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부터 와이프가 낚시에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와이프 전용으로 가스피아 난로를 구입하여 잘 썻습니다.
기존의 난로보다 좋다고 와이프가 좋아라 하고해서 기분이 좋았었는데
낚시후 2주정도 후에 열반사판을 구입하여 와이프에게 니 난로에 첨가물??을 달았주었노라~~
하고 보여 줄려 하는데 난로가 없더라구여
이전에도 낚시용품 잃어버린적이 많았는데 받침대, 앞꽂이, 새우보관함, 받침틀 뭉치, 수초제거용품세트가방, 낚시대 1~2대
잃어버렸을땐 신경이안쓰였었는데 이번에 잃어버린 난로는 이상하게 매우 아깝네여
예전에 아버지가 쓰시던 낚시대 잃어버렸을떄 만큼이나...
더비싼물건 잃어 버린적도 많은데 말이죠...
회원님들은 혹시 잃어 버린 물건중에 남달리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으신가여??
아니면 자주 잃어버리시는 용품은 무엇인가요??
잃어버린 낚시용품중 가장 아까운 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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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낚시 처음 배울때 후배 낚시대 빌려서 몇번 하다고
처음으로 내 낚시대 3대를 샀죠
그리고 후배들 따라서 청도 어딘가에 가게 됐는데
후배들이 그래도 선배라고
자리 젤 좋은곳에 잡아 주고 낚시대 다 깔아 주고 편하게
내 낚시대로 처음 낚시 할때
첫 입질을 받았어요~~
오매 기분 좋은것
태권도 앞굽이 자세 딱 잡고
제 발앞까지 델고 왔어요
그리곤 원줄 잡고 확 들어 올리는데
아뿔사 그넘 타탁 하는데 똑 뜰어 저버잔아요
그때제 눈으로 보기엔 60센치는 되는것 같은 붕어
내 발앞에서 한참 있두만 실실 가버리잔아요~~
일어 버린 물건은 아니고 그넘을 잃어 버렸어요
누가 주우면 꼭 돌려 주세요 ~~
상품으로 받아서 딱 한 번 펴보기만 하고......이 물건 자체가 아까운게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를 알 수 없어 더욱 애통^^
후끈달어 죽는지 알았네요
고기한테 뺏겼습니다ㅠㅠ
신기하게도 집에서 새로 셋팅하고 가방채로 트렁크안에 놓았는데 없어졌어요.....발렛파킹을 몇번했는데 좀 의심스럽습니다..
설마겠죠? ㅋㅋ 고기를 불러모으는 신비스러운 능력이있는 낚시대였는데....가져가신분 손맛 마이~~보세요~~~
포장뜻어서 1번 사용하고 발앞에퐁당 아 좌대낚시 싫어.....
뭐... 약간 틀린 내용이지만... 어째든 잃어 버렸잖아여...ㅠㅠ
어딜로도망갔는지...밥은먹고...사는지...
획 잡아서 던진다는게 그만 물로 던졌슴.....
화상입어서 한달동안고생은햇지만요.....
생각외로 비싼넘인데 아깝네요.
약 120만원^^;;
그후 지금도 낚시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잠을 청해도 잠이 안옵니다ㅎㅎ
도난 경보기도 가지고 다니지만 혹시 경보기로 인해 낚시인에게 피해가 미칠까..작동을 안하게 되고요.
남의일만은 아닌것이 도난당하는 것 입니다.
한달 전쯤 전남 사초호에서 삼공보트 고니5 풀옵션에 낚시대까지 보트 통째로 잃어 버린 얘기듣고
500백만원 이상일텐데...참 씁쓸하고 안타깝더군요^^;;
그 후론 주위 낚시하시는 분이 혹시 자리를 비우시더라도
다른 분이 접근하시면 제것이 아니여도 유심히 관찰하게 되는 병이 생겼답니다.
정말 따뜻 했는데 지금은 추억만 생각합니다.
