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채비처럼 분납식으로해서 상황에 따라서 분납과 또는 분납과 유동봉돌을 붙여서 일반 대물낚시 형태로 갈려고합니다.
채비는 행낚에 대선이저부력찌이고 부력이 5호정도입니다.
원줄은 498줄로 모노줄3호이고 유동봉돌을 바다용 순간수중3.7그람 봉돌과 분납에는 0.5그람의 황동추를 이용하여 찌부력이 5호의 부력에 맞추어 사용할려구요.
이때 찌맞춤은 바늘 뺀 모든 채비에서 케미고무상단 노출이고 실제로 낚시할때는 한마디 보이게 하구요.
목줄은 1.5호 합사줄이구요.
5호부력의 찌에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가요?
그리고 순간수중찌 사진보면 이것이 부력맞출때 칼로 조절해도 잘라지겠죠?
이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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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가 안전성있게...
그리고 캐미고무상단보다는 캐미끝 수평맞춤이더 안정적일것 같습니다
일학스위벨봉돌은 6호가 1g입니다...
유동 봉돌 멈춤고무를 아주 빡빡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강하게 챔질 몇번하고 수초에 걸려서 몇전 땡기고 하면 봉돌 빠져 나가소 사진에 보이는 플라스틱 부분만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밤낚시 중에 그런 일이 몇 번 발생해서 고생한 적 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다시 고리 봉돌로 교체 할까 생각 중입니다.
참고하세요.
충분히 사용가능하시고 사용할 만 합니다.
근래는 민물용으로도 수중봉돌 판매를 여러군데에서 하고 있으니 원하는 부력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대부분 니퍼나 칼로 깍이니 조정 가능하고요.
회원님들 말씀처럼 0.5g은 조금 가벼운듯 하니, 0.8g 정도로 사용하심이 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