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갱신 "
너무 먼 다른 고수분의 이야기로 들립니다.
작년경우 마누라 갈라서자, 같이 죽자, 나가서 들어오지 마라,본가,처가,지인들에게
다 고자질해도 주말만 되면,월차내고 가방메고 다려갔지만
전 "꽝" 이었습니다.
성질도 나고 낚시대도 분질러 보고 철수시 미련남아 뒤돌아 보고 했지만
저를 지도해 주시는 사부님이 계시고 자연이 있어 좋았습니다.
올해 대어 목표
저는 "마누라" 잡는것입니다.
2006년 16마리 (최대어38.5) 음성 삼성지(2006.4.27)2.9대
2007년 50여수 (최대어41.5) 강화 어류정 수로(2007.2.3 얼음낚시)3.2대
2008년 10마리 (최대어37.5) 충주댐 하천낚시터 탄동좌대(2008.12.17일)3.6대
2009년 마릿수보다 기록에 도전하고 싶군요. 45이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하여 내일 신척지로 얼음낚시 갑니다.
매년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것은 점점 긴대를써야 하는것과 조황이 점점 떨어져 간다는것입니다.
출조의 80%이상이 꽝입니다.하지만 한번만나면 하룻밤에 서너마리는 올라온다는것 때문에 허구헌날 날밤을 새는것이 아닐까요.
날씨가 많이춥습니다.우리 회원님들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출조시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제 목표량은...단지 손맛볼정도로..긴장감만 유지되는 정도이면 만족합니다^^
작년에11월에 강화석모도 어류정에서 월척을 했는 올해는
그놈보다 더큰 놈을 잡는게 목표입니다....
월척 30수라.....
2008년 월척 3수인 저에겐 꿈같은 얘기....
부럽습니다....
월척 30수 면 저에게는 로또 맞는 확률이랑 비교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 소류지 어딘지 몰라도 낚시 흔적없이 깨끗하게 잘 정리하시어
30수가 아니라 50수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올해 목표는 바람난영혼님 처럼 월 몇수가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엄청큰 덩어리" 하나가 목표입니다.
2007년 3수
2008년 꽝!
2009년 딱 1마리만 잡아봐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기대하고 밤새는데 입질한번 없다면 조금 김이 새긴 샙니다 ㅎㅎ
37.5, 이거 10년도 넘은 기록인데,
이 기록, 손꾸락만한 참붕어 매달아 던져 놓은 것 만큼이나 요지부동이네요.
마음을 비웠지만 정말이지 괴롭습니다.
분위기 좋고 물도 좋고 그런곳에서~
긴장감 만땅인 곳이라면 비록 붕순이를 못볼지라도~ ok입니다~
그럼 가방도 줄이고 받침틀도 줄이고 낚시대도 줄이고 받침대도 줄이고
자그만 가방에 낚시대 몇 대 넣고 간편하게 낚시하겠습니다
룰루랄라~~^^
2080 막내 일체유심조입니다.
저는 딱 한마리 목표입니다.
조건:제가 정한 못,제 의지로 선택한 포인트,제가 선택한 미끼오..
42cm 한수..
올해는 새우를 직접 채집,사육을 제대로 한번 해볼까 합니다.
목표를 향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의 낚시 자동빵 탄력 받어려면~~~~~~~~~~~~~~~~~~~~~~~~
맘편히 대펴고 자는게 저의 소원입니다.
무조건 4짜입니다. 더이상 갈곳이 없어요...ㅠ
39,5 이하는 사진도 않찍을 것임....ㅡ,.ㅡ;;(믿거나 말거나...)
지발 손바닥좀 벗어났음 합니다.
올해는 483 딱 한마리 하고잡네요...
기도 좀 해주이소...
너무 먼 다른 고수분의 이야기로 들립니다.
작년경우 마누라 갈라서자, 같이 죽자, 나가서 들어오지 마라,본가,처가,지인들에게
다 고자질해도 주말만 되면,월차내고 가방메고 다려갔지만
전 "꽝" 이었습니다.
성질도 나고 낚시대도 분질러 보고 철수시 미련남아 뒤돌아 보고 했지만
저를 지도해 주시는 사부님이 계시고 자연이 있어 좋았습니다.
올해 대어 목표
저는 "마누라" 잡는것입니다.
잡은 고기는 방류하시여 다른님들께 즐거움을 선사 할수 있도록 합시다.
2007년 2마리(최대 31)
2008년 10마리(최대32.4)
2009년엔 월척 마릿수보다 기록 갱신이 목표입니다.
4월달에 총력을 기울여 4짜 얼굴 보기 위해..^^
2007년 50여수 (최대어41.5) 강화 어류정 수로(2007.2.3 얼음낚시)3.2대
2008년 10마리 (최대어37.5) 충주댐 하천낚시터 탄동좌대(2008.12.17일)3.6대
2009년 마릿수보다 기록에 도전하고 싶군요. 45이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하여 내일 신척지로 얼음낚시 갑니다.
매년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것은 점점 긴대를써야 하는것과 조황이 점점 떨어져 간다는것입니다.
출조의 80%이상이 꽝입니다.하지만 한번만나면 하룻밤에 서너마리는 올라온다는것 때문에 허구헌날 날밤을 새는것이 아닐까요.
날씨가 많이춥습니다.우리 회원님들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출조시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대어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
39,5 님처럼..
오직 턱걸이라도 좋으니.. 4짜.. 한 수만..
왜이리 턱이 높은지.. 잘 안올라가지네요..
기록 갱신입니다. 올 1년간 입질 한 번 없어도 좋으니.. 기록 갱신 만 하면야..
오로지 한마리 볼랍니다.
498 언제 함 댕기 볼라나...에궁~~
난 언제 잡아보나...쩝~~
한마리를 잡는 한이 있어도 대를 담궈야지요 ㅎ
목표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저수지에서 토종붕어 얼굴을 죽을때까지 봤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