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카본 5호 원줄 목줄은 모노 4호나 합사 3호 사용 합니다 동절기 감생이 5호 바늘 하절기 6호 바늘 정도 쓰구요
그래서 매번 꽝입니다 ^^ 건들맨님 원즐을 3호줄로 예상 하셨다면 목줄 합사 기준으로 1/2 정도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라면 3호 원줄에 1.5정도 되는 합사 사용 하겠습니다 위내용 대로 라면 원줄나갈 확률이 큽니다 ^^
대물이라면 저수지에서 동무을 만날때 잉어나 가물치공격을 받고는 합니다.
가물치 만나면 케블라아니면 줄 그냥 나갑니다.
붕어만 아니라 낚시하다보면 가끔 생각지도 못한 엄청 괴력소유자을 만나기도 하는데 이때 후회하시지 마시고 짱짱하게 대물 채비 하세요.
호수적은 고급 줄을 너무 선호하는것도 문제이지만 원줄을 가볍게 사용한다고 입질않하는것도 아닙니다.
바닥낚시의기본이 대물채비이며 띄울낚시 아니면 줄과 아무런 별영향이 없습니다.
저는 6년가까이 오직 한길 원줄 5호중에 케블라 4호 사용하며 바늘 역시도 대물채비을 하고 있습니다.
낚시대 역시 1번 2번 초리대을 물속에 집어 넣지 않습니다.
그리고 낚시줄도 검정색을 사용합니다.힌색사용 안합니다.
저는 안전하게(?) 5호줄 씁니다. 둔한느낌있어도 무는 고기는
씨알 상관없이 다 걸리더군요.. 줄도 안터지고 뭐가 걸려도 믿음도 가고..
대신 맹탕지는 2.5호 씁니다. 물론 둘다 카본줄로 씁니다.
낚시~~ 이거 은근히 피곤합니다. 남이 무슨장비 어떻게 쓴다고 하면 내가 잘못됐나?
생각도 되고..... 라인도 호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 장비를 믿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짧은 저의 소견입니다..^^
즐낚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합사를1.5호로쓰시던지 아님 모노2호로 목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노줄이 물위에떠서 찌에 영향을 줄정도면 대물채비로는 너무가벼운거 같고요 약간더 무겁게 찌맞춤하시고 낚시대끝을 2번대까지 담궈서하는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노줄로 대물낚시하시는분들도 많으니 채비에맞게 장단점을 잘이용하시길~~~~
목줄은 pe라인 1호정도만 쓰셔도 붕어수초감고 해도 제압에 문제가 없을것같네요
상어도 건지겟습니다.ㅎ.ㅎ;;
대물낚시에서는 대가 부러질지언정 원줄과 목줄이 끊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건들맨님이 언급한 것처럼 카본 줄을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말씀하신 조건에서 저라면 카본3호+ 케블라 2.5-3호 정도를 사용합니다.
원줄과 목줄의 선택이 취향의 문제여서 정답은 없습니다.
님의 채비로도 충분하지만 자기의 채비에 자신를 가지는 겄이 중요합니다,
안출하세요~~
언젠가는 찾아올 손님을위해서 항상 튼튼한채비를 준비하죠.ㅋ
언젠가는 오겠죠ㅠㅠ
목줄 pe1호사용하는데
열에아홉은원줄이나갑니당ㅠㅠ
3호도 괜찮다고 자신만만 하시는 분이 한번 터뜨리는 경험을 하면 누가뭐래도 5호~6호 쓰게됩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4호로 바꾸고 이렇게해도 두텁다는 생각이들어서
이제는 2.5~3호 씁니다.
목줄은 캐브라 1.5~2호를 씁니다.
고기잡다가 터진적없습니다.
잉어 60이상짜리잡아도 거뜬합니다.
수초? 왠만하면 다 뽑아냅니다.
저수지를 걸거나 나뭇가지 감당안되는거 걸면 터집니다.(이건당연하겠죠)
만약에 고기잡다가 스크레치가 없는데도 원줄이 나가거나 목줄이 나가면 그때 라인 한호수 올릴생각입니다.
이렇게 처음보다 절반정도로 라인을 적게 쓴지 3년째입니다.
몇호줄을 쓰냐?
여기에대한 정답은 다른분이 아니고 건들맨님만이 알고 계십니다.
