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무지 좋아합니다. 점심때 동료들하고 식당엘 가면 무조건 청국장을 시켜서 원망 많이 듣습니다. 근데... 붕어도 좋아라 할까요???
목록 이전 다음 요즘들어 청국장이 자꾸 땡기는데... 찌야찌야아이디로 검색10-11-24Hit : 267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요즘들어-청국장이-자꾸-땡기는데 URL 복사 암튼 무지 좋아합니다. 점심때 동료들하고 식당엘 가면 무조건 청국장을 시켜서 원망 많이 듣습니다. 근데... 붕어도 좋아라 할까요??? 추천 0 스퐁이아이디로 검색 10-11-24 16:54 어릴때 청국장 넣어서 어항 넣어두엇는데 피라미는 들어왓습니다...ㅎㅎㅎ 헌데.....헌데..... 집에와서 어머니한테 맞아 죽을번...;;;; 갑자기 보글 보글한...어머니가 끓여주시는 청국장이 땡기네요....쩝쩝... 추천 0 신고 어릴때 청국장 넣어서 어항 넣어두엇는데 피라미는 들어왓습니다...ㅎㅎㅎ 헌데.....헌데..... 집에와서 어머니한테 맞아 죽을번...;;;; 갑자기 보글 보글한...어머니가 끓여주시는 청국장이 땡기네요....쩝쩝... 서방아이디로 검색 10-11-24 17:09 넵..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청국장 콩, 그리고 청국장 말린 콩도 불려서 써봤습니다. 말린 콩에도 입질 받아봤습니다. 문제점은 잘 쪼개집니다. 잘 쪼개져서..반쪽만 쓴다는 게 조금 문제 입니다. 추천 0 신고 넵..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청국장 콩, 그리고 청국장 말린 콩도 불려서 써봤습니다. 말린 콩에도 입질 받아봤습니다. 문제점은 잘 쪼개집니다. 잘 쪼개져서..반쪽만 쓴다는 게 조금 문제 입니다. 수립사왕아이디로 검색 10-11-24 17:10 청국장으로도 예전엔 멍충이 낚시로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청국장에 디지고기 썰어넣어서 먹고 잡넹 ;; 추천 0 신고 청국장으로도 예전엔 멍충이 낚시로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청국장에 디지고기 썰어넣어서 먹고 잡넹 ;; 빼장군아이디로 검색 10-11-24 17:24 청국장에 도야지 고기도 좀넣고 김치를 넣고 푹~끓어야 맛이 좋습니다. 청국장 콩은 쪼개집니다 그리고 작아서 미끼로는............. 대구리 하이소~ 추천 1 신고 청국장에 도야지 고기도 좀넣고 김치를 넣고 푹~끓어야 맛이 좋습니다. 청국장 콩은 쪼개집니다 그리고 작아서 미끼로는............. 대구리 하이소~ 은둔자2아이디로 검색 10-11-24 17:47 빼장군님 지난번 청국장 얘기에 지금도 입안에 군침 돌고 있습니다 청국장은 없고 맨날 점심때 된장국 시켜먹고 있습니다 조만간 청국장 하는 식당 찿으러 가야겠습니다 추천 0 신고 빼장군님 지난번 청국장 얘기에 지금도 입안에 군침 돌고 있습니다 청국장은 없고 맨날 점심때 된장국 시켜먹고 있습니다 조만간 청국장 하는 식당 찿으러 가야겠습니다 강노을아이디로 검색 10-11-24 18:37 제가 아는 지인한분이 그의 10년만에 월척을 한수 햇는데 미끼가 청국장 콩 살짝 말려서 그리고 저도 써봤는데 저는 황 이였습니다... 추천 0 신고 제가 아는 지인한분이 그의 10년만에 월척을 한수 햇는데 미끼가 청국장 콩 살짝 말려서 그리고 저도 써봤는데 저는 황 이였습니다... 붕어나라헛돈아이디로 검색 10-11-24 18:42 붕어가 않먹는게 없는가 봅니다 ^^ 추천 0 신고 붕어가 않먹는게 없는가 봅니다 ^^ 헛챔질고수아이디로 검색 10-11-24 18:43 오늘 저녁은 청국장 먹어야겠습니다..ㅎㅎㅎㅎ 추천 0 신고 오늘 저녁은 청국장 먹어야겠습니다..ㅎㅎㅎㅎ 노지CEO아이디로 검색 10-11-24 18:50 청국장으로..건탄을만드는건어떨까요??? 추천 0 신고 청국장으로..건탄을만드는건어떨까요??? 닥터K아이디로 검색 10-11-24 19:09 배고파~~~~ 청국장에 들기름 한방울 떨어뜨려 비벼 드시면... @@ 추천 0 신고 배고파~~~~ 청국장에 들기름 한방울 떨어뜨려 비벼 드시면... @@ 론니피셔맨아이디로 검색 10-11-24 19:28 ㅋㅋ저도 청국장 무지좋아라하는데 먹다가 이걸로 미끼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는데 ㅋ 추천 0 신고 ㅋㅋ저도 청국장 무지좋아라하는데 먹다가 이걸로 미끼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는데 ㅋ 잠못자는악동아이디로 검색 10-11-24 21:22 진작에 봤으면 청국장으로 저녁을 먹었을건데요 내일은 꼭...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추천 0 신고 진작에 봤으면 청국장으로 저녁을 먹었을건데요 내일은 꼭...