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집에 수조가 있으시면 답은 의외로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당줄굵기의 강도에 당줄정도의 부드러움을 주는 합사를 구하기 쉽지않아요.
그러나 찌맞춤법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스위벨을 안착시키기 위해서 주을 끌어서 (잡아당겨서) 안착 시킵니다.
이것은 실제로 낚시터 가면 ㅠ동채비를 쓰는것에 기인합니다.
투척된 후 봉돌이 가라 앉으면서 낚시하는 사람쪽으로 끌려 오면서 안착을 하니까요.
그런데 아주 오래적엔 대부분 고정채비를 사용했습니다. 일명 빨대찌 같은...
같은 방법으로 스위벨 채비를 그냥 위에서 살짝 내려 놓으면 목 줄이 서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주 예민한 찌맞춤을 하다보면 이렇게 되요...
때문에 찌탑을 올리서 원줄이 내려 안도록 무게감을 주죠.
저역시 여러 목줄을 싸용해봣습니다.
특히 가늘고 질긴 바나낚시용 합사요..그런데 당줄만큼 부드럽지 못하더군요..
그 이후 그냥 스위벨엔 당줄 ...아예 딴생각을 안합니다.
다른 어떤 목줄을 찾느니 그냥 당줄...이렇게요....
휘는거 보고 스위벨=당줄 이더군요
모노줄이든 카본줄이든 별단 다르지 않을겁니다
경우의 수는 항상 존재 합니다.
왜당줄일까?
혹 집에 수조가 있으시면 답은 의외로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당줄굵기의 강도에 당줄정도의 부드러움을 주는 합사를 구하기 쉽지않아요.
그러나 찌맞춤법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스위벨을 안착시키기 위해서 주을 끌어서 (잡아당겨서) 안착 시킵니다.
이것은 실제로 낚시터 가면 ㅠ동채비를 쓰는것에 기인합니다.
투척된 후 봉돌이 가라 앉으면서 낚시하는 사람쪽으로 끌려 오면서 안착을 하니까요.
그런데 아주 오래적엔 대부분 고정채비를 사용했습니다. 일명 빨대찌 같은...
같은 방법으로 스위벨 채비를 그냥 위에서 살짝 내려 놓으면 목 줄이 서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주 예민한 찌맞춤을 하다보면 이렇게 되요...
때문에 찌탑을 올리서 원줄이 내려 안도록 무게감을 주죠.
저역시 여러 목줄을 싸용해봣습니다.
특히 가늘고 질긴 바나낚시용 합사요..그런데 당줄만큼 부드럽지 못하더군요..
그 이후 그냥 스위벨엔 당줄 ...아예 딴생각을 안합니다.
다른 어떤 목줄을 찾느니 그냥 당줄...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