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정도 구매하려고 가성비좋은찌를 찾다가
찌를 테스트겸 2종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500원 싸더라구요
40정도 길이에 부력5호정도 딱 제가원하는 찌인데
이거 원 입수가 이상합니다.
찌가 쭉딸려와 발딱서서 싹입수가되야되는데
먼찌 입수가 잠기면서 오질않나 캐미만보이다가 안착되면 찌탑이나오질않나..밸런스가 영 아니더군요..
혹시 가성비 괜찮은 입수좋은찌,밸런스 괜찮은찌있음 추천부탁드려요
20개정도 구매하려고 가성비좋은찌를 찾다가
찌를 테스트겸 2종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500원 싸더라구요
40정도 길이에 부력5호정도 딱 제가원하는 찌인데
이거 원 입수가 이상합니다.
찌가 쭉딸려와 발딱서서 싹입수가되야되는데
먼찌 입수가 잠기면서 오질않나 캐미만보이다가 안착되면 찌탑이나오질않나..밸런스가 영 아니더군요..
혹시 가성비 괜찮은 입수좋은찌,밸런스 괜찮은찌있음 추천부탁드려요
월산낚시 나광진 사장님 에게 여쭤 보시는게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세요
예전에 찌3개 만원 짜리도있었습니다
저는 낚린이님 의견처럼 월*낚시의 백발사지를 1만원에 3개짜리 수년간(최소 4년) 운영하며 즐기고
이제는 나노찌를 사용중인데 가격에 부담이 없으서인지 아주 만족합니다
나노찌의 특성을 파악하는 입문용으로 스다가 이제는 주력입니다........... ㅎㅎ
가성비따지는 분들께는 추천갑이라 생각하지만
찌라는 것도 각자의 스타일이 반영되는 것이라 이곳저곳한번 둘러보시면 되실듯 합니다
찌홀더의 원줄 관통부분 구경을 좀 큰 걸로 바꿔 보세요.
확실히 10년은 넘은듯하고..
수길 대물찌..
여태 파손없이 씁니다
본전뽑았네요
찌맞아서 낚싯대 부러진 경험도 있습니다ㅜ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대체로 제원보다 0.2~0.4그램 무겁습니다.
10개중 2,3개는 거의 정확하구요.
총 49개중 제원보다 가벼운건 딱 1개였어요.
2호 길이 33센티 제원상 4.1그램
실 4.3~4.5그램
3호 길이 36센티 제원상 4.5그램
실 4.7~4.9그램
가격은 2500원
부담없이..^^
사서 지금 몇년 됐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가격이 제법 올랐네요.
저렴하고 순부력 높은찌들 구하다 알게되었네요
원줄이원할하게 이동을못나와서그렀습니다
옥수수를 다 씹어 놓았는데도 입질로 연결 않되고 뭔가 이상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역시 싼게 비지떡은 맞는 모양입니다.
만원에 5개 ..4개 하는 찌 부력도 고르고 붕어가 근처만 와도 찌가 20센치는 올라옵니다..
대전 김서방낚시..
부력 5~6호 찌탑이 두꺼워서 시인성 좋아요
튼튼하고요 33센티 정도 ..대물낚시하기에 가성비가 좋은듯해요
나루x백련찌도좋네요
솔직히 찌는 5000원 1+1로도 찌올림 다표현됩니다.^^
나노찌도 세개 만원 ,,날려먹어도 부담없네유^^
찌맞춤이 무겁고 유동 찌고무의 유동이 원활하지 않을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유동 없이 한번 사용 해보심이....
저부력대물찌 "저력" 이라는 찌입니다
가격도 7000원으로 착하고 저부력이라서 예민한 입질도 잘 표현되고
튼튼하고 괜찮습니다
추천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가성비 죽입니다.ㅎㅎ
싸고 좋은 찌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붕어는 찌를 비롯한 장비 보고 물지 않습니다,
배고파야 뭅니다. 그러니 나무젖가락을 찌로 써도 무는 것입니다,
품질대비 저렴한찌는 인건비가 싼 해외산일 확률이 높고, 순수한 국내산이면 가격이 쎄죠.
(원산지 확인해보시면 아실거에요.
일부 업자는 원산지 표기 안하고 국산인척 팔고 있지만요. 시중의 찌 8할 이상은 원산지가 해외일겁니다.)
요즘은 낚시대 카본본체는 중국에서 만들고
도장이나 그외 품목은 국내작업해서 국산마크가 찍혀서 유통되기도 합니다.
생활낚시가 성행하는 루어나 선상쪽 낚시대는 한두번 쓰고 말 생각으로 낚시대를 구입하는 경향이 강해서 비싼 국내인건비로 순수 국산을 만들어서는 팔리지도 않는 애물단지가 되기 쉽상이라더군요.
이제는 소비자들도 가격대비해서 품질이 어떠한지 세심히 보고 상품구매를 결정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붕어가 떡밥 근처만와도 찌가 20센치는 올라옵니다..일년을 써도 부력 편차 안납니다..
한번에 10개씩 사는데 부력 동일 합니다..
부력도 맘에 들고 내구성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무게 중심이 약간 안맞아 슬리브를 끼우는 후처리(?)를 해서 사용했지만
뭐 이정도면 가성비 갑이네요
현상으로 봐서는 찌고무와 Line 사이 연결부위에 마찰이 생겨 채비가 찌를 끌고 들어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경우 가장 흔한 현상이 찌고무의 도래부분이 Line과 꼬이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해서 참 번거롭지만, 투척전에 항상 꼬임이 없는지 확인하지요.
싼데 좋은 찌도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경험이 있습니다
3개 만원 가성비 좋습니다.
찌마감도 괘안은편이구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낚시용품중에 하나지요.
저는 학꽁치 연주찌 + 관통형 찌톱.
부력마음대로,찌톱 길이 마음대로, 찌다리 길이 마음대로. 수심 낮으면 짤라서 단찌로...
나름 만족하고 씁니다.
찌란 붕어(고기)가 입질을 했을때 표현만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찌톱 센터 잘 잡혀서 있고
시인성 괜찮고
밸런스 괜찮고
몸통 도장 괜찮고
마감 괜찮고
전체적으로 상급의 찌는 아닌것이 분명하지만
싸서 부담없으면서 찌로서의 성능 부족함은 크게 없고낚시점이 아니더라도 오픈마켓에 가격 비교해가며 구입도 수월합니다.
종류와 형태 색상 또한 굉장히 다양하다는것도 장점입니다.
대부분이 발사목 또는 나노소재여서 오동목을 선호하시는 분께는 선택의 제한이 있습니다.
1+1 행사... 네이년에 도배중입니다
개당 4천냥정도... 고르시면될듯...
저도 40개 오늘 배달옵니더~~~~
나노계열찌 동원작쓰고있는데
총알입질에... 몸통아래 위부분 갈라지고.....
뭔가 느긋한 패턴에는 안맞는거 같아 개비해봅니다
오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