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기에 제채비가 무거운지요 원줄그랜드맥스4.5호 목줄합사3호 목줄길이10CM 부력7.5정도 바꿀점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선배조사님들께 조언구합니다 홍스바리아이디로 검색13-02-24Hit : 113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선배조사님들께-조언구합니다 URL 복사 지금시기에 제채비가 무거운지요 원줄그랜드맥스4.5호 목줄합사3호 목줄길이10CM 부력7.5정도 바꿀점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 0 홍스바리아이디로 검색 13-02-24 10:23 바늘이세바늘 9호입니다 추천 0 신고 바늘이세바늘 9호입니다 시즌2™아이디로 검색 13-02-24 10:45 원줄과 목줄이 좀 두꺼운 느낌이지요? 차칫 낚싯대가 걱정됩니다. 추천 0 신고 원줄과 목줄이 좀 두꺼운 느낌이지요? 차칫 낚싯대가 걱정됩니다. 시즌2™아이디로 검색 13-02-24 10:46 수정. 두꺼운------>굵은 추천 0 신고 수정. 두꺼운------>굵은 와조명인아이디로 검색 13-02-24 10:50 제 개인적인 생각에 대물채비라도 원줄과 목줄이 좀 가는게 유리하단 생각입니다. 좀더 가는줄을 사용해보심이 추천 0 신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 대물채비라도 원줄과 목줄이 좀 가는게 유리하단 생각입니다. 좀더 가는줄을 사용해보심이 탁이아버지1아이디로 검색 13-02-24 12:07 홍스바리님. 몇년째 님의 채비보다 조금더 투박하게 사용중입니다. 조과는 나름대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무론 조금더 가벼운채비로 준비하신다면 조금더 나은조과를 올릴수도 이겠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채비에대한 믿음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볼때 홍스바리님의채비는 지금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추천 1 신고 홍스바리님. 몇년째 님의 채비보다 조금더 투박하게 사용중입니다. 조과는 나름대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무론 조금더 가벼운채비로 준비하신다면 조금더 나은조과를 올릴수도 이겠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채비에대한 믿음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볼때 홍스바리님의채비는 지금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케미의꿈아이디로 검색 13-02-24 12:34 무거운지를 물어보셧는데.... 다소 투박해보이지만 조과에 영향잇을 채비는 아닌듯합니다`~ 대부분 대물하시는분들 그정고 채비입니다`~ 바늘호수 안쓰셨고요`~ 부력 7.5호가 문제가 아니고 찌맞춤을 무겁게하셧는지 영점하셨는지를알아야 무거운지를 알것같습니다`~ 채비는 제경우 4호원줄에 2.5호 목줄씁니다`~ 수초감았을때 무리하게 당기지만 않으시면 3호원줄에 2호목줄도 터뜨릴일없긴합니다`~ 탁이아버지님말씀대로 내채비와 찌에대한믿음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좁은수초구멍에 넣을것아니면 조금 낮추셔도되고 지금도충분합니다`~~ 추천 0 신고 무거운지를 물어보셧는데.... 다소 투박해보이지만 조과에 영향잇을 채비는 아닌듯합니다`~ 대부분 대물하시는분들 그정고 채비입니다`~ 바늘호수 안쓰셨고요`~ 부력 7.5호가 문제가 아니고 찌맞춤을 무겁게하셧는지 영점하셨는지를알아야 무거운지를 알것같습니다`~ 채비는 제경우 4호원줄에 2.5호 목줄씁니다`~ 수초감았을때 무리하게 당기지만 않으시면 3호원줄에 2호목줄도 터뜨릴일없긴합니다`~ 탁이아버지님말씀대로 내채비와 찌에대한믿음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좁은수초구멍에 넣을것아니면 조금 낮추셔도되고 지금도충분합니다`~~ 한땐날린남자아이디로 검색 13-02-24 15:12 '탁이아버지1'님과 '케미의 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본인 채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어떤 채비 법을 같다 대도 더욱 더 궁금증만 더해가겠지요. 