가슴아프게 공감가네요
며칠전 낚시가다 눈길에 범퍼박살나고
그래도 목적지까지 가서 댕댕언 수로 뒤로하고 돌아오는길에 든 생각
기름값에 범퍼값에 그돈이면
낚시대가 몇개야
그래도
젤 아쉬운건 시간
오늘아니면 시간 잘않나는데~~ 쩝
낚시용품은아니지만
새로산지 한달도 안된 고가의 핸펀
통화중에 입질들어와서 챔칠하다가
직벽 밑으로 환하게 불 밝히면서 사라져갈때
우씨
할부가 몇개월 남았지
전화번호 통신 매장에 있어야 할텐데
사진은 머가 있더라
중고폰 구입해야하나 ~~~
이제는 3천원 넘는거 절대 안삽니다...
꼬불꼬불 해서 2~3분 정도 걸립니다 대 편성 장대 4대 우경 금장 10단
중에 5단 펼치고 파라솔 새우고 있던 중에 목이 말라
집에 갓다 왔습니다 거즘 5분 됐습니다 받침틀 싹 낚시대 싹 파라솔과 의자만
남앗더군요.....7월 중순경입니다....낚시대는 은성 다이아플렉스 명파
지금도 다시 사서 쓰고 잇지만 ....ㅜ.ㅜ 잠을 못잤습니다 32.36.40.44
이렇게 장대만 떡밥 낚시 할려거 펴놧는뎅 ;;
올해 수초제기...
지금 생각해도 아깝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충격으로 몸져 3일간 누워서 못일어났습니다.ㅋㅋㅋ
올해도 화이팅 합시다~
네명모두 통자루 다털린적있읍니다..줄만끈구서 넘허탈~~
전 텐트않에서 잠을 자거든요. 그리고 고가의 낚시는대는 드림밖에 없어요. 크ㅡㅋ
비싼물건만 골라서 털어간 盜氏님아 평생 돈벼락이나 맞구 잘~먹고 잘~살아라.
장박하던중에 지갑을 잃어버려서..철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와서 마누라한테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래서 마누라도 잃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결혼하기전 집사람이 사준건데 소가죽으로되어 있어서 질기고 튼튼한넘이었는데
선배랑 한잔하도 나와서 차에타려고 보니 한짝이 없네요
지나온길을 되돌아 찾아가며 술집까지 가서 물어보니 본사람이 없네요
12년정도 썼어도 튿어진곳 하나없이 깨끗하게 잘썼는데...
한짝남은장갑 혹시나 찾을까 싶어 그리고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그냥 보관하고 있습니다
버리려니 집사람한테 미안하고해서...
소가죽장갑이 요즘 안나와요 사려고 찾아보니 없어요
혹 파는데 아시는분은 쪽지주세요
꼭이요
생각보다 많이 잃어 버리시네요~~~~
여친이야 갈사람은 가고 올사람은 오고 정말 인연이라면 평생을..ㅎㅎ
제 경우는 서울에서 자취할때 젊을때라 릴낚시도 할때인데
릴과장비15-20대가량든 가방과 낚시대20여대와 장비가방을 통채로 덤으로 고가구 뒤주까지
이렇게를 이삿짐 나르는데 온데 간데가 없더군요..
그후로 4-5년간을 낚시 안다녓었을겁니다~!나쁜~~~~~~~~~~~~X
덕분에 지금에 장비병을 도지게 만들었구요..ㅜㅜ
아끼는장비이니 돈을 떠나 가장 소중한거죠~!^^
어디로 날아 갔는지 보이지도 않더군요..
지난 여름 천둥, 번개와 함께 폭우가 쏟아질 때 차에서 자고 있는 동료 둘을 다급하게 깨우느라 트렁크 뒤에 짐을 내려놓고 돌아와서 트렁트게 집어 넣는데 받침틀을 빠트린 모양입니다.
