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입니다...
말풀은 수온이 높을때 주로 삭더라구요....
평지형 저수지의 경우는 벌써 말풀이 삭은 곳도 여럿 봤습니다.
하지만, 계곡지의 특성상 거의 수온 상승으로 인하여 말풀이 삭는경우는 적은것 같습니다.
또한가지는, 말풀은 빛이 차단되어 광합성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면 자연스레 죽음을 맞이하죠....
따라서, 그 계곡지에 이번 장마로 인하여 흙탕물이 많이 유입되어 1주일만 지나면 말풀은 거의 삭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만약, 흙탕물의 유입이 없거나 적다면, 말풀은 가을까지 살아 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런대 궁금한건 말풀이 있는게 낚시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여?..^^;
저 같은 경우에는 물 빠졌을때 대 펴기 편하게 말풀 뽑아 버립니다.
뽑기가 좀 그렇다면 어쩔수 없구여..^^; 완전 계곡지에서 상류에 말풀이 있는곳은 아주 좋은 초저녁
갓낚시 포인트가 될걸로 믿습니다..ㅎㅎ
어복충만하세여..
근디 상류에 부들이 좀ㅇㅆ고 나머진 완전 말풀로 꽈악 차잇어....언제 말풀이 좀 삭으면 출조할라구여,,ㅋㅋㅋ
그게 낚싯꾼의 재산아니겠습니까....
저는 구포동 살고 있죠....구미 옥계 새다리 건너가면 바로 아입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