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은 시원한 계절에는 낚시터물에 대충 걸쳐 놓기만해도 됩니다.
헛기침 소리조차 크게 들리는 야심한 시간에 채집망이나 새우살림망 물속에 넣었다 뺐다하시면, 큰놈을 잡긴 틀린거 아시죠?
새우살림망에 대부분의 새우를 넣어서 보관하시고, 밤시간에 사용할 만큼(20마리정도?)만 그릇같은데에 물은 넣지말고 새우만 담아두는게 좋습니다. 밤시간엔 햇볕도 없고, 서늘하니 대부분 늦은새벽시간까지 생생합니다.
물고기든 새우든, 참붕어든 수온이 30도 넘게되면, 치사온도에 가까워질겁니다.
여름에 수온이 뜨겁다 싶으면, 물에 담궈봐야 안되고요.
새우쿨러 시원하게 해서 넣어서 쓰는게 제일 좋습니다.
무지더운 여름에는 2M이상 수심층에 넣어둬야 폐사를 안합니다.
낮에는 보관망에서 꺼내쓰고, 케미꺽을시간부터는 반찬통?에 보관해서 밤낚시합니다.
봄에는 대충 관리, 초여름부터 관리해져야합니다
쿨러에 생수얼린것과 함께
신문지혹은 젖은수건 깔고
새우를 보관하시면
다음날 아침에
새우가 인사할겁니다
ㅋㅋㅋ
헛기침 소리조차 크게 들리는 야심한 시간에 채집망이나 새우살림망 물속에 넣었다 뺐다하시면, 큰놈을 잡긴 틀린거 아시죠?
새우살림망에 대부분의 새우를 넣어서 보관하시고, 밤시간에 사용할 만큼(20마리정도?)만 그릇같은데에 물은 넣지말고 새우만 담아두는게 좋습니다. 밤시간엔 햇볕도 없고, 서늘하니 대부분 늦은새벽시간까지 생생합니다.
물고기든 새우든, 참붕어든 수온이 30도 넘게되면, 치사온도에 가까워질겁니다.
여름에 수온이 뜨겁다 싶으면, 물에 담궈봐야 안되고요.
새우쿨러 시원하게 해서 넣어서 쓰는게 제일 좋습니다.
혹서기에 물고기 살림망도 얕게 담궈두면 잡아둔 고기도 다 폐사합니다.
고로 물고기 살림망도 긴게 좋습니다.
나머지야 보관망으로 옮겨 물속에 넣어두시면 되겠고요. ^^
교체하신 죽은새우나참붕어도 물가로버리세요
발밑에 두셨다가는 쥐나 뱀....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