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사용해보신분후기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이채비의이름이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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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보네요
궁금 합니다^^
변형 분할 채비 정도...
원줄에 4호는 발란스가 아닌것 같네요
바닥 봉돌 보다 침력이 큰 사이즈는 찌를 자꾸 비슷무리 당겨
모든것이 뒤죽 박죽...ㅋ
저그림은 영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찌올림만
둔해지고..
현장에서 불편하고 유속에 찌가 좌우상하로 움직입니다 던지기도 불편하고 상상만으로 그치시길ㅡㅡㅡ
저렇게 할거 같음 찌다리에 편납을 감죠..
찌다리에 편납 감는것과 비교해서 나은게 없을듯...
kleead?? 영어의 기원도 모르겠구요.. 저런 단어가 있었나??
아랫봉돌이 가벼워서 찌가 자리잡을때까지 아랫봉돌을 가지고 놀듯싶습니다.
특히 좁은 수초구멍에 바로 안착시키려면 유동채비든 고정채비든 애먹을듯,,
찌에 편납을 감아 부력을 줄여주는게 차라리 낫지싶네요....
유사한 분할 봉돌채비지요.
큰 의미는 없을듯 합니다
수심과 투척위치에 따라 엄청 기복이 심한 채비가 될꺼같은생각이 드네요...
봉돌이 찌와 가까울수록 찌가 둔해질테고 찌와 봉돌이 멀어질수록 예민해질테고 ㅎㅎ
또 거리가 너무 멀면 입질 아무리해도 찌는 꿈쩍도 안할것같은... 완전 엉터리채비일꺼 같습니당!
또 새로운 채비를 개발하셨나보네요.이번엔 어떤 원리인지 궁금하네요.
찌맞춤에 방해가 될걸로 보입니다.
그냥 풍덩채비가 조과면에서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