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님! 반가워요.
약간의 수온 저하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수위의 변동이 없어도
붕어는 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배수기에 준하여 출조하시면 됩니다.
일단 물의 흐름을 붕어는 감지하기에 배수기 낚시를 하시라고 했습니다.
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즐거운 조행 되세요. 허접한 답변입니다.
많은 월님들의 의견 참고하세요...
만약 지금처럼 날이 더워지고 수온이 올라가는 시점이라면 호재입니다.
물이 빠진 상태에서 새물의 유입은 붕어의 활성도를 높아질수 있지만은 현재 적정수온에서 새물이 들어오면 붕어의 활성도를 떨어뜨리기에 중류권으로 자리 잡으시고 무더운 여름철에 폭우가 쏟아지면 새물찬스로 상류권에 자리 잡으시는 것이 유리 할 듯 합니다.
소나기님 어서 오십시오.
다인쪽의 저수지들 대부분이 그러하고 타지역에서도 그런 경우를 가끔 보는데요
수문을 열지 않고 수로를 통해서 물이 들어와서 무너미로 넘쳐서
아랫쪽의 논으로 흘러들도록 하는 경우 입니다.
똑같은 만수인데도 수로의 물이 들어오는 날은 상류권의 수심이 높아져서
좋은 기회가 됩니다.
수로로 들어오는 물의 양이 적어서 수위의 변동이 없다면
날씨가 덥고 수온이 높을때에는 별로 영향을 받지 않을것 입니다.
그러나 수온이 높지 않은 계절에는 악재가 될것인데
그 이유는 수로를 통해서 유입되는 물의 온도가 낮은데
온도가 낮은 물로 저수지를 행구는 방식이 되기 때문에
수온이 떨어지므로 악재가 될것 입니다.
여름에 새물찬스를 보러 나갔다가 비가 내리고 한참 지나서
시기가 늦어졌거나 혹은 저수지 규모는 작은데 강수량이 너무 많아서
비가 거푸 내려서 무너미로 물이 콸콸 넘치는데 상류 물도랑으로
새물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 길게 이어졌을때에는
즉 저수지의 물 전체가 새물로 완전히 행구어졌을때에는
잔챙이가 찌를 끌고 다니거나 입질이 전혀 없는 것을 경험 합니다.
약간의 수온 저하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수위의 변동이 없어도
붕어는 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배수기에 준하여 출조하시면 됩니다.
일단 물의 흐름을 붕어는 감지하기에 배수기 낚시를 하시라고 했습니다.
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즐거운 조행 되세요. 허접한 답변입니다.
많은 월님들의 의견 참고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 유익한 정보 잘보고 있읍니다.
늘사랑님 즐거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물이 빠진 상태에서 새물의 유입은 붕어의 활성도를 높아질수 있지만은 현재 적정수온에서 새물이 들어오면 붕어의 활성도를 떨어뜨리기에 중류권으로 자리 잡으시고 무더운 여름철에 폭우가 쏟아지면 새물찬스로 상류권에 자리 잡으시는 것이 유리 할 듯 합니다.
즐낚하세요~~^^;;
다인쪽의 저수지들 대부분이 그러하고 타지역에서도 그런 경우를 가끔 보는데요
수문을 열지 않고 수로를 통해서 물이 들어와서 무너미로 넘쳐서
아랫쪽의 논으로 흘러들도록 하는 경우 입니다.
똑같은 만수인데도 수로의 물이 들어오는 날은 상류권의 수심이 높아져서
좋은 기회가 됩니다.
수로로 들어오는 물의 양이 적어서 수위의 변동이 없다면
날씨가 덥고 수온이 높을때에는 별로 영향을 받지 않을것 입니다.
그러나 수온이 높지 않은 계절에는 악재가 될것인데
그 이유는 수로를 통해서 유입되는 물의 온도가 낮은데
온도가 낮은 물로 저수지를 행구는 방식이 되기 때문에
수온이 떨어지므로 악재가 될것 입니다.
여름에 새물찬스를 보러 나갔다가 비가 내리고 한참 지나서
시기가 늦어졌거나 혹은 저수지 규모는 작은데 강수량이 너무 많아서
비가 거푸 내려서 무너미로 물이 콸콸 넘치는데 상류 물도랑으로
새물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 길게 이어졌을때에는
즉 저수지의 물 전체가 새물로 완전히 행구어졌을때에는
잔챙이가 찌를 끌고 다니거나 입질이 전혀 없는 것을 경험 합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