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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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리 작업할때요?

풀이나 잔가지 칠때 어떤공구가 제일 효과적일까요? 보통 낫으로 정리하던데 정글칼은 어떨까요?아님 전기충전되는 예초기도 있던데 정글칼이나 전기예초기 추천바랍니다

전정기 소리가 대박입니다

혼자 있는곳에서 쓰면 괜찮지만

주변분들 있음 민폐입니다

철물점 가셔서 외낫 말고

조선낫 달라고 하십시오

대각선으로 치는게 포인트입니다
정글낫은 조금 힘이 받치는 목표물 정도는 쉬운데 풀떼기들은 어렵습니다
낫이 아무래도 좋은듯합니다
예초기는 장비가 또 공간을 차지하죠
저는 정글도로 굵은 갈대나 풀 정리하고 낫에 짱짱한 3단뜰채 연결해서 가는풀 정리합니다 둘다 차에 가지고 다닙니다
제경우엔 조선낫 자리개척기 대톱 소방사들 쓰는
쇠스랑겸용 야전삽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어지간한 자리는 거뜬히 만듭니다 근데 짐이 여간
많은게 아닙니더ㅠㅠ
낫,톱,정글칼...
종류도 참 많지요.
다 지니고 다니기도 좀 그렇네요 ㅎ
저는 낫 톱 삽 3가지가지고다니면서 생자리잡아야하면 사용하는데...그이상은 잘활용하지않네요...
낫도좋고 정글칼도 좋지만 나무잔가지들 사선으로 썰지 마세요 본인이야 안다치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다칩니다..
콩 수확용 충전 예초기가 있습니다.
소비자가격은 21만원합니다^^
예초기 활용하면 좋지요

충주호 같은 곳에서는 최고일듯 합니다.
저는 예초기로 소류지 독조할 때나
넓은 생자리 팔 땐 옆 조사님한테 미리 양해드리고 예초기 돌립니다.
왠만한 생자리 5분이면 끝납니다.
몇 년 못쓰는 전기예초기 보다 가스식 예초기 추천드립니다.
예초기는 좀그렇고요. 조선낫 하나 삽하나면 충분합니다.
목공용톱
(날작은거)
와땁니다
낫은 부주의하심크게베일수있습니다
낫 톱 야전삽 수초제거기 트렁크 바닦에다 항상 깔고다닙니다 필수품이죠
낚시열정이 예전만 못해서 생자리는 아예 안처다봅니다..
한창다닐땐 낫 한자루만으로 작업했는데 예초기라 열정들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생자리 좋아합니다. 항상 낚시가방에 접어지는 낫을 넣고 다니죠.
생자리도 땅위라면 낫으로 충분하지만 물속까지 갈때 뻗어있는 곳도 많습니다.
그럴땐 개척기가 최고죠.^^
*야전삽
용변처리.차량구조
*접이식낫
1.생자리.우거진풀.뱀. 모기.주변정리
2.찌든마름. 빠른구멍작업.직접입수
*정글도
나뭇가지.멧돼지.도둑.미터급물고기.한방
목수용톱 타지마265 한개가지고다니시면
해결됩니다..ㅎ
톱자르는별도구매 4000~6000
서서쓰는 캠핑용 낫이 있습니다.

농업용으로는 장대낫이라고 하구요..

좀 굵은 가지는 정글도, 나머지 풀 종류는 이거 쓰는데 허리 안숙여도 되고 편하고 좋습니다.

평소엔 가방이나 트렁크에 넣어놓구요.

사셔서 날은 한번 세우시는게 풀 벨때 잘 나갑니다.

원붕어님 사진의 낫이 좋아보이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피스카스 정글도, 접이식 낫 두 가지 가지고 다닙니다.

나뭇가지, 갈대 등 굵은 장애물과 앉을 자리도 정글도로 정리하는데
앉을 자리 주변에 잡풀을 좀 더 세심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을 때는
접이식 낫으로 해결합니다.
벌목도(정글도)를 요즘 마음데로 구할수 있을까요~
시골장 가면 천지 삐끼리 임니더 월남 벌목도 또 낫 비스므리 벌목도 2마넌주면 됨니더
저는 벌목도외 자리만드는용도 13가지 이상 되네요 수초 제거기 대 40 .540 .11m
3개 낫 깔꾸리3개 수중풀제거기 2개 삽 톱 낫 꼭괭이1단2단 ^^^^^^^^^^^^^^^^^^^^^^^^
와글로 가노님-

저 낫은 네이버에 ‘장대낫’ 으로 검색하시면 블로그 중에

저런 장대낫(선낫)등 농업용 기구를 개발하시는분 블로그에서

발췌해온겁니다. 판매를 하시는지는 여쭤보셔야 할들하구요-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life_river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똑같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네이버에 검색하니 여러가지 나오네요~*

선낫 또는 장대낫 검삭
원붕어님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좋아보이네요..
생자리 개척할때
욕심나네요
접이식 낫으로 사용하시죠.예초기 돌리는분들 주위조사님들 방해됩니다.함께 사는 낚시인이 됩시다.
계양 충전식 예초기와 정글도 씁니다.
일단 조용하고 배터리 하나 만충으로 40분 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텐트랑 똥자리 마련까지 충분합니다.
삽은 피스카스 3단 접이식인데 휴대 간편하고 튼튼합니다.
정글도로 자른 나무는 반드시 잘란 면을 칼옆으로 두드려 뭉개줍니다.
잘린 면에 찔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요.
문제는 이렇게 자리 만들면 거의 다음 번에는 내 자리가 아니라는 거.ㅋㅋ
가끔 똥자리 앉은 분들이 보이면 알려드리고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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