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데 발밑에 요놈 기어가네요? 처음보는 녀석입니다 거머리도 아니고 플라나리아도 아
멀까요?
궁금하네요
시골에살았어도못본거라서요?
육상 플라나리아 라고 하네요ㅎㅎㅎ
플라나리아는 1급수에만 산다고 하던데
이건 땅에 있으니ㅎㅎ
여기 수질은 2급수인데
먼지 궁금 하네요 ㅠㅎㅎ
저란색깔에 거머리 본것같은데요.
물속의 플라나리아는 크기가 작은데 저넘은 엄청 크네요....
거머리 같은데요.
여름에 망담가두면 저런거 망에 많이 붙어있잖아요.
손싰을때도 자주 보는것인데.. 거머리라도 알고있어요.
어릴적 밭에서 자주본넘 피빨리지 않케 조심 하세요1
툭툭 괴롭혀보세요....만약 공처럼 둥글게 몸을 만다면 거머리일 확률이 크니 바로 바늘에 달아 던지세요~~ㅎㅎ
대물메기가 잡술듯????
촉감도 좋아보이고... 색상도 아름답습니다 ㅋㅋㅋ
거머리 미끼 좋은점은 손상이 않된다는거죠
거머리 한마리로 붕어 10마리 정도 잡아야 손상되서 갈정도입니다.
저거 쓰면 대물할것 같네요 ^^
진행자님 알아보시고 육상 플라나리아라고 알려주셨는데...
하여튼 징그러워요.
뭐하고비교하지요
궁금합니다.
머리가 꼭 귀상어 같이 생겼는데..
당시 생물도감을 뒤져도 없더라구요.
후에 원생동물류 라는것만 알았습니다.
저희집 마당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처음볼때 많이 놀랐는데
그당시 초등학교 3학년 저희 큰아이가 설명해주더군요
선형동물인가 편형동물의 일종이면서 뭐라고 했던 기억만 ㅎㅎ
ㄷㄷㄷ 근ㄷ 좀 징그럽네요..저는 처음봅니다.
물에있는 넘은 아주작은데 0.5~1cm정도...예전에 1급수에서만 살았겠지만 이젠 저늠들도 어느정도 오염에 대한 내성이 생겼을
거라고 봅니다. 예전에 생물에 대한 환경오염 적응도는 이제는 잘 맞지않는듯 합니다. 뭔가 다시 조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플라나리아 잖아용 ㅋㅋㅋ
칼로자르면 두마리 되는거 ㅋㅋㅋ
영화에서 보았든가...?
잘 보았습니다.
한쪽은 버섯모양이고...
한쪽은 지렁이 ..
플라나리아 맞아요^^귀한건데....
요즘 외래거머리때문에 골치라고 하던데 그것 같네요
새들에게 붙어서 넘어온걸로 전문가들이 주장하더라고요
거머리보다도 더 모릅니다
플라나리아도 피를 흡혈 하나요,,?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간장 두큰술 참기름두방울 고추가루 조금
취향에 따라 마늘다진거 첨가해서
다시한번 중불에 볶아주세요
그리고 버리시면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느정도인지...?
플라나리아 아고요. 저놈도 고향이 대한민국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