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조사님들께 말씀 좀 여쭙니다.
지난 여름에 답사해논 곳인데요 마을 후미진 곳에 위치한 작은 방죽입니다.
전역이 개구리밥으로 꽉차 있구요 마름이 듬성듬성 있습니다.
전엔 붕어들이 잡혔다는데 물론 오래전에 매운탕거리로 잡아드셨던 것 같습니다.
붕어 혹시 큰 대물까지 있을까요?
그리고 호기는 언제쯤인지?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 되시고
일기차 심한 계절 건강관리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복 충만하시고요.
답변에 미리 감사 인사올립니다.

사진상 정면포인트에서 좌츶 우측나무 포인트 무조건나옵니다...
서울살아서 괜찮은 낚시터 가기가 너무 힘든데...아 분위기 너무 좋네요....
다음에 조행기 올려주세요.....
확인은 들이대봐야 되겠지요.
지금은 개구리밥이 수면에 없겠지요.
이시기에 쪼아보면 워리 상면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조행기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경상도지역에서는 저정도면 둠범이 아니고 소류지라 부릅니다.
아주 차만 저수지 입니다.
호기는 지금부터 이지요,
조용히 물가에서 좀 뒤로 앉아서 대편성을 하시구요 새벽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낚시가 좋겠습니다.
상류 버드나무쪽이 좋아보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무조건 들이대 보시지요...
3번이내에 승부가 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멋진소류지입니다 왠지 낚시를 허락하지 않을듯한 분위기입니다
저런곳이라면 고기없어도 찌는 올라올것만같군요.. 아름답네요 부럽습니다.
거의 처녀지나 다름 없을 듯 싶네요!!
좋은 소류지 잘 가꾸시고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금빛바늘님을 기다리고 있을 듯 합니다. ㅎㅎㅎ
498하실수 있습니다 ~!!
특수사항이 바쳐 준다면 얼마든지 대물 가능합니다 ...
이못만 파십시요 한번만 파지 마시고 여러번 파십시요
그못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놈 꼭 만나리라 봅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
월이 있다에 1표 입니다^^
어케 낚시를 하지???
늦가을에 들이델수 밖에.....
소나무 밑 경사진 곳밖엔 안나오겠네요...
다른데는 벌목을 해야 가능 할듯.....
스티로폴 두께 300 m/m 짜리 두장 사서 보트낚시하세여 ㅎㅎㅎ
그림 죽여줍니다.
주변생태 조건으로 보기에 참한 님이 있을꺼 같네요.
장박을 들어가시기 전에 일단 개체수를 확인하시는것이 우선 순서이겠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낮에 제방 귀퉁이에서 낮낚 자주 해보시고 해질녘에 씨알 굵은날 밤낚 한번 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