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벌써 그리들 뛰나요,,,손이 근질거리네요,,,
3.5칸 이상 긴대로 깊은 곳을,
그중에 햇볕을 가장 많이 받는 곳, 바람을 타지 않는 곳을 한 번 노려보심이 어떨런지요.
얼마전, 짬낚시. 저수온기라 그런지 입질이 반마디 정도 더군요.
바닥 분할채비로 했는데 반마디 정도였습니다.
3마디까지 한번 올렸으나, 걸림이 전혀 없는 헛챔질이었습니다.
입질 확인후, 5호바늘 외봉채비에 글루텐 조그맣게 달아보니 입질이 좋아졌습니다.
챔질 타이밍은 올리기 시작할때 였습니다. 주위 분들도 타이밍이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활성이 떨어져서인지 미끼를 넙죽넙죽 받아먹진 않는것 같습니다.
고기가 라이징 한다 해서 활성도가 좋은것이 아니고요 요즘처럼 해빙기 때에는 고기들의 먹이활동이 아직 반정도한다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사실 동절기에는 고기 들이 생명연장할수 있을 만큼으로 모든기능 축소하여 살고있다고들 하시대요 그리구 아직은 수초주위가 맹탕보다는 수온이 높지않다는점 고려하시구요 특히 아직은 딱딱한 미끼는 사용하시지 말것을 권해드립니다
전라도쪽은 벌써산란하는 곳도 있나봐요..부럽습니다.
제생각에는 아직 저수온기라 그냥 활동성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은데요.
시원한 입질이 없는거라면 조금 예민하게 찌 맞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날풀리면 손맛보실꺼에요 ㅎ
찌를 무겁게 맞추어 놨는데 그것도 한 몫 했나봅니다
다시 실전에 투입해서 경험 해보겠읍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ㅎ 입질이 ,,
늘안출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수많은 경험상
떠있는 고기들은 그날 입질이 거의 없거나 잔바리만 걸리더군요
그래서 출조한 못에 고기가 튀어 오르는날은
거의 포기합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참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입질이 떨어집니다.
조만간 무슨 천재지변이라도 생길것 같은 불길한 느낌도 드네요^^
몸다풀리면 먹이활동할것 같으니 조금만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시는것이 좋을것같네요.
붕어가 먹이에관심이없으면 어쩔수 없어요
조사님이 할수있는거라고는 조금 가볍고 예민한
찌마춤으로 바꾸시는길이 최선아닐까요
3.5칸 이상 긴대로 깊은 곳을,
그중에 햇볕을 가장 많이 받는 곳, 바람을 타지 않는 곳을 한 번 노려보심이 어떨런지요.
얼마전, 짬낚시. 저수온기라 그런지 입질이 반마디 정도 더군요.
바닥 분할채비로 했는데 반마디 정도였습니다.
3마디까지 한번 올렸으나, 걸림이 전혀 없는 헛챔질이었습니다.
입질 확인후, 5호바늘 외봉채비에 글루텐 조그맣게 달아보니 입질이 좋아졌습니다.
챔질 타이밍은 올리기 시작할때 였습니다. 주위 분들도 타이밍이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활성이 떨어져서인지 미끼를 넙죽넙죽 받아먹진 않는것 같습니다.
고기가 떠 있을것 같네요,
중층낚시를 권해봅니다
그냥 헛챔질 몇번이나,,몇번 퐁당퐁당 하시면,,,허접인줄 알고
호랑이님에게 아마 달겨 들겁니다.
대박 나세요..
제 판단에는 아직,,이르지 않나 생각 되어 집니다.꾸벅!
아직은 춥드라구요 어제 댕기왓는데.. 수초 주변 공략하시는게 조금이나마 손맛보실수 잇을듯 싶네요.
그러니 붕어가 도망을 가지요~ 붕어 물어가로 개명 하심이~~ㅎㅎ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