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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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 20*2 22*2 24*2 26*2 28*2 30*2 32*2 36*2 40*1 이렇게 있습니다.. 근데 속직히 장대 위주 보통 28~40대까지 사용합니다... 가끔 20대도 사용하지만 사잇대는 처분 하는게 좋을까요..? 사잇대 22대 26대 30처분하고 44대와 48대를 구매하는게 낳을까요?? 솔직히 사잇대 거의 않쓰거든요.. 년에 1회-2회정도...? 그래서 고민입니다.. 44대까지 쌍포하고 48대는 1개... 좋은 생각일까요?

제 생각에는 22,26은 처분하시더라도 30은 남겨두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으네요~
원하시는 정보 얻으셔서 행운도 함께 가지시길 바랍니다^^
20.22.26정리하시고 40,1대46대 1대정도 추가하시는게... 저는 주력대가 38.40입니다각 4대씩있네요
40공대넘는 대가 많으면 팔에 엘보가...........
장대위주의 낚시를 즐기신다면 사잇대를 두대씩 보유하는것보다 한대정도만 남겨두셔도 괜찮을듯싶습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낚시가 있습니다..

저같은경우엔 수초 낚시를 즐기기에 짧은대 활용이 많더라구요..
원하는 위치에 집어넣으려면 사잇대도 분명 필요한 칸수임엔 틀림없답니다..

좋은결정하셔서 재미난 낚시 즐기는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포인트간 격차가 그리 많지 않는 지점에 정확히 채비안착을 위해 사잇대가 탄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저도 사잇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현장에서 아주 크게 실효성을 거두고 있진 않는거 같습니다.

다만.. 갈대나 연안 땟장이 규칙적으로 일렬분포가 되어있다면....M배열로 채비정렬이 한층 수월할 듯 보여집니다.

하지만 수초분포에 따라서 해당 낚시대가 들어가지 않으면 재미를 못볼거 같은 환경을 만나기도 합니다...

25*3 27*3 29*3 31*3 34*3 38*3 42*2 이렇게 사용하고 있네요....

42 이후로도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체력이 저질이라.. ^^;
실제 활용도가 떨어진다면 정리하고 다른쪽을 보완 하는게 나은일 아닌가 싶은데요...
이게 꼭 정리하고 나면 아쉬운 순간이 찾아오는 법이라서...
사잇대는 원래 낚시대 제조회사의 상술에서
꾼의 심리를 자극하여 만든 잘못 태어난 낚시대입니다.
같은 절수에 길이만 짜집기하여 만들어 무게감도 거의같고...

현장에서 30~40cm 정도는 얼마든지 거리(위치)조정이 가능한데 효용성이 떨어지는 사잇대...
처분하시고 장대를 맞추심이 좋겠습니다.
44대 1대는 가지고 있어야죠^^
24.28.32.36.40 이 주로 사용이 좋고 사잇대 처분 하시고 44.48 구입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사잇대처분하는것에한표던지고갑니다.
거지고 다니시다 육개월 동안 한번도 안피면 처분하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소밤님의 확신에찬 의지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ㅎㅎ

같은 무게라면 길어야 하는것이 낚시대의 소임이라 봄니다
사잇대 한대씩은 필요하리라 생각됨니다.. 뭐든지 있으면 좋은거 아닙니까?^^
조구사의 상술에 휘말렸지만

없는것 보다는 있는것이 좋습니다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44 1대 46 or 48대 1대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신수향은 짧은대 위주의 사잇대 27,23,19,사용합니다

NT수향은 긴대위주로 42,38,34,30, 사잇대 사용합니다

사용빈도수가 기존대보다 아주 적지는 않습니다 있으니까 쓰게 되더군요

안쓰시면 40대 쌍포 맞추시고 44대 장만하는게 ...나머진 고수님들께 패스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감사합니다. 판매하고 40대 하나더사고 48대로 사야겠네요...
사잇대 필요할때는 있지만 자주 쓰이지는 않지요.

물론 실력이 출중하신 분들께서야 어느정도의 거리는 조정이 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수초지역 공략할때 야간 투척시 정확성을 위해서 사잇대가 있으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잇대가 없어서 불편하게 낚시를 하고 돌아가면 꼭 구입을 하는 편 이었습니다.

일년에 한번을 쓰더라도 하룻저녁 편하고 맘에 들게 낚시하면 낚시대 한대값의 값어치는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때문입니다.

요건 아직 총각이고 나이도 어리고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실 밤낚시 다니기 전에 주말에 술을 많이 먹었는데

술한잔 먹어버리면 낚시대 한대 값 더 되잖아요. ㅎㅎ

이래저래 모았던 낚시대가 16 한대 18,20,22,24,26,28,30,32,34,36,38,40 쌍포 ㅋㅋㅋ

지금은 다 처분하고 21,25,29,32,36,40 쌍포만 들고 다닙니다.

짐도 가볍고 마음도 가볍고 좋네예.
수초에 바짝 들이대고 싶은데 기럭지가 맞지않아 찜찜할때가 많지요.
제생각에는 조금 긴것은 짦음을 대체할수 있지만 짦은것은 긴것을 대체할수없다는 것인데요.
그러다보니 사잇대의 필요성이 강조되는것 같네요. 하지만 약간 긴것을 가능한선에서 원줄에 여유를 주어 짧게 사용하면 되기때문에
어느정도 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낚시대를 칸수별로 보유하고있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내가 정한 포인트에서의 보유자원(낚시대)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키는 요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수초지대라면 보유하고있는 낚시대를 고려하여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앉는위치및 방향을를 정하는 겁니다.
잠깐 신중하게 생각하면 보유낚시대로 인한 한계를 어느정도 극복할수 있습니다.
물론 경제적문제 또는 장비의 무거움을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낚시대는 칸수별로 많을수록 좋습니다.
어느 포인트에도 전천후로 적응할수 있을테니까요
왜나왓을까요 그만큼 필요성이 있어서 나온겁니다 40대는길고 36대는잛은 작은 구멍.. 38s대가 정당하다면 당연히 깔아야겟지요.. 편의를위해 나온것이니 전 필요하다 보이네요~
환상적인 부들밭 포인트

26대 던지면 길도 24대 던지면 짧고

저도 짝수로 16~44대 까지 쌍포 또는 4대 가지고있습니다.

그런데 홀수 사잇대가 필요 하더군요

뉴포인터 블랙앤젤이 홀수대로 나오더군요

사잇대 홀수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과욕이죠 ㅎㅎ
사잇대상술의 시초가 행낚의 김진태씨 아닌가요?? 사잇대있으면 편하긴 하데요ㅎ
그나저나 30대로 딱 들어가는 수초포인트에 32대로 어떻게들 집어넣고 계시는지
노하우 궁금합니다. 공유하며 배우는 즐거움^^

줄감개이용? 원줄많이짧게? 끊어쳐서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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