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흡하지만 하룻밤사이 5마리 딱 잡았는데 5마리가 다 씨알 준수한놈이었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올해는 출조를 몇번 못했는데.....이 사진은 아마 3~4월이었던거 같은데.....그 이후로는 왠만해선 다 꽝!!!
채비는 물트림님의 연주찌채비로...미끼는 다 새우였습니다.
낚시가기 힘든계절 회원님들 올 한해 경험담이나 들으면서 맘 달랩시다... ^^
올한해 최고의 조과 자랑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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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2.5 39 38 이렇게 세마리...
지인(1) 43
지인(2) 41.5
지인(3) 41.2 8치
지인(4) 42
이렇게 잡았습니다..완전 퍼펙트...이런 날은 다시 오지 않을겁니다..아마도
재수없으면 입질도못보고 꽝..~
바다에서 농어 60cm 한수했네요..~^^ㅎㅎ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도 출조 예정입니다
ㅋㅋㅋ역시 대물낚시는 어려워요
그날은 완전 대박이 었지요.
몇칠후는 그자리에서 꽝 하구요-
몇칠후에는 그자리에서 9치3마리 --여름에는 별루 없네요ㅣ
내년엔 꼭 월척을 품에 안고싶습니다~^^
물론 꽝이 많았지만요 ^^
올해 대박한번 첬습니다... ㅎㅎ
하룻밤에 월척 7수에 4짜 떡붕어 1수
그런데 충격적인건 이때 잡은 붕어 사진을 올렸는데 수많은 고수님들께서 짜장으로 판단해 주셨지요..ㅋㅋ
그래서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올해 토종 월척은 꽝~~~~~ ㅋㅋㅋ
아래사진 기억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올해 올린 사진입니다..ㅋㅋㅋ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ps 요즘 경기권 대류지엔 짜장이 많이 들어갔다는 소문.... 이사건으로 인해 사실로 확인됬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주 설동역돔 손맛보러 갑니다
양반펑키붕어님..
올해..봄.. 냉해로 조과도 예년작에 훨씬 못 미쳤읍니다.
그래도 준수한 씨알로 다섯수나 하셨다니.. 저로서는 영광입니다.
내년..시즌이 정상적으로 이상기후 없이 온다면..기대가 됩니다.
붕어가 찌 밑에 오면..얄짤없읍니더..ㅎㅎㅎ
저는 자랑 할게..별로 없읍니다..
그냥 저냥 손맛만 조금 본 한해 엿읍니다...뭐..노지 낙시를 해야 조과가 있지요..^^
36cm이더라는 암튼 올해 저의 최대어 입니다...
아니지 아직 몇일 남아 있으니 혹시모르져....ㅋㅋㅋ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그이후론...내년을 기약해야죠~~
9월경 정읍에서 9치 2마리...
같이간 지인은 35, 32, 31, 30...
아주 제 기를 팍팍 죽이시더군요...ㅜㅜ
제왕 2,5칸 반관통채비, 미끼는 오로지롱이로 워리 5마리, 내산수로에서 워리 세마리 이것도
오로지롱이로 잡았습니다.
메기 6짜, 배스 5짜, 눈불개는 4짜, 누치는 척, 오로지롱이로 잡았습니다.
내년에는 배스 이놈만 많이 잡았으면 합니다.
다른건 필요없습니다.
오로지롱이로 배스만 잡을낍니다.
배스 기다려라!!
한번 출조시 거즘 월척급한마리씩은 잡았는데
물론 꽝도 있었지요......
월척 영원한 꿈입니다.
잉어인줄 알았는데 ... 배스 40 센티급...이 최고 수확입니다..ㅋ
바닥떡밥 낚시에서 배스 잡아본건 처음이었네요..
수파(해마2 신형) 2.9칸대로 손맛 무지 봤네요...(배스 손맛 좋더군요..)
---> 아쉽게 기록갱신은 못했지만,
오랫만에 낚시대 우는 소리도 들어보았고, 오랫만에 목줄도 터져 보았습니다....
하룻밤에 월척 3마리면 만족...그 자체이지요!!!!
2010. 11월 단독출조, 부여권 수로, 월척 1마리, 준척~7치급 27마리....6치이하 방생
---> 올한해 낱마리에 그치다가 느즈막히 마릿수 조과를 올렸습니다 ^^
일년에 70회정도 출조를 하는데, 열심히 다니면 일년에 한두번은 대박(?)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0년도 즐낙따낙하세요^^
기억이 생생하네요
첫날 월척만 10여수하는바람에 3일동안 햇는데 그휴유증으로 아직도 팔이아파 32대이상은 이제 못던집니다
낚시한지 한 20년됐는데 이런날이 다시 오지는 않겠지요
10월달에 34. 32. 32 이렇게 원 풀었심더 ~~
칭구넘이랑 짧은대 두대씩펴놓고 옥시시 꼽아 던지기 무섭게 물어오던 붕애들~
태풍와서 접었지만 계속했음 한시간만에 망태기 채웠을듯하네여~ㅎ
4대강 공사로 인해서 대부분 고기들이 살란을 못하고 죽은 고기도 많이 보였고 대부분 시기를 맞추기 힘들었습니다 ..
