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맛은 없지만 고기 욕심이 넘 마니 목말랐던터라 중통채비로 하면 약한입질을 그나마 커버할수 있을까요?ㅎㅎㅎ 빨려들어가는 입질이지만 나름 볼만한던데요 ㅋㅋㅋ
목록 이전 다음 입질이약한 요즘시기에... 포스컴백아이디로 검색10-11-04Hit : 214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입질이약한-요즘시기에 URL 복사 찌맛은 없지만 고기 욕심이 넘 마니 목말랐던터라 중통채비로 하면 약한입질을 그나마 커버할수 있을까요?ㅎㅎㅎ 빨려들어가는 입질이지만 나름 볼만한던데요 ㅋㅋㅋ 추천 0 쿠운아이디로 검색 10-11-04 10:59 대어낚시에는 별로 맞지 않은 채비 같습니다. 각종 잡어의 입질과 정확한 챔질등에 문제가 있을듯.. 추천 0 신고 대어낚시에는 별로 맞지 않은 채비 같습니다. 각종 잡어의 입질과 정확한 챔질등에 문제가 있을듯.. sm아이디로 검색 10-11-04 11:20 수초가 삭아들어갈때입니다.. 옥내림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추천 0 신고 수초가 삭아들어갈때입니다.. 옥내림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민프로아이디로 검색 10-11-04 11:32 흠... 고기 생각하면 채비변형 많이 해야지요. 잡어의 성화를 생각하신다면 포기하시는 것이 나을듯하네요. 추천 0 신고 흠... 고기 생각하면 채비변형 많이 해야지요. 잡어의 성화를 생각하신다면 포기하시는 것이 나을듯하네요. 짧은대아이디로 검색 10-11-04 17:57 저 찌를 두가지를 갖고 다닙니다. 첫번째 - 오동으로 약 7.5호 내외인 찌와 두번째 - 삼나무 제질인 7.5호 내외인 찌입니다. 첫번째 찌인 경우 장대(4.4칸이상)나 저수온기나 입질이 예민할 때 그리고,구르텐 낚시할 때 두번째 찌인 경우 4.0칸이하나 활성도가 좋을 때 사용합니다. 단 찌 맞춤 방법은 약간 다릅니다. 첫번째 찌인 경우 케미를 끼고 아주 천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 단 봉돌을 깍을 때 마무리 작업은 칼로 합니다. 최대한 봉돌의 깍임 현상이 없을 정도로 두번째 찌인 경우 케미를 빼고 천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 이렇게 사용해보니 의외로 편하더군요!! 하나 더 바늘 크기도 첫번째 인경우 약 두 홋수 작게 사용합니다.. 추천 0 신고 저 찌를 두가지를 갖고 다닙니다. 첫번째 - 오동으로 약 7.5호 내외인 찌와 두번째 - 삼나무 제질인 7.5호 내외인 찌입니다. 첫번째 찌인 경우 장대(4.4칸이상)나 저수온기나 입질이 예민할 때 그리고,구르텐 낚시할 때 두번째 찌인 경우 4.0칸이하나 활성도가 좋을 때 사용합니다. 단 찌 맞춤 방법은 약간 다릅니다. 첫번째 찌인 경우 케미를 끼고 아주 천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 단 봉돌을 깍을 때 마무리 작업은 칼로 합니다. 최대한 봉돌의 깍임 현상이 없을 정도로 두번째 찌인 경우 케미를 빼고 천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 이렇게 사용해보니 의외로 편하더군요!! 하나 더 바늘 크기도 첫번째 인경우 약 두 홋수 작게 사용합니다.. 뽀김아이디로 검색 10-11-07 20:43 저수지마다 틀리겠지만 요즘 입질이 많이 약해졌다는걸 체감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준척급까지 얘기고.. 9치급부터는 입질 여전합니다. 하지만... 더 추워진다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저수지마다 틀리겠지만 요즘 입질이 많이 약해졌다는걸 체감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준척급까지 얘기고.. 9치급부터는 입질 여전합니다. 하지만... 더 추워진다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짧은대아이디로 검색 10-11-04 17:57 저 찌를 두가지를 갖고 다닙니다. 첫번째 - 오동으로 약 7.5호 내외인 찌와 두번째 - 삼나무 제질인 7.5호 내외인 찌입니다. 첫번째 찌인 경우 장대(4.4칸이상)나 저수온기나 입질이 예민할 때 그리고,구르텐 낚시할 때 두번째 찌인 경우 4.0칸이하나 활성도가 좋을 때 사용합니다. 단 찌 맞춤 방법은 약간 다릅니다. 첫번째 찌인 경우 케미를 끼고 아주 천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 단 봉돌을 깍을 때 마무리 작업은 칼로 합니다. 최대한 봉돌의 깍임 현상이 없을 정도로 두번째 찌인 경우 케미를 빼고 천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 이렇게 사용해보니 의외로 편하더군요!! 하나 더 바늘 크기도 첫번째 인경우 약 두 홋수 작게 사용합니다..
뽀김아이디로 검색 10-11-07 20:43 저수지마다 틀리겠지만 요즘 입질이 많이 약해졌다는걸 체감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준척급까지 얘기고.. 9치급부터는 입질 여전합니다. 하지만... 더 추워진다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각종 잡어의 입질과 정확한 챔질등에 문제가 있을듯..
옥내림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고기 생각하면 채비변형 많이 해야지요.
잡어의 성화를 생각하신다면 포기하시는 것이 나을듯하네요.
첫번째 - 오동으로 약 7.5호 내외인 찌와
두번째 - 삼나무 제질인 7.5호 내외인 찌입니다.
첫번째 찌인 경우 장대(4.4칸이상)나 저수온기나 입질이 예민할 때 그리고,구르텐 낚시할 때
두번째 찌인 경우 4.0칸이하나 활성도가 좋을 때 사용합니다.
단 찌 맞춤 방법은 약간 다릅니다.
첫번째 찌인 경우 케미를 끼고 아주 천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
단 봉돌을 깍을 때 마무리 작업은 칼로 합니다. 최대한 봉돌의 깍임 현상이 없을 정도로
두번째 찌인 경우 케미를 빼고 천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
이렇게 사용해보니 의외로 편하더군요!!
하나 더 바늘 크기도 첫번째 인경우 약 두 홋수 작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