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란 것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곳이 아니고 여러차례에 걸쳐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지역따라 물빼는 빈도와 양이 틀린데요. 저수지 아래가 논이면 더 많이 빼고 밭이나 과수원이면 조금 뺍니다.
그리고 물뺀후 비가 오나 오지 않나 따라서 배수의 양은 틀리겠지요.
일반적으로 배수가 끝나고 갈수 상태가 되면 제 경험상으로는 대형붕어는 상류로 잘 붙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중하류권이 가능성이 많은 듯 합니다.
물이 빠지고 비가 오지 않으면 저수지 수위는 비가 오지 않더라도 태양열에 의한 증발로 계속 내려가기에 안정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사견입니다만은 배수후 안정이 될려면 걸리는 시간은 비가 오고 새물이 유입될때까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cyj1147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낙화유수님의 글 참고하세요. 먼저 배수기는 낚시인으로 악조건에 하나입니다.
지금 같이 비가 자주 오는 상황은 조금 나은 편이나 그래도 배수는 합니다.
저수지 아래 몽리면적을 먼저 감안 해야 합니다. 많은 면적은 많은 배수가 필요 합니다. 그러나 관정이 많이 있거나 다른 작은 저수지가 있다면 위의 저수지는
최후의 보루로 나중에 배수를 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저수지를 배수기의
낚시장소로 선정 하심이 좋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배수는 첫 배수때 가장 많은
양의 배수를 합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가 이때입니다. 그다음은 계속적인 배수로
붕어들은 조금의 안정을 찾아가지요. 보통 일주일 정도를 생각하시면 무난 하리라 봅니다. 정설은 아니지만 먹이활동을 하는 시기가 되며 중앙을 중심으로
소극적인 회유도 합니다. 주로 배수기에는 수심층이 깊은 하류나 저수지 둑
좌우측의 모서리 부분이 대박의 챤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늘 즐낚으로 많은 기쁨 맛보세요... 참,강이나 댐을 찾는 것도 차선의 방책입니다.
cyj1147님 어서 오십시오.
모내기를 빨리 하는 경남이나 청도쪽은 지금 배수가 시작될
시기인데 때맞춰 내린 비로 논마다 물이 가득하니
배수가 거의 없더군요.
배수의 정도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배수를 하게 되면
짧게는 2-3일 길게는 4-5일 정도는 입질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배수의 시기를 피해서 낚시 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당일에 물을 빼지 않는다고 기대에 부풀어서 대편성 완료하고
저녁까지 먹고 나면 오토바이 타고 올라와서 수문을 열어 놓고
내려가는 경우를 당하기 쉽습니다.
농사철에는 수시로 배수가 이루어지기 때문 이지요.
양수형 저수지나 수문이 없는 저수지나 혹은 아래위로
저수지 2개가 붙어 있는 경우는 배수로 부터 안전하게
낚시 할 수 있지요.
이런곳을 찾으심이 맞을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
그리고 지역따라 물빼는 빈도와 양이 틀린데요. 저수지 아래가 논이면 더 많이 빼고 밭이나 과수원이면 조금 뺍니다.
그리고 물뺀후 비가 오나 오지 않나 따라서 배수의 양은 틀리겠지요.
일반적으로 배수가 끝나고 갈수 상태가 되면 제 경험상으로는 대형붕어는 상류로 잘 붙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중하류권이 가능성이 많은 듯 합니다.
물이 빠지고 비가 오지 않으면 저수지 수위는 비가 오지 않더라도 태양열에 의한 증발로 계속 내려가기에 안정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사견입니다만은 배수후 안정이 될려면 걸리는 시간은 비가 오고 새물이 유입될때까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즐낚하세요...^^;;
낙화유수님의 글 참고하세요. 먼저 배수기는 낚시인으로 악조건에 하나입니다.
지금 같이 비가 자주 오는 상황은 조금 나은 편이나 그래도 배수는 합니다.
저수지 아래 몽리면적을 먼저 감안 해야 합니다. 많은 면적은 많은 배수가 필요 합니다. 그러나 관정이 많이 있거나 다른 작은 저수지가 있다면 위의 저수지는
최후의 보루로 나중에 배수를 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저수지를 배수기의
낚시장소로 선정 하심이 좋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배수는 첫 배수때 가장 많은
양의 배수를 합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가 이때입니다. 그다음은 계속적인 배수로
붕어들은 조금의 안정을 찾아가지요. 보통 일주일 정도를 생각하시면 무난 하리라 봅니다. 정설은 아니지만 먹이활동을 하는 시기가 되며 중앙을 중심으로
소극적인 회유도 합니다. 주로 배수기에는 수심층이 깊은 하류나 저수지 둑
좌우측의 모서리 부분이 대박의 챤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늘 즐낚으로 많은 기쁨 맛보세요... 참,강이나 댐을 찾는 것도 차선의 방책입니다.
모내기를 빨리 하는 경남이나 청도쪽은 지금 배수가 시작될
시기인데 때맞춰 내린 비로 논마다 물이 가득하니
배수가 거의 없더군요.
배수의 정도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배수를 하게 되면
짧게는 2-3일 길게는 4-5일 정도는 입질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배수의 시기를 피해서 낚시 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당일에 물을 빼지 않는다고 기대에 부풀어서 대편성 완료하고
저녁까지 먹고 나면 오토바이 타고 올라와서 수문을 열어 놓고
내려가는 경우를 당하기 쉽습니다.
농사철에는 수시로 배수가 이루어지기 때문 이지요.
양수형 저수지나 수문이 없는 저수지나 혹은 아래위로
저수지 2개가 붙어 있는 경우는 배수로 부터 안전하게
낚시 할 수 있지요.
이런곳을 찾으심이 맞을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