내년을 기약하며 올해 막바지 월척 몇수 기대해 봅니다 ...
마릿수로는 남양호에서(9월) 씨알은 크지않지만..54수로 가장 재밌는 낚시를 즐겼습니다..ㅎㅎ
주로 4~6월에 집중적으로...ㅋ~~~~~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월입니다...
다음주엔 대호만에서 옥내림으로 39.5 포함 허리급만 7마리..
대를 다펴기도전에 초릿대 쳐박고 ..
6대 다펴고나니 살림망엔 3마리가 들어 있더군요..ㅋ
거의 혼자 출조이며,
1박에서의 최고 조과는 사천 두량지의 월척 5수포함 20여수외 떡붕어 4짜 3수...
손맛 실컷봤습니다.
하룻밤이 한시간 같았습니다.
38이 자동빵 최고의 기록이었는데요....
요번년도는 처음으로 자동빵 4짜한 것이 최고기럭지 붕순이네요 ㅎㅎ
개인 최대어 38.3 포함 + 월척 세 수..
옆에서 동생놈은 몇마리인지 세지도 못할 만큼..
3박4일 동안 아마도 월척급으로만 100여 마리 정도...
내년에는 꼭 성공할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월척은 안되구요`~미쳐!
내년엔 꼭 월척을 잡고 싶어요`
서 34센치 3수는 아홉치 둘째날 월척없이 포인트 이동해서 총 15수 8~9치 이렇게 오랫동안 쫒아다닌 결과 입니다..
올 해 월척못하신 분들 연락함 주이소, 내년에 동출함 갑시다.
개인적으로 독조를 좋아해서 한 7,8년 혼자 다녔는데, 이젠 좀 힘이 부칩니다. 친구랑 달랑 둘 만 들어가는 비밀(?)장소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절대 꽝 없습니다^^
3년 전에 사짜포함 월척 다섯마리 뽑은 나만의 소류지가... 동출했던 잘 몰랐던 일행분의 부주의(?)로 오픈 되고ㅠㅠ
헐! 지금 그 소류지 말랐습니다. 그 놈의 못된 소문으로 작살났습니다.
그 후론 가급적 친구랑 후배하고만 팝니다.
올해 하루밤낚시에 최고 대박 친 그 곳! 월척 4수에 8치 이상만 20마리한 곳으로 모십니다. 선착순 2분만...내년 산란 전 갑시데이~
친구는 37.5한 그 곳도 보장합니다. 자리 3자리 밖에 업어서리..
토종붕어로는 38 이제일 큰거 같네요...
다음해엔 꼭 4짜 도전 해볼 계획 입니다...
저는 올해 처음으로 월척을 했습니다 것도 송전에서 봄에 두번에 걸쳐 8마리쯤..젤 큰건 36.5
최근에 모처에서 두주 연속 34~5 수준 한마리씩..
내년에는 모든 분들 목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망태기어딧더라????
동틀때 29cm 한마리
그래서 대물낚시 4년째 되는 올해에 대물접었습니다 ㅠㅠ
옛생각 나지만 지금은 장르 전환해서 아직 대물낚시 갈 생각 없습니다 ㅠㅠ
회원님들 닥아오는 새해에도 항상 즐낚안낚하시고 건강하시길......
추석 다음날 오전에 잡았네요. 밝을때 큰놈 잡아보긴 첨이네요.^^
전 올해 7월부터 출조해서 딱 두마리 월척이 신고란에 올린 39.2 37.8 두수입니다.
내년부터는 무조건 4짜조사가 되고자 출조계획 잡아두고 있습니다.
스퐁이님....내년에는 꼭 저랑 동출하시자구여. 기합 안잡을께여 ㅎㅎ...ㅎㅐㅂ ㅕㅇ ㄷ ㅐ 화이팅!!!
9찌만 몇 수 해보았습니다. 내년에는 4짜는 관두고라도 한 척급만이라도 잡아봤으면 좋겠어요
기록갱신한 41잡았습니다(물론100%토종)..요놈 건진다구 3대나 채비 날렸죠..
성주 베스터에서..역시 기록경신에는 베스터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