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비슷한 여건에서 낚시를 즐기시는분이 많을것같습니다
저도 직업 여건상 해지고 출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조금만 실수하면 개꾼으로 몰릴 수도 있어 소음에 아주 조심 해야 합니다
해지고 출조를 자주하다 보면 대편성 시간도 많이 단축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빝밥은 잘 뿌리지 않습니다
밤늦은 출조에 밑밥을 뿌려봐야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새벽에 입질이 잘 붙는 저수지라면 제일 믿음이 가는포인트에
청강도 주걱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부어줍니다
효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상류 부들밭이나 수초지역에는 가능 하다고 봅니다
별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밑밥.......
경험담을 애기해 보지요 .
퇴근후 바쁘게 달립니다. 가는길에 낚시방들러 부산을 떨고 갑니다.
못둑이 저멀리서 보입니다
벌써 워~리를 품에 안고 있습니다. ㅎㅎ
포인트 탐색,대 편성 후 밑밥 투척 ? 없습니다 빼 먹은겁니다. 겉보리를 아무리 찿아도 ,,,,,
의자에 앉아서 콧구멍에 연기만 내고 있습니다.
다시 차에 갑니다.
혹시나 해서요 마구 해집습니다. 저기구석에 쭈구러진 담배갑,저쪽에 일회용 라이타, 백원짜리 동전, 등등 (낚시용? 차라서 쪼끔 지저분 합니다)
구석에 시커먼 봉지를 봅니다.
찿았습니다. 시커먼 봉지,,,열어보니 지난번 사놓은 떡밥이 있습니다.
다시 워~리가 춤을추고 엔돌핀이 ,,,,,,,,,
근데 냄새가 진동 합니다. 썩는냄새? 약간 구수한 냄새가 풍깁니다.
지난번 밑밥쓰고난 겉보리가 발효를 지나 약간 부패한 모양으로 껄쭉한 형태로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무언가 꼬물 꼬물 합니다 . 구데기 같기도 하고 실지렁이 같기도 하고 하여간 미생물?이 가득합니다 .
$#%$^%$&^*%*^(^(&*)&)()_
그날 손맛 많이 봤습니다. 물론 최대어 37.5 도 그날 포획 했슴다.
그날 이후......... 제차에는 항상 구수한 냄새가 풍깁니다.
근데 조황은 별로............ 마음가짐이 중요 한거 같슴니다.
낚시는 ... 즐기는데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건상 어두워지는 시간대를 전후로 해서 저수지에 도착할 수 있는 님들의
질문을 가끔씩 받습니다.
(자료실)-(대물낚시 업그레이드)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참조 하시고요,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사구팔 하십시오.
(저는 대물낚시란 첫째 좀 더 정확한 회유목을 잡아서 둘째 대물의 접근을 방해하는 일체의 동작을 없이 하여
대물의 접근을 기다리는 낚시란 생각이며 대물낚시에서 밑밥의 비중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이유로 특히나 해가 넘어갈 때 겨우 도착을 했다거나 혹은 아예 밤에 도착해서 대를 펴는 경우엔 겉보리의 투척은 소음이란 역효과외에 별 득이 없다는 생각 입니다.)
반갑습니다
비슷한 여건에서 낚시를 즐기시는분이 많을것같습니다
저도 직업 여건상 해지고 출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조금만 실수하면 개꾼으로 몰릴 수도 있어 소음에 아주 조심 해야 합니다
해지고 출조를 자주하다 보면 대편성 시간도 많이 단축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빝밥은 잘 뿌리지 않습니다
밤늦은 출조에 밑밥을 뿌려봐야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새벽에 입질이 잘 붙는 저수지라면 제일 믿음이 가는포인트에
청강도 주걱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부어줍니다
효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상류 부들밭이나 수초지역에는 가능 하다고 봅니다
별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경험담을 애기해 보지요 .
퇴근후 바쁘게 달립니다. 가는길에 낚시방들러 부산을 떨고 갑니다.
못둑이 저멀리서 보입니다
벌써 워~리를 품에 안고 있습니다. ㅎㅎ
포인트 탐색,대 편성 후 밑밥 투척 ? 없습니다 빼 먹은겁니다. 겉보리를 아무리 찿아도 ,,,,,
의자에 앉아서 콧구멍에 연기만 내고 있습니다.
다시 차에 갑니다.
혹시나 해서요 마구 해집습니다. 저기구석에 쭈구러진 담배갑,저쪽에 일회용 라이타, 백원짜리 동전, 등등 (낚시용? 차라서 쪼끔 지저분 합니다)
구석에 시커먼 봉지를 봅니다.
찿았습니다. 시커먼 봉지,,,열어보니 지난번 사놓은 떡밥이 있습니다.
다시 워~리가 춤을추고 엔돌핀이 ,,,,,,,,,
근데 냄새가 진동 합니다. 썩는냄새? 약간 구수한 냄새가 풍깁니다.
지난번 밑밥쓰고난 겉보리가 발효를 지나 약간 부패한 모양으로 껄쭉한 형태로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무언가 꼬물 꼬물 합니다 . 구데기 같기도 하고 실지렁이 같기도 하고 하여간 미생물?이 가득합니다 .
$#%$^%$&^*%*^(^(&*)&)()_
그날 손맛 많이 봤습니다. 물론 최대어 37.5 도 그날 포획 했슴다.
그날 이후......... 제차에는 항상 구수한 냄새가 풍깁니다.
근데 조황은 별로............ 마음가짐이 중요 한거 같슴니다.
낚시는 ... 즐기는데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건상 어두워지는 시간대를 전후로 해서 저수지에 도착할 수 있는 님들의
질문을 가끔씩 받습니다.
(자료실)-(대물낚시 업그레이드)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참조 하시고요,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사구팔 하십시오.
(저는 대물낚시란 첫째 좀 더 정확한 회유목을 잡아서 둘째 대물의 접근을 방해하는 일체의 동작을 없이 하여
대물의 접근을 기다리는 낚시란 생각이며 대물낚시에서 밑밥의 비중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이유로 특히나 해가 넘어갈 때 겨우 도착을 했다거나 혹은 아예 밤에 도착해서 대를 펴는 경우엔 겉보리의 투척은 소음이란 역효과외에 별 득이 없다는 생각 입니다.)
저도 예전에 해지고나서 출조를 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럴땐 이런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낚시전날 먼저 낚시갈 저수지를 점심시간에 잠시 회사에서
외출을 하여 포인트를 보고 또한 사람들이 있나 확인도 하고
밑밥을 던져놓고 다음날 저녁엔 포인트로 바로 직행을 할 수 있었고
밑밥의 효과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혼자서만 다녔기때문에 저수지엔 저 혼자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겁도 나지만 그때는 겁도 없이 밤새도록 혼자 저수지를
집 마당 돌듯이 돌기도 하고 혼자서 라면도 먹고 했습니다
혼자 출조를 하면 조황은 보장이 되겠지만 혹시 생길지 모를 위험한 일들을
항상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