다.^&^
여성 생리대 날개형 신발 깔창으로
아주 좋아유.
매번 만족 하고 있답니다.
인고의 고통이 얼마나 컸던지 이내 서리발 같은 흰머리카락이 앞머리자락에 한웅큼 돋아 났네요.
전체적 보온이 최고입니다. 얇은 폴라폴리스모포한장에 이글루면 딱이더군요.
난로틀고 이글루 덮고 그위에 따* 정글이 하나 덮으면 거시기 땀납니다.....후끈하게.....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푹 자면 됩니다....
그위에 낚시복 입습니다
옷무게만도 거의 10키로 육박
대신 텐트는 안칩니다
신발은 카블라스 방한화 .바지와 신발 사이는 등산용 스패츠 착용합니다
머리는 귀까지 덮는 방한모자 ..
이정도면 얼음어는 밤에도 춥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