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저수온기 에는 저부력 채비를 사용 해야 하는가 보네요
12일날 에는 사선채비로 9치 까지 10마리 넘게 낚고
13일 에는 외통채비로 손바닥 만한거 10마리 넘게 낚고
오늘은 대물 동동채비 입질 없습니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옆에 내림 두마리 낚았나
찌가 깔짝 깔짝 거리면서 케미가 물속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건 붕어 입질 아니겠죠 ?
역시나 저수온기 에는 저부력 채비를 사용 해야 하는가 보네요
12일날 에는 사선채비로 9치 까지 10마리 넘게 낚고
13일 에는 외통채비로 손바닥 만한거 10마리 넘게 낚고
오늘은 대물 동동채비 입질 없습니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옆에 내림 두마리 낚았나
찌가 깔짝 깔짝 거리면서 케미가 물속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건 붕어 입질 아니겠죠 ?
으뜸이 찌올림 아닙니까?
그걸 포기하라면?
음...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채비에 연연마시고
포인트 선정에 집중하시길 바래요~
낚시의 매력아니겠습니까?
어부아니잖아요
7~ 이상부터는 겨울이라도 오르는 높이는 좀 낮을 지언정 충분한 챔질타이밍이나 낚아내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음을 경험하고 그냥 합니다~
다시 한번 글 읽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