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를잘못찾은거라면 양해바랍니다.
제가 별난것인지 궁금하기도하네요.
16년형 체어맨 신형의자가 나왔다길래
4월첫째주 경산
낚시만세에서 구입했습니다.
오늘까지 3회출조하면서
의자접다보니 시트가 양쪽뜯어지더군요.
사진상 저부분이 접으면 시트랑겹치면서 쓸리더군요.
철수하면서
낚시만세 지나는길에
들려서 상황설명해드렸더니
공장찾아가서 as받으라는데요.
낚시만세서는 교환해줄수없다더군요.
지금까지 타쇼핑몰이나 낚시점에서
낚시대 소품 구매하면서 불량이라고하면
결속기같은것도 새걸로보내주고
낚시대도 신품케이스째로 교환받았는데요.
매장가보니 팔걸이랑 시트겹치는부분이
보완되서 진열되있더군요.
보완된제품있으니 교환해달리니깐
공장찾아가라고 전번이랑 주소주시더군요.
공장은 저나도안되고 핸드폰도안되시고
산지 3주만의 제가잘못한것도아니고
택배포장하고 보내고 다시받고
아 의자 그냥박살내버리고싶네요.
제가 억지를부리는건지 제성격이 문제가있는건지요.
새거사서 스트레스만받네요.
판매점에서 교환을해줘도 무방할듯한데요.
자기들 귀차니즘으로 그런듯합니다.
영업 마인드가 조금은 안일한듯합니다.
토욜이라 안받는다구요.
제가 아이러니한건
제조사 불량이고 보완되서
제품이나오고있다면
일부러 40키로나돌아서 찾아갔는데
매장서 교환해줄수있지않나싶으네요.
새물건샀는데 3주만의
경산공장까지 찾아가기도 시간이어렵구요.
택배보내자니 포장도 일이고
편의점택배는 부피땜에 무게측정이나
될런지모르겠네요.
새제품사서 제가낸불량도아니고
매장까지 일부러 찾아갔는데
제조사랑만 협의하라니 아이러니하네요.
공장서 산물건도 아닌데요
왜 새거사서 제가파손시킨것도아닌데
이런 스트레스받고 기분상해야하는지 씁쓸하네요.
즐거워야할 연휴 주말이
제가 억지부리는건지 제성격이 이상한건지 기분이 영아니네요.
조언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집에가서 쪼개보니 반쯤 썩었고 먹을수없다
마트를가서 여기서산 수박이 이렇다
마트주인 수박밭에가서 바꿔달라고 해라
수박밭 주소는 어디어디다
이거랑 뭐가 다른가요?
의자팔아서 이윤을 남겼을꺼 아닙니까?
지는 돈만챙기겠다 이거네요
낚시만세 만세용 이라는 낚싯대는 불만과 원성이 아무리 있어도
별 대처가 없더니 의자는 지가만든게 아니니 지는 책임없다
고따구로 하다가 망해야 밥이 귀하고 추위가 무서운걸 알겁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신화레져 공장방문해서
새제품 교환받았네요.
낚시만세는 이용안할랍니다.
즐거운 출조길되세요.
팔믄 끝난다는식...
신화레저 저는 갠적으로 맘에 드네요,.
예전 체어맨 의자 a/s 진행도 잘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저도 2016년형 신형으로 하나 더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