평소 대편성, 철수를 규칙적으로 하기 때문에 물건 분실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그날은 너무 경황이 없었습니다. 산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물로 평소 없었던 도랑이 생겨 물살은 점점 거세지고, 차가 과연 지나갈 수 있을지 조차 장담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서....
그 다음 출조때 받침틀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그날 아무 사고 없이 집으로 귀가한 것만해도 감지덕지... 받침틀과 목숨을 바꾸었다고 생각하니 마음 편합니다. 지금은 새제품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옷 니트,, 낚시옷,,내피,,모자 장갑등 낚시할때 입는 옷을 박스로 따로 해 놨는데..
그 넘만 희안하게 없어요..(따뜻한 옷이 많았는데...)
마눌도 모른다고 하고..어디로 갔을까요~~~????
이젠 기억도 잃어버렸지만...
항상 저와 같이 물가에 가곤했는대 나름대루 아낀다고 어지간해도 가지고만 댕겻는대....
어느날 갑자기 그대를 함쓰볼려니 가방에는 온대간대없네요.
넘 미련이 가고 어디로 어떻게 사라졎는지 넘 궁금하네요..
아끼다 똥되었는 기분 .. ㅎㅎㅎ
구입하고 싶어도 지금은 판매가 되지 않고요, 비슷한 제품이 판매가 되어 있는데 좀 그렇습니다.
구입처에 물어 보니 외국 노동자 끼리 싸움이 정글도로 해서 수입 금지가 되었다 합니다...쩝
아마 주운 사람은 횡재(?) 했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아깝네여~ 그때 그 동행분 지금도 가끔 술먹을때 애기하면 얼굴 빨개집니다 ㅋㅋㅋㅋㅋ
급하게 대 피고 떡밥개다 반지랑 시계...퐁당...-_-;뜰채로 2시간넘게 훝어서 시계는 회수 했는데
반지는...ㅠ ㅠ 스무살 생일에..외할머니가 아끼던 자개로 해주신 반지인데...그저 눈물만...
몇날 몇일을 잠을 설칠정도로 아까웠습니다.
거금을 들여 구입하여 붕어한마리 걸어보지도 못했는데......
필라죤 5단 가방 사무실 화장싱 창고에서 1주째 있던것이 다음주에 확인해보니 없어져버렸어요.
2년동안 가족들 눈치 보면서 밤에만 사무실에서 일한다고 하면서 아깝게 못먹고 안쓰고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바늘도 감성돔 바늘 크기 별로 묶어놓고 프로 선수들이 방송에서 하는 것 보고 찌도 멋있는 것은 다 손수 만들어 두통에 채우고
별 것다 준비해서 한번도 써보지 못한 것까지 가져가 버렸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잠이 안 와요.
화장실 앞에 가져가신 분에게 이런 글도 남겨놓았지요.
같은 취미생활하시면서 이럴 수가 있느냐고? 가지고 오면 절반씩 나누어 갖자고요.
그런데 지금도 안가져와요. 지금 내것은 다시 준비하여 낚시 즐기고 있습니다.
난 그 장비 난 보면 알수 있어요. ===================== 지금도 기다리렵니다. 가져오심 그 분에게 다드릴 수있습니다.
한번만 보고 싶습니다.
여태껏소품은 분실해본적이 있지만 낚시대를 분실하기는 20년만에첨입니다
36대한대, 26대한대 많이속상했습니다
다시구입하려하니 짜증지대로입니다
주무실땐 낚시대걷어놓고 주무시길바랍니다 혹여라도..... 하루종일입질없갈래 설마했는데
아침에보니 낚시대가 없네요 얼마나 용트림을쳤는지 난전이 엉망이더군요
중고장터에서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너무빨리 지나가네요...
자주 잃어버리시는 용품은 무엇인가요?? 지금 마누라가 해주는 밥이요... ~> 요건 낚시다니면서 생긴 습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