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웜이 낚시성글이었다는건 여러회원님들의 경험담으로 밝혀졌으니...
번데기도 일단 한번 당해보는것도 그다지 나쁠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냄새는 확실히 가지고 있는것 맞고....
경험은 못해봤지만 좋은 미끼가 될수 있을것만 같네요...
안주로 사가셔서 안주에서 몇개쯤은 미끼로 써보면 될거 같습니다... ^^
벌써 물가에 앉아있는 내모습이 상상이 돼네요...
안출 하세요 ^^
깡통에서 바로 깐 채로 넣지말고 버너에서 한번 끓여 향을 한껏 높인후에 하면 어떨런지..
사실 전부터 늘 호기심이 있었으나 월척의 선배조사님들께서 잘 안돼더라 하셔서 시도도 제대로 못해봤습니다.
옥수수/메주콩도 돼는데 향 찐한 뻔데기가 안됄리가 만무하다고 봅니다.
푹 끓여서 뻔데기 사면에 가위질같은거 한번씩 해주고 던져 놓으면
진한 향과 국물맛에 반드시 달려들거라는 희망 가져봅니다.
저도 해보겠지만 성공담 들려주세요..거쪽 터 가서는 낚시 안할게요^^
저는 번데기 미끼로 입질은 받지 못했지만
아는 지인분은 번데기로 대물 붕순이 47cm했습니다..
근데 냄새가 좀 나는것은 사실입니다 ㅋ
저같은 경우 번대기를 낚시바늘로 여기 저기구멍을 많이 내어서 냄세가 나게한다음 정중앙으로 한마리 퀘어서 넣습니다..
큰놈은 잡지 못했고 8치1마리는 해봤습니다...
혹시나 하는맘에 10여회 사용해봤으나 역시나 였습니다
결론은 번데기는 두꺼비 잡는데 써야한다는거...
무거운 채비에서 미끼로 번데기를 사용해야지
가벼운 채비에 번데기를 사용하니 바닥에 가라앉지 않고 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상 미끼로 번데기 준비하여 낚시 다니고 있습니다.
낚시가기전에, 번데기를 살짝 삶아서 짠맛을 없에서,
출조한다고 합니다...
입질이 있나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몇개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소주안주로 딱 이겠습니다.^^
초봄에 사용해도 됩니까?
그냥 사용하시면 조금 딱딱하죠
물에끌여서사용하시면 부드러워져요
입질은 어땠는지요
작년 고삼지에서 사용결과 블루길 몇수가
전부입니다. 단 사용시 한번 끓여서 하시고
바늘에 꿰기전 손가락으로 살짝 짖이겨서하시길
분명토종이었으나 비늘이 다림질한것처럼 매끈합니다
아~미친낚시25년.혼란스럽습니다.아직도 모르는 물속세상이~
나중에는 이쑤시게로 구멍내어서 토종꿀에 절여서도 사용해봤지만
재미못봤습니다 와이프에게 욕만 얻어묵었습니다
붕어밥도 주고 저 간식도하고,,
번데기도 일단 한번 당해보는것도 그다지 나쁠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냄새는 확실히 가지고 있는것 맞고....
경험은 못해봤지만 좋은 미끼가 될수 있을것만 같네요...
안주로 사가셔서 안주에서 몇개쯤은 미끼로 써보면 될거 같습니다... ^^
벌써 물가에 앉아있는 내모습이 상상이 돼네요...
안출 하세요 ^^
그러나 입질 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ㅎ
대구리가 ...
혹시나 사짜가^&^
사실 전부터 늘 호기심이 있었으나 월척의 선배조사님들께서 잘 안돼더라 하셔서 시도도 제대로 못해봤습니다.
옥수수/메주콩도 돼는데 향 찐한 뻔데기가 안됄리가 만무하다고 봅니다.
푹 끓여서 뻔데기 사면에 가위질같은거 한번씩 해주고 던져 놓으면
진한 향과 국물맛에 반드시 달려들거라는 희망 가져봅니다.
저도 해보겠지만 성공담 들려주세요..거쪽 터 가서는 낚시 안할게요^^
번데기 한 켄으로 붕어도 먹고~나도 먹고~
글루텐 한 봉으로 붕어도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