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 이틀 상간에는 그래도 꼭 그런 새물유입구 근처 물돌이가 나는 곳이나, 인근 물흐름이 다소 약한 수초밭 포인트는 노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란휴식기가 끝나 다시 먹이활동을 할 만한 저수지라면 반드시 공략할 필요를 느낍니다.
단, 새물유입구가 단 한군데로 새물이 집중되지만 그 수량이 터무니 없이 많지 않고, 인근 농로나 수로 근처에서 떠내려온 벌레나 씨앗같은 먹잇감이 머물기 충분한 수초대가 있다면 한두번 입질일지라도 중형급 월척이 솟구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경우는 대부분 한여름에 수온이 너무 올라 갔을때 시원한 새물의 유입으로 고기가 몰리는 현상은]
경험한 적 있습니다..
아직 조금은 오름수위나 새물 찬스를 기대 하기에는 이르지 않나 생각 합니다^^
지금은 그런자리를 피해야되지 않을까요?
특히 육초가 잠기는 부분이요~!
산란휴식기가 끝나 다시 먹이활동을 할 만한 저수지라면 반드시 공략할 필요를 느낍니다.
단, 새물유입구가 단 한군데로 새물이 집중되지만 그 수량이 터무니 없이 많지 않고, 인근 농로나 수로 근처에서 떠내려온 벌레나 씨앗같은 먹잇감이 머물기 충분한 수초대가 있다면 한두번 입질일지라도 중형급 월척이 솟구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높은줄로 아옵니다
내일당장 짬낚이라도 다녀올려구합니다 ㅎㅎ
따뜻했다면 새물찬스 같은데
기온이 꾸준히 20도 이상 올라간것도 아닌데다 비가 50mm 이상 온걸로 아는데
낚시 가기가 어중간하네요. 수요일 또 비소식 있어서요
이번 주말이나 기대를 좀 해봐야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