비교하자면, 고기나 사람이나, 아령 들고 싶으면, 아령 들면 되고, 역기 들고 싶으면, 역기 들면 되는 것처럼... 반드시 가볍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꼭 무겁다고 해서,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약하고, 튼튼하고, 무겁고, 가벼움의 선별보다는, 나만의 스타일대로 구사하다 보니까, 끝내 고기는 나오더라구요~, 물론 좋은 방법은 참조해야겠지요^^. [Episode] “여보~!, 고기는 왜 잡일 때마다, 꼭 입술에 걸려서 나오는 거예요?.” "음~ 그거는 주둥이를 잘못 놀려서, 바늘에 찔리는 거지~!." "<잠시 침묵이 흐른 뒤>……그럼 앞으로 말조심해야겠네요~ 헐~." 고기나 사람이나 정말 입 조심해야겠습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나부터~ ㅠㅠ. 추천 1 신고 '탁이아버지1'님과 '케미의 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본인 채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어떤 채비 법을 같다 대도 더욱 더 궁금증만 더해가겠지요. 비교하자면, 고기나 사람이나, 아령 들고 싶으면, 아령 들면 되고, 역기 들고 싶으면, 역기 들면 되는 것처럼... 반드시 가볍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꼭 무겁다고 해서,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약하고, 튼튼하고, 무겁고, 가벼움의 선별보다는, 나만의 스타일대로 구사하다 보니까, 끝내 고기는 나오더라구요~, 물론 좋은 방법은 참조해야겠지요^^. [Episode] “여보~!, 고기는 왜 잡일 때마다, 꼭 입술에 걸려서 나오는 거예요?.” "음~ 그거는 주둥이를 잘못 놀려서, 바늘에 찔리는 거지~!." "<잠시 침묵이 흐른 뒤>……그럼 앞으로 말조심해야겠네요~ 헐~." 고기나 사람이나 정말 입 조심해야겠습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나부터~ ㅠㅠ. 케미의꿈67아이디로 검색 13-02-24 16:49 ㅎㅎㅎ 빵터지고 갑니다`~~ 날린남자님덕에 한번 웃습니다`~~ 무엇보다 한발짝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접근하는것 중요한듯합니다`~ 한발뒤에서서 심호흡하고 감정을 추스린다음에 이야기하는습관`~~ 저부터 말조심하겠습니다`~~^^ 추천 0 신고 ㅎㅎㅎ 빵터지고 갑니다`~~ 날린남자님덕에 한번 웃습니다`~~ 무엇보다 한발짝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접근하는것 중요한듯합니다`~ 한발뒤에서서 심호흡하고 감정을 추스린다음에 이야기하는습관`~~ 저부터 말조심하겠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탁이아버지1아이디로 검색 13-02-24 12:07 홍스바리님. 몇년째 님의 채비보다 조금더 투박하게 사용중입니다. 조과는 나름대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무론 조금더 가벼운채비로 준비하신다면 조금더 나은조과를 올릴수도 이겠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채비에대한 믿음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볼때 홍스바리님의채비는 지금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케미의꿈아이디로 검색 13-02-24 12:34 무거운지를 물어보셧는데.... 다소 투박해보이지만 조과에 영향잇을 채비는 아닌듯합니다`~ 대부분 대물하시는분들 그정고 채비입니다`~ 바늘호수 안쓰셨고요`~ 부력 7.5호가 문제가 아니고 찌맞춤을 무겁게하셧는지 영점하셨는지를알아야 무거운지를 알것같습니다`~ 채비는 제경우 4호원줄에 2.5호 목줄씁니다`~ 수초감았을때 무리하게 당기지만 않으시면 3호원줄에 2호목줄도 터뜨릴일없긴합니다`~ 탁이아버지님말씀대로 내채비와 찌에대한믿음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좁은수초구멍에 넣을것아니면 조금 낮추셔도되고 지금도충분합니다`~~
