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이나 수초가 소류지들 대부분 80프로 정도는 차있는데 가을이
되면서 삭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궁금한것이 삭는다는 의미가 부폐가 되면서 가라않아 없어지는 건가요?
아니며 가라앉아 바닥에 깔리면서 어느정도의 잔여물로 남아있나요?
가을 겨울 봄 대물낚시 특히 무거운채비의 바닦낚시를 함에 포인트 선정시
여름내 꽉차있던자리 피해야 할까요??
그래도 낚시 이제는 쬐금했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은데 조금 아이러니 해서
대부분 그런자리 낚시 많이 하시더라고요....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여름 마름이나 수초있던자리들........삭은후 바닥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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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낚시대를 편성하기전 수초제거용 갈쿠리를 던져넣어 바닥을 어느정도 정리한 후...
낚시대를 깔기시작 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쉬면서 휴식을 취하고 낚시를 시작하지요...
조사님들 나름에 노하우 많기에 저의 경우를 말씀드린 것 입니다...
마치 낚시 대백과를 머리에 입력해두신것 같아요 ㅎㅎ
초가을 낚시는 마름 있던자리 조금 피하는게 낳을듯하네요
그두꺼운 마름 덩어리들이 다삭긴 하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