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례인가요 ㅠㅠ 따뜻하면서 졸음도 안오는 방법...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동출해서 타이틀이라도 걸면 승부욕이라도 생길텐데 독조시엔 좋은 공기 마시며 산림침이나 하고 오니... ㅋㅋ 저는 라디오 팟캐스트 외에는 이렇다 할 방법이 없네요;;
전 컬투쇼 애청자라 한번 하루밤 낚시하며 4~5일 분은 듣고 옵니다 ^^
특히 요즘같은 저수온기는 한두번 입질이 끝이라 소리없이 왔다갑니다.
덩어리 한수 할라면 눈에 쌍심지를 켜십시요^^
저는 거신에 술상 차려놔도...그새를 못참고, 따뜻한, 전기매트위에서 꼬꾸라 집니다...어제도 그랬어요...
오늘만 날이 아니잖여 하면서요
그리구 일어나면 후회하죠.
담에 꼭 밤새야지 하면서 철수. .
그리고 담출조때 또 쿨쿨 . .
껌이나 주전부리를 준비하셔서 졸리는 타이밍에..... ^^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껌을 씹는 것이 커피보다 각성효과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철수길에 졸릴 때도 활용해서 안전운전 하시구요
낚시 3~4일 갔다오면 살쪄서 옵니다ㅎㅎ
자면꽝이라는생각에
붕어나올때까지 쪼웁니다 ㅋㅋ
좌대는 더욱더 ㅋㅋ
찌맛, 손맛도 중요하지만 안전운전과 건강이 최곱니다.
자다 보면 지나는 경우도 많지만 대게는 그 시간 쯤에 눈이 떠지는데
거의가 찌가 저 만큼 가 있지요....에혀~~ 아까워라.
그럴 땐 자동빵이 될 수있는 미늘 있는 바늘의 유혹이 쓰나미로 몰려 오지만
그냥 참고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