한땐날린남자아이디로 검색 13-02-24 15:12 '탁이아버지1'님과 '케미의 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본인 채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어떤 채비 법을 같다 대도 더욱 더 궁금증만 더해가겠지요. 비교하자면, 고기나 사람이나, 아령 들고 싶으면, 아령 들면 되고, 역기 들고 싶으면, 역기 들면 되는 것처럼... 반드시 가볍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꼭 무겁다고 해서,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약하고, 튼튼하고, 무겁고, 가벼움의 선별보다는, 나만의 스타일대로 구사하다 보니까, 끝내 고기는 나오더라구요~, 물론 좋은 방법은 참조해야겠지요^^. [Episode] “여보~!, 고기는 왜 잡일 때마다, 꼭 입술에 걸려서 나오는 거예요?.” "음~ 그거는 주둥이를 잘못 놀려서, 바늘에 찔리는 거지~!." "<잠시 침묵이 흐른 뒤>……그럼 앞으로 말조심해야겠네요~ 헐~." 고기나 사람이나 정말 입 조심해야겠습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나부터~ ㅠㅠ.
케미의꿈67아이디로 검색 13-02-24 16:49 ㅎㅎㅎ 빵터지고 갑니다`~~ 날린남자님덕에 한번 웃습니다`~~ 무엇보다 한발짝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접근하는것 중요한듯합니다`~ 한발뒤에서서 심호흡하고 감정을 추스린다음에 이야기하는습관`~~ 저부터 말조심하겠습니다`~~^^
차칫 낚싯대가 걱정됩니다.
몇년째 님의 채비보다 조금더 투박하게 사용중입니다.
조과는 나름대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무론 조금더 가벼운채비로 준비하신다면
조금더 나은조과를 올릴수도 이겠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채비에대한 믿음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볼때 홍스바리님의채비는 지금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다소 투박해보이지만 조과에 영향잇을 채비는 아닌듯합니다`~
대부분 대물하시는분들 그정고 채비입니다`~
바늘호수 안쓰셨고요`~
부력 7.5호가 문제가 아니고 찌맞춤을 무겁게하셧는지 영점하셨는지를알아야
무거운지를 알것같습니다`~
채비는 제경우 4호원줄에 2.5호 목줄씁니다`~
수초감았을때 무리하게 당기지만 않으시면 3호원줄에 2호목줄도 터뜨릴일없긴합니다`~
탁이아버지님말씀대로 내채비와 찌에대한믿음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좁은수초구멍에 넣을것아니면 조금 낮추셔도되고 지금도충분합니다`~~
본인 채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어떤 채비 법을 같다 대도
더욱 더 궁금증만 더해가겠지요.
비교하자면, 고기나 사람이나,
아령 들고 싶으면, 아령 들면 되고,
역기 들고 싶으면, 역기 들면 되는 것처럼...
반드시 가볍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꼭 무겁다고 해서,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약하고, 튼튼하고, 무겁고, 가벼움의 선별보다는,
나만의 스타일대로 구사하다 보니까,
끝내 고기는 나오더라구요~, 물론 좋은 방법은 참조해야겠지요^^.
[Episode]
“여보~!, 고기는 왜 잡일 때마다, 꼭 입술에 걸려서 나오는 거예요?.”
"음~ 그거는 주둥이를 잘못 놀려서, 바늘에 찔리는 거지~!."
"<잠시 침묵이 흐른 뒤>……그럼 앞으로 말조심해야겠네요~ 헐~."
고기나 사람이나 정말 입 조심해야겠습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나부터~ ㅠㅠ.
날린남자님덕에 한번 웃습니다`~~
무엇보다 한발짝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접근하는것 중요한듯합니다`~
한발뒤에서서 심호흡하고 감정을 추스린다음에 이야기하는습관`~~
저부터 말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