본인이 직접 이거저거 써봐야 알게 될겁니다. 본인의 채비를 믿으세요^^
건들맨님이 생각해서 이정도면 되겠다 싶으면 그냥 사용하시면되고
조금 약해보인다고 생각하시면 한호수 올려서 사용하시면 되실듯 싶네요^^.
3호도 가끔은 쓰는데 수초지역에서하면 왠지 불안합니다
3호줄 잘안나갑니다 ^^
최근데 다른 분들 채비보니까,
주변분들이 떡밥에 2호 카본사를 많이 쓰셔서, 저도 내릴려고 맘먹고 있는 중입니다.
원줄 3호에,,목줄 2.5호로 가보려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안출 하세요~~
현재 채비가 무난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매번 꽝입니다 ^^ 건들맨님 원즐을 3호줄로 예상 하셨다면 목줄 합사 기준으로 1/2 정도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라면 3호 원줄에 1.5정도 되는 합사 사용 하겠습니다 위내용 대로 라면 원줄나갈 확률이 큽니다 ^^
원줄 5호로 바꿔탔는데 그뒤론 터트릴만한 녀석이 안나오네요
다시 낮출까 생각중입니다.
그냥 3호 정도만돼도 줄에 스크래치만 없음 별 문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5호와 6호를 주로 씁니다...^^
맹탕 이라면...3호도 무난 할 것 같습니다
4호가 좋은듯...!
가물치 만나면 케블라아니면 줄 그냥 나갑니다.
붕어만 아니라 낚시하다보면 가끔 생각지도 못한 엄청 괴력소유자을 만나기도 하는데 이때 후회하시지 마시고 짱짱하게 대물 채비 하세요.
호수적은 고급 줄을 너무 선호하는것도 문제이지만 원줄을 가볍게 사용한다고 입질않하는것도 아닙니다.
바닥낚시의기본이 대물채비이며 띄울낚시 아니면 줄과 아무런 별영향이 없습니다.
저는 6년가까이 오직 한길 원줄 5호중에 케블라 4호 사용하며 바늘 역시도 대물채비을 하고 있습니다.
낚시대 역시 1번 2번 초리대을 물속에 집어 넣지 않습니다.
그리고 낚시줄도 검정색을 사용합니다.힌색사용 안합니다.
PE라인 2합사 씁니다.
씨알 상관없이 다 걸리더군요.. 줄도 안터지고 뭐가 걸려도 믿음도 가고..
대신 맹탕지는 2.5호 씁니다. 물론 둘다 카본줄로 씁니다.
낚시~~ 이거 은근히 피곤합니다. 남이 무슨장비 어떻게 쓴다고 하면 내가 잘못됐나?
생각도 되고..... 라인도 호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 장비를 믿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짧은 저의 소견입니다..^^
즐낚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더러는 밑걸림이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경우도 있고.. 수초나 마름속에서 강제 집행하려면 튼튼함 우선시되야 한다고 하는
일인입니다..
5호 이상을 사용하지만... 카본사5호이상의 줄은 판매도 흔하지 않더군요..^^
튼튼하게 사용합니다.
나간적 없습니다.....
지금은 옛날같지않아서 왠만하면 줄 터지지않습니다....
줄이 약해서가아니고 랜딩시 대 놀림을 잘못해서 터지는것은 아닐런지요....
아니면 다른 부분이 약해져서 그럴수도 있고......
맹탕지는 3호원줄도 무방합니다만..말풀이 있다니 튼튼한 5호 추천합니다
그러므로 4호~5호 묶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맹탕못이라면 2호 원줄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수많은 붕어를 , 잉어를 기타 잡고기를 낚아도 원줄 끊어진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대는 한번 부러뜨렸네요. 얼굴도 못본 잉어한테....
5월에도 충북 용곡지에서 70짜리 때깔좋은 잉어 스팩트라 2.5칸 윈윈2호목줄(만원짜리)로 낚는데 전혀 지장없었습니다.
부들과 수몰나무 많은 상류포인트에서요...
대부분 윗분들처럼 2호 내지 3호면 충분합니다.
굽거나 휘거나 인장력없는 채비는 부러지고 터집니다.
낚시대의 종류와 탄성을 잘 이해하시고 원줄선택하시면 가늘어도 대물 상면하시는데 지장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