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찬스는 일년중 가장 일조량이 많아 저수지에 물도 줄어들고 산소공급도 줄어들고 먹이가 많이 고갈될무렵 내리는 다량의 비가 산속 골짜기로부터 흘러서 기타 여러 곤충이나 생물들을 이끌고 저수지 물 유입구쪽으로 흘러들면서 다량의 먹이와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그때 물고기들이 떼로 덤벼드는것을 볼수 있는데 그것을 새물찬스라 기억되어 지는데...
당연히 물이 유입되는 곳(물길자리를 약간피한 물골자리)이 비가오는 초반기에는 좋은 특급포인트가 됩니다
그리고 중반기에 접어들면 중하류권으로 먹이나 산소가 퍼지게 되므로 결국 물속과 바닥지형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먹이가 모이는 곳을 알수 있고 그것을 알아야 찬스를 제대로 잡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미끼는 아무래도 흙탕물이 많이 흘러들기 때문에 고약한 냄새를 가진 미끼류나 아님 움직이이 있는 미끼류를 사용하셔야 쉽게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옥수수나 콩도 됩니다 하지만 앞서말한 미끼들만 못한 경우가 많으며 저수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어느것이 정답이다 말하기는 곤란하네요...^^
보통 저의 경우는 낮에 지렁이를 여러마리 끼워서 사용하고 어두워지면 새우를 사용합니다 굳이 그렇게 하는 이유를 들자면 낮에는 새우보다 냄새도 진하고 움직임이나 시인성이 좋아서 지렁이를 사용하고
밤엔 새우의 눈이 붕어가 보기에 빛이 난다고 믿기에 그렇게 사용을 합니다
사람이 동물을 바라보면 눈에서 빛이나는 것과 같다고 여겨져서 그렇게 사용합니다
새물찬스는 일년중 가장 일조량이 많아 저수지에 물도 줄어들고 산소공급도 줄어들고 먹이가 많이 고갈될무렵 내리는 다량의 비가 산속 골짜기로부터 흘러서 기타 여러 곤충이나 생물들을 이끌고 저수지 물 유입구쪽으로 흘러들면서 다량의 먹이와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그때 물고기들이 떼로 덤벼드는것을 볼수 있는데 그것을 새물찬스라 기억되어 지는데...
당연히 물이 유입되는 곳(물길자리를 약간피한 물골자리)이 비가오는 초반기에는 좋은 특급포인트가 됩니다
그리고 중반기에 접어들면 중하류권으로 먹이나 산소가 퍼지게 되므로 결국 물속과 바닥지형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먹이가 모이는 곳을 알수 있고 그것을 알아야 찬스를 제대로 잡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미끼는 아무래도 흙탕물이 많이 흘러들기 때문에 고약한 냄새를 가진 미끼류나 아님 움직이이 있는 미끼류를 사용하셔야 쉽게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옥수수나 콩도 됩니다 하지만 앞서말한 미끼들만 못한 경우가 많으며 저수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어느것이 정답이다 말하기는 곤란하네요...^^
보통 저의 경우는 낮에 지렁이를 여러마리 끼워서 사용하고 어두워지면 새우를 사용합니다 굳이 그렇게 하는 이유를 들자면 낮에는 새우보다 냄새도 진하고 움직임이나 시인성이 좋아서 지렁이를 사용하고
밤엔 새우의 눈이 붕어가 보기에 빛이 난다고 믿기에 그렇게 사용을 합니다
사람이 동물을 바라보면 눈에서 빛이나는 것과 같다고 여겨져서 그렇게 사용합니다
도움이 되셨길.....안전출조 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세요^0^
답변에 감사함다. 새우를 사용하면 혹시 가물치가 덤비지않을까요 ㅎㅎ
저는 가물치 때문에 새우를 잘 사용하지않거든요..(넘 무서버)
그래도 함 시도 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