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좌대 버거워서 땅꽂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상태가 자갈, 돌이 있는 경우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과거에 사용했던 섶다리가 실용적이며 편리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각종 자립다리들이 많은데 조사님들께서 가장 최적의 자립다리가 어떤걸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 단레저 자랍다리와 나이스 자립다리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여름에 좌대 버거워서 땅꽂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상태가 자갈, 돌이 있는 경우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과거에 사용했던 섶다리가 실용적이며 편리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각종 자립다리들이 많은데 조사님들께서 가장 최적의 자립다리가 어떤걸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 단레저 자랍다리와 나이스 자립다리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셋중에서는 이스케이프 자립다리가 최고네요...
너무 많은 다대와 너무 긴 장대를 사용치 않는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자립다리 거기서 거기 입니다.
진화된게 자립다리고 자립다리의 시대가 몇 년 가다가
자립다리 자체에 발을 딛을 수 있는 개념이 도입되는 소형급 발판+받침틀의 개념이 생기면서
아예 발판이라는 제품이 크게 디자인되어 대중화 되는 계기가 되었죠.
큰 좌대를 쓰기 때문에 간편한 낚시를 위한 땅꽂이 2개만을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고,
발판이나 자립다리 자체를 쓰고 있지 않습니다만.
만약, 자립다리를 챙겨서 다녀야 겠다고 생각한다면, 소형급 발판으로 가지고 다닐 것 같습니다.
(난로등의 난방기구 와 미끼류 등을 수평으로 진열할 수 있고, 발판을 간이 밥상으로도 쓸 수 있고, 편안한 낚시가 불편한 급경사 포인트에서도 땅꽂이나 자립다리보다는 편하게 낚시할 수 있으니까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월산낚시소형발판하고, 스마트상사 800*800발판이네요.
눈여겨본걸로 장만하세요
몇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삼발이지만 오히려 안정감이 뛰어나고 설치.해체시 편리합니다.
이전에 우경 사용하다가 2년전 교체했는데
받침틀 디자인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튼튼하고 간편해서
지금까지 아주 만족해 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하고 맞는것이 최고이지요
선택잘하시어 즐낚하세요
예전에는 가운데 지지대가 있었는데 신형은 지지대를 없애서 조금 불편합니다.
선반을 먼저 끼고 받침틀을 연결해야해서 설치할때 조금 짜증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알루미늄바 사서 직접 달았습니다.
자립다리는 스스로 서야하는데 가운데 지지대가 없으니 자립다리가 아니고 수립다린가요? ㅎㅎ
조립 하기전 좌우로 왔다리 갔다리 불편합니다 윗분말씀처럼 선반 올리고 받침틀 올리고 너트조이는 타입이라 중간지지대가 있어도 움직이게 되어있어 너트 하나씩 (좌우 )조여봐야 안정감이 