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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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채비어떨까요?

_DSC03027_qna1140148.jpg 대략적으로보면 중통채비입니다 하지만 별도의찌맞춤이있고 목줄에 중통봉돌작은것을 달아 사용합니다 이런 채비 괜찮을까요?

분납채비와 비슷하네요
만약에 대물낚시시에 쓰시면 .. 잔챙이의입질이 심할거같다는생각이드네요
분납채비인거 같네요~

봉돌위에 스토퍼에 바늘 달면 가지채비도...
ㅇ ㅔ 혀..! ㅜㅜ 죄송합니다...

보기만 해도, ㅉ ㅏ증나네요..ㅡㅡ 전혀.. 대물낚시에 맞지 안는군요..
떡밥 낚시에 많이 쓰는 채비 입니다. 예민함이 요구 되는 곳에서 효율적인 채비이지요... 잔챙이 성화 피해서 큰 것 한방 보는 낚시에 사용하기엔 피곤한 채비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또하나, 수초더미에서 원줄이나 아래 봉돌 날리고 나서 다시 맞추기도 불편 하구요... 대물낚시에선 비추 입니다.
중통 + 분할 채비로 보이는데;; 대물 낚시와는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물 낚시와는 맞지 않지만...제가 예전에 하우스에서 썼던 채비와 유사하네요...

제 경우에는 관통 봉돌이 좀 컸었는데요...

관통 봉돌이 작으면...오히려 입질이 애매해집니다...찌가 빨려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봉돌채로 끌려가기 때문이죠...
그냥 편하게

스토퍼 . 찌. 스토프 . 봉돌. 바늘..ㅋ

복잡한게 점점 싫어져요...^^
해 보세요..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것이 낙시의 재미입니다.

남에겐...비밀 지키시고요.

혼자서 조용히 즐기세요.

대구리 하이소
분납채비의 유동이 가능한 변형채비입니다.

많이들 사용하는 채비라....
주변에 똑같이 쓰시는분이 계십니다

바늘호수 줄여서 저수온기때 옥수수 한알 달아서 하시는데 입질 잘들어옵니다
좁쌀 봉돌 채비와 비슷하군요.
양어장이나 관리형 낚시터에서는
떡밥낚시채비로 많이 쓰고있습니다.
예민한 입질을 보기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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