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1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 사보살의 하나이다. 세상의 소리를 들어 알 수 있는 보살이므로 중생이 고통 가운데 열심히 이 이름을 외면 도움을 받게 된다.
비슷한 말 : 관세음·관음·관음보살·관자재(觀自在)·관자재보살·대비7(大悲)·대비관음·대비보살·도량교주.
관세음보살을 모셔 놓은 절로 갔다.
어찌보면 낚시라는거 자체가 잔인한 취미라 할수있지만 빠져나올수 없는 매력적인
취미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낚시를하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려는 마음만
은 잊지않고 한다면 붕어에게 조금은 덜 미안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산란철에 수심 30되는 수로에서 잉어산란한다고 릴로 훌치기하고 있더군요
누구는 뜰채들고 뛰어다니고 ..... 이런 개꾼이 아니라면 부처님도 모두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부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낚시는합니다
단 방생을 합니다.부처님도 스포츠라고 생각하시고 이해 해주실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조사님들 제발 방생좀 하시죠 붕어잡아서 몸보신한다고 가져가시는분들
조금 민망할때가 많이있습니다.
살기위해 잡아먹어도 먹기위해 잡아먹지는 말아주세요 나무관세음보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절에서 행하는 방생 이 도리어 문제가 됩니다
서식지를 옮기는것 그것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학회 보고도 있으니까요
필요에 의해 살생을 하는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이말은 스님에게 직접들은 말 입니다
제가 청도에 낚시 갔을때 그절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매년 노래자랑대회를
한답니다 서울등 각지에서 신자들이 오십니다
당연히 손맛만보고 방류 해줍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도 낚시 하세요~~
철수하실때 즐거운 마음으로 방류 해주시구요~
예전에 포천 산정호수에서 짬낚하고 있는데
바로옆에서 미꾸라지, 자라 이런것 방생 하는데 참 민망 하긴 하더라구요
불자님들 안오시는곳으로 잘 골라서 하시면야 모.......
그래도 좀 그렇죠?ㅋㅋㅋ
^^
음력 4월이 년중 최고의 호기이고
그중 상현달이 뜨는 음력7~8일경과
하현달이 뜨는 22~23일경이 찬스 입니다
한마디로
석가탄신일이 낚시가 가장 잘되는 날이죠 ㅎㅎ
근래 부처님오신날 낚시 못가는건 처음 입니다 .. 바람이 심해서리,,
주낚놓는 스님 본적 있나요?.안봤으면, 말을 말어 ~ ㅎㅎ
붕어의 소임은
종족을 보존 하든지,상위 포식자 (인간포함)에게 몸을 받치든지,
둘중 하납니다
정 껄끄러우면, 이날 만큼은 방생 하시고요
요즘 붕어는 맛도 없어요..
저 같은 경우
동생의 간곡한 부탁으로
자라 만큼은 방생 합니다
동생왈~
자라가 용왕님과 부처님의 연락병 이랍니다 ㅎㅎ
붕어 얼굴못본지 쾌 오래되어
그 다음날 잡으면 괜챦고...
그러진 않겠죠...ㅎㅎㅎ
부처님이 그렇게 속 좁으신 분은 아닐겁니다.
사람들이 만든 행사이니......
1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 사보살의 하나이다. 세상의 소리를 들어 알 수 있는 보살이므로 중생이 고통 가운데 열심히 이 이름을 외면 도움을 받게 된다.
비슷한 말 : 관세음·관음·관음보살·관자재(觀自在)·관자재보살·대비7(大悲)·대비관음·대비보살·도량교주.
관세음보살을 모셔 놓은 절로 갔다.
한마리 잡을때마다 관세음보살 한번씩 말해 주세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꼭 방생 하시길.... 부처님도 이해 하실 거에요..
말씀이 맞습니다.
부처님 그렇게 속좁으신분 아님니다.ㅋㅋ
뜻한데로하세요.^^
저수지에서 낚시한 기억이 납니다
종교가 없는 관계로 ᆢ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방생......
저도 종교는 없지만
즐기는 일인데 용서하실겁니다
정 마음이 쓰이신다면 살생만 피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입술에 상처만 주고 방생하시면 벌 받지 않습니다.ㅎㅎ
그래도 오늘은쉽니다.
전번에 낚시하고있으니 웬지뒤가캥기드라고요.
마음불편한것보다 그냥있는게 편할것같아서요.
취미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낚시를하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려는 마음만
은 잊지않고 한다면 붕어에게 조금은 덜 미안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산란철에 수심 30되는 수로에서 잉어산란한다고 릴로 훌치기하고 있더군요
누구는 뜰채들고 뛰어다니고 ..... 이런 개꾼이 아니라면 부처님도 모두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님 불교신자이고요
저희 아버님 돌아가시고 절에모시고 있어요
한데 오늘이 공휴일이라 갈등을 느끼고 있어요
비가그치면 가야하나 나무관세음보살 저는 개고기는
먹지않읍니다 낚시는 하고싶은데
하지만 낚시는합니다
단 방생을 합니다.부처님도 스포츠라고 생각하시고 이해 해주실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조사님들 제발 방생좀 하시죠 붕어잡아서 몸보신한다고 가져가시는분들
조금 민망할때가 많이있습니다.
살기위해 잡아먹어도 먹기위해 잡아먹지는 말아주세요 나무관세음보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불교에서 축생의 삶은 안좋은거 아닌가요?
