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말씀처럼 그립감을 좋게만들기 위함이기도 하고 낚시대의 무게중심이 손잡이쪽으로 쏠려 무게감 분산이 이루어지고
손위운 캐스팅을 할수 있는것도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하나 단점 또한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녁 이슬에 맞을경우(브레이크 헤드를 사용시..) 브레이크 기능이 상실 됩니다.
제 경우는 장대에만 수축고무를 해놨습니다.
장대 앞치기할때 피로를 줄이고자 대 손잡이쪽이 손목 뒤 팔뚝쪽에 받쳐서 치는데
이때는 순정 손잡이들은 매끄러운 아웃도어 의류에 닿으면 미끄러지는 반면
수축고무는 끈끈하게 잘 고정이 됩니다.
수축고무 디자인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손으로 잡을때 느낌도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떡밥이 묻으면 잘 안지워지는 불편함도 싫지만 장대 앞치기때의 편안함 때문에 긴대는 꼭 감습니다.
요번에 나온 체블2와 록시도 손잡이 수축고무 감기 아까울 정도로 그립 잘 만들었던데,
그래도 옷에는 미끄러져서 어쩔 수 없이 감아버렸습니다ㅜㅜ
일단 수축고무하게되면...낚시대 자체가 묵직한 느낌든다고할까요
뭐 그래요 ~^^
바톤대가너무가늘어서실은분들도감는다고하더네요 3겹4겹하는분도잇답니다
손위운 캐스팅을 할수 있는것도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하나 단점 또한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녁 이슬에 맞을경우(브레이크 헤드를 사용시..) 브레이크 기능이 상실 됩니다.
낚싯대 손잡이가 끈적끈적 합니다(6-7년 되니)
그래서 부득이 수축 고무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안하는것이 좋다에 한표 던집니다.
위에분들 말처럼 그렇쿠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미니받침대때문에요 미라클 블랙펄 기타등등 `~~~
장대 앞치기할때 피로를 줄이고자 대 손잡이쪽이 손목 뒤 팔뚝쪽에 받쳐서 치는데
이때는 순정 손잡이들은 매끄러운 아웃도어 의류에 닿으면 미끄러지는 반면
수축고무는 끈끈하게 잘 고정이 됩니다.
수축고무 디자인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손으로 잡을때 느낌도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떡밥이 묻으면 잘 안지워지는 불편함도 싫지만 장대 앞치기때의 편안함 때문에 긴대는 꼭 감습니다.
요번에 나온 체블2와 록시도 손잡이 수축고무 감기 아까울 정도로 그립 잘 만들었던데,
그래도 옷에는 미끄러져서 어쩔 수 없이 감아버렸습니다ㅜㅜ
그립감좋게하려고.. 나름 잘해놓으면 뽀대도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받침틀을 브레이크를사용하고있는데요
수축고무하기전에 비오는날 낚시하는데 잉어가 낚시대 끌고가는거보고 잽사게 챔질해서 낚시대는 안끌려갔지만..
수축고무안해놓으니까 비온뒤 혹은 이슬맞은뒤에 큰고기물면 브레이크가 잘미끄러지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수축고무했습니다..
수축고무하기전보다 빡빡하긴한데 그래도 불안해서 총알도 같이사용하고있긴하지만요^^
그립감으로 따졌을땐 수축고무보단 라켓그립이 훨씬 좋습니다..
또한 열로 수축고무 수축시킬때 고르게 조심성있게 하지 않으면 낚시대 변형도 일으키고요..
이러한 이유로 전 라켓 그립을 감아 사용합니다.. 또한 한가지 더 라켓그립이 더 좋은 이유는 뒷꽂이 브레이크에 정확히물립니다.. 고로 이슬이내리건 비가오던 브레이크에 낚시대 이탈걱정이 전혀없다는 점이 추천드리고 싶네요ㅋ
요즘 메이커 대들은 손잡이 원경을 최적의 굵기로 설계.제작하여 시판되고 있고
구매자들도 손잡이 원경을 꼼꼼히 보고 구매합니다
또한 논슬립 그립감 역시 수축고무보다 뛰어난 대들도 많구요
손잡이대에 감았다가 원경이 굵어져 오히려 불편하여 도로 벗겨내기도하구요
결정적으로 오래 사용하고나면 수축고무 제거후 안한 부분이랑 한부분이랑 색상차이납니다!(변색,탈색)
손잡이부분이 너무 가늘어 불편하거나 너무 미끄러워 도저히 사용하기 힘든대가 아니라면
비추드립니다!
별 생각없이 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떡밥 낚시 특히어분 묻으면 냄새도나고
마르면 잘닦이지도 않고 전개인적으로
좋지 않더군요 낚시대 수축방지고무
제거해서 사용 합니다 손에 딱 달라붙는 반코팅 장갑 끼고 하니까 아주좋은데요
특히 대물낚시에는 ----
두꺼워서 그립감이 좋데나 머래나.ㅋㅋ
중국/국산은 두께가 일산보다 2배두껍고 수축률이 떨어지며
일산제품은 두께가 얇고 수축률이 6~70%입니다.
두꺼워서 그립감이 좋데나 머래나.ㅋㅋ
중국/국산은 두께가 일산보다 2배두껍고 수축률이 떨어지며
일산제품은 두께가 얇고 수축률이 6~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