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쓴 동won 옥수수캔을 섶다리가방 구석에 하나가지고 다닙니다! 현장에서 물을 삼분의일을담고 채집된미끼를 그안에넣고 받침틀선반위에올려놓고 사용합니다 미끼갈아끼기도편하고 튀어서 도망가지도않고 요즘날씨엔 어제밤부터 아침까지 싱싱하게 살아있었습니다! 만약에 튀어나가고그러면 지렁이통뚜껑주서다 덮으시면 딱 맞더군요 한번 사용해보세요의외로 편하실겁니다
잠그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 것들은 뚜껑이 모두 size가 맞습니다.
그래서 그냥 사용해도 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연 집에서도 사용 중에 있습니다.
이외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함 사용해봐야겠군요
뚜껑을 따내고 남은 그 둥그런 원 정말 칼날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손 조심해야 합니다
철수시에 통안의 내용물은 쓰레기봉지에 비우고
물로 한번 헹군후에 다시금 반복 재활용중입니다...
예전에 모서리에 베어서 피엄청났습니다 조심하십시요
좋은 정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