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죠니뎁아이디로 검색 10-11-25 00:31 청국장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한국사람은 울나라 전통음식이 최고죠 추천 0 신고 청국장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한국사람은 울나라 전통음식이 최고죠 새벽여명아이디로 검색 10-11-25 11:20 청국장 좋아하시면....나이 들었다는 증거인데...ㅎㅎ 청국장은 콩(백태, 메주콩)으로 만들어 숙성한 식품으로 건강에 좋으니 많이 드세요. 추천 0 신고 청국장 좋아하시면....나이 들었다는 증거인데...ㅎㅎ 청국장은 콩(백태, 메주콩)으로 만들어 숙성한 식품으로 건강에 좋으니 많이 드세요. 소쩍새우는밤아이디로 검색 10-11-25 14:31 청국장 짱입니다. 돼지고기가 좀 들어가야 제맛입니다. 추천 0 신고 청국장 짱입니다. 돼지고기가 좀 들어가야 제맛입니다. 또치아빠아이디로 검색 10-11-26 00:15 올 여름 문의 차부 앞에서 시골할머니 한분이...아저씨! 청국장 떨이좀 해줘요! 인자 막차타고 가야해서리... 부모님 생각에 몽땅 사드렸죠.. 근데 냄새가 꾸리꾸리 한것이 윽...이거 먹어도 돼나?... 집에와서 먹어보니 맛이 환상입디다... 올여름 내내 문의쪽으로 출조 했더랬습니다... 그할머니 만나러.. 근데 아직까지 못 만났네요... 추천 0 신고 올 여름 문의 차부 앞에서 시골할머니 한분이...아저씨! 청국장 떨이좀 해줘요! 인자 막차타고 가야해서리... 부모님 생각에 몽땅 사드렸죠.. 근데 냄새가 꾸리꾸리 한것이 윽...이거 먹어도 돼나?... 집에와서 먹어보니 맛이 환상입디다... 올여름 내내 문의쪽으로 출조 했더랬습니다... 그할머니 만나러.. 근데 아직까지 못 만났네요... 찌야찌야아이디로 검색 10-11-26 13:06 암튼 청국장을 좋아해야 할낀데... 오늘도 청국장으로 점심을 때웠다. 추천 0 신고 암튼 청국장을 좋아해야 할낀데... 오늘도 청국장으로 점심을 때웠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스퐁이아이디로 검색 10-11-24 16:54 어릴때 청국장 넣어서 어항 넣어두엇는데 피라미는 들어왓습니다...ㅎㅎㅎ 헌데.....헌데..... 집에와서 어머니한테 맞아 죽을번...;;;; 갑자기 보글 보글한...어머니가 끓여주시는 청국장이 땡기네요....쩝쩝...
서방아이디로 검색 10-11-24 17:09 넵..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청국장 콩, 그리고 청국장 말린 콩도 불려서 써봤습니다. 말린 콩에도 입질 받아봤습니다. 문제점은 잘 쪼개집니다. 잘 쪼개져서..반쪽만 쓴다는 게 조금 문제 입니다.
빼장군아이디로 검색 10-11-24 17:24 청국장에 도야지 고기도 좀넣고 김치를 넣고 푹~끓어야 맛이 좋습니다. 청국장 콩은 쪼개집니다 그리고 작아서 미끼로는............. 대구리 하이소~
은둔자2아이디로 검색 10-11-24 17:47 빼장군님 지난번 청국장 얘기에 지금도 입안에 군침 돌고 있습니다 청국장은 없고 맨날 점심때 된장국 시켜먹고 있습니다 조만간 청국장 하는 식당 찿으러 가야겠습니다
새벽여명아이디로 검색 10-11-25 11:20 청국장 좋아하시면....나이 들었다는 증거인데...ㅎㅎ 청국장은 콩(백태, 메주콩)으로 만들어 숙성한 식품으로 건강에 좋으니 많이 드세요.
또치아빠아이디로 검색 10-11-26 00:15 올 여름 문의 차부 앞에서 시골할머니 한분이...아저씨! 청국장 떨이좀 해줘요! 인자 막차타고 가야해서리... 부모님 생각에 몽땅 사드렸죠.. 근데 냄새가 꾸리꾸리 한것이 윽...이거 먹어도 돼나?... 집에와서 먹어보니 맛이 환상입디다... 올여름 내내 문의쪽으로 출조 했더랬습니다... 그할머니 만나러.. 근데 아직까지 못 만났네요...
헌데.....헌데.....
집에와서 어머니한테 맞아 죽을번...;;;;
갑자기 보글 보글한...어머니가 끓여주시는 청국장이 땡기네요....쩝쩝...
청국장 콩,
그리고 청국장 말린 콩도 불려서 써봤습니다.
말린 콩에도 입질 받아봤습니다.
문제점은 잘 쪼개집니다.
잘 쪼개져서..반쪽만 쓴다는 게 조금 문제 입니다.
ㅎㅎ 청국장에 디지고기 썰어넣어서 먹고 잡넹 ;;
청국장 콩은 쪼개집니다 그리고 작아서 미끼로는.............
대구리 하이소~
지금도 입안에 군침 돌고 있습니다
청국장은 없고 맨날 점심때 된장국 시켜먹고 있습니다
조만간 청국장 하는 식당 찿으러 가야겠습니다
미끼가 청국장 콩 살짝 말려서
그리고 저도 써봤는데 저는 황 이였습니다...
내일은 꼭...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한국사람은 울나라 전통음식이 최고죠
청국장은 콩(백태, 메주콩)으로 만들어 숙성한 식품으로 건강에 좋으니 많이 드세요.
돼지고기가 좀 들어가야 제맛입니다.
부모님 생각에 몽땅 사드렸죠..
근데 냄새가 꾸리꾸리 한것이 윽...이거 먹어도 돼나?...
집에와서 먹어보니 맛이 환상입디다...
올여름 내내 문의쪽으로 출조 했더랬습니다... 그할머니 만나러..
근데 아직까지 못 만났네요...
오늘도 청국장으로 점심을 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