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조락무극 재방송 보니 5미터 에서 생미끼 대물낚시 하고 있더군요
찌가 끔뻑 하니 저건 붕어 아니다고 하시더군요
오랜세월 낚시를 하신 송귀섭 선생님 말씀을 믿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동동채비 에서도 찌가 한마디 오르고 내려가고 찌가 잠길려고 하고 찌가 깔짝 깔짝 거리는게 채비가 잘못된게 아니라 붕어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떡붕어 소행 가능성도 높다고 밑어야 겠습니다
방금 조락무극 재방송 보니 5미터 에서 생미끼 대물낚시 하고 있더군요
찌가 끔뻑 하니 저건 붕어 아니다고 하시더군요
오랜세월 낚시를 하신 송귀섭 선생님 말씀을 믿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동동채비 에서도 찌가 한마디 오르고 내려가고 찌가 잠길려고 하고 찌가 깔짝 깔짝 거리는게 채비가 잘못된게 아니라 붕어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떡붕어 소행 가능성도 높다고 밑어야 겠습니다
1.찌가
2.끔뻑끔뻑
3.한 마디를 올렸다 내렸다
4.이때...
5.찌놀림의 (속도)는 약간 빠르게 나타납니다.
6.이러한...
7.(찌올림)이 3회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 날때는...
8.(챔질)을 하시고...
9.그 상황의 확인이 필요하고...
10.다음...(챔질)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케미가 서서히 잠길려고 하는거 챔질 하니 살치가 손바닥 길이 만합니다
원인을 찾았습니다
저의 채비가 잘못 된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경험보태서
오래하다보면 (연구 하고 잔머리 돌리고 )
노하우도 싸입니다
그날기분따라 챔질이 이상하게 빨라지는날도있고
그렇게 그렇게 하다보면 ~~~~~~~~~~~~~~~~~
되더라구요 7반이 되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