축생의 삶을 종식 시키는것도 괜찬을듯 한데 ....
불교신자가 아니라 잘은 몰르고요 ㅎㅎㅎㅎ
만물의 영장이 사람이 필요해서 잡는데.괜찬지 않을까여???
댓글이 완전 잼있습니다 ^^
정 낚시를 하고싶으시면 하셔야지요
그냥 방생하지마시고 나미아비타불 관세음보살 하시고 주둥이 바늘자국에 후시딘 발라서 보내주세요 ^^
좋은게 좋은거라고 오늘만 날이 아니라 편안한 맘으로 가족과 함
께 보내세요.. 성불 하세요.
왜냐구요 ?낚시꾼들이 많이안와서 ㅋㅋ
다만,
마음이 불편하면 하지마시고 의식없이 편하시면 하셔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종교를 떠나서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판단하여
우린 평소에도 낚시 후 놓아주기를 하지 않습니까.
사람 또한 고기 한마리.풀 한포기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다른건 다 살려줘도 배스와 블루길은 살려줄수가 없더군요 죽이기는 그래서 풀에게비료로써 봉사하라고 곱게 묻어주고 옵니다 ㅎㅎㅎ
오는길에 절근처 지날때 관셈보살 하고 왔네요.
참고로 조과는 꽝입니다...ㅋ
오히려 절에서 행하는 방생 이 도리어 문제가 됩니다
서식지를 옮기는것 그것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학회 보고도 있으니까요
필요에 의해 살생을 하는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이말은 스님에게 직접들은 말 입니다
제가 청도에 낚시 갔을때 그절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매년 노래자랑대회를
한답니다 서울등 각지에서 신자들이 오십니다
오늘은 쉽니다,,ㅎㅎ
그냥 마음이 좀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제대로된 불교신자도 못됩니다,,ㅎㅎ
잡고 놓아주면 용서 하실겁니다.ㅎ
그러나 오늘은 붕어가 필요하신분도
방생하시길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웬지모를 깊은뜻을 이해가 갈듯말듯 맘속에 아쉬움만 남기고 지나쳤는데
날이 날인만큼 종교를 떠나 하룻쯤 또다른 나를 찿아보시는것도 하루를 넘기기엔 모자라지않을듯하네요..
아미타불~~
위에서는 방생하고 밑에서 잡으면 되겠냐?...
암튼 마음이 편치 안더군요...
낚시한적 물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절실한 불교 신자이시구요
오늘도 합천해인사에 가셨습니다.
낚시가셔도 상관이야 있겠습니까!!
이날 낚시가서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이것이 벌 아니겠습니까?
즐기자고 간 취미생활이 불편하시다면 벌 받은것이겠지요
하지만 마음이 편하시다면야 뭐 별 관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갔다와서도 마음이 편하시다면 벌 안받습니다.
갔다와서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벌 받은것이구요!!
모든 것은 마음이겟지요
사자 성어중 일체유심조라 말이 있듯이
원효 대사님이 자다가 목이 말라 시원하게 마신 물이 해골에 담긴 물임을
알고 계달음을 얻을 것처럼요!!
내 자신이 부담이 되면 이것은 벌을 받은것이고
내 자신이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벌을 받지 않은 것이겠지요!!
저는 벌을 받는지 이날 만큼은 절대로 낚시 안합니다만~~~
손맛만 보고서 바로 풀어주는데 죄까지 받을일은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ㅎㅎㅎ
대구리 하이소~
부처님에게 예의상 방생을 기본으로 하면 됩니다
괜찮습니다~
제이이디가..
집에서 가져온 매운탕 끓여 맛나게 먹고 있는데
스님 왈" 여기 고기 전부 방생해 놓으건데 잡아 드시면 우짭니까" 하시더군요
"부처님이 풀어준 고기 중생이 맛있게 먹어주면 이또한 부처님의 자비 아니겠습니까 스님"
스님 할말 잃어 버리셨습니다.
어디까지나 취미라면 오늘은 방생합시다 부처님오신날이니까,,,,,,,
그런데 워낙 웬만하면 괴기를 가져온적이 없네요...
주둥이에 바늘꿰서 고통을줘도 벌받을려나.....
배수하는 상황도 아니고 붕어 잔챙이도 많고 대물도 많은곳인데
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 ㅋㅋ
그리 나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심적으로 찜하시다면 할수 없지마는
우리 회원님들도 오늘 출조가서 보고가 들어 왔읍니다. 잡았다고 ㅎㅎㅎ
안출하세요
동화사가서 등하나 달고 공양하는곳에서 비빔밥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고기잡으면 무조건 방생하는 분은 상관없겠고....
그냥 마음 편하게 낚시하시고 정 부담 스러우면 모두 방생하심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물가에서 붕어 얼굴만 보고 바람 잘씌고 왔습니다...^^
방생의 미덕은 아름다운 것이지요...^^*
부처님 오신 날도 하루 정도는 다른 취미 활동을...!
365 짬만나면 이유없이 들이대야죠? 짬이뭐야?
일하다가도 바로 봐둔 저수지가 있으면 해달려야죠
그녀인 붕순이가 뇌리를 스치며 손짓하면.. 무조건 무조건이야!
(마눌한테 쫑날수도있음)
자기 알아서 소신껏 하시고 또 낚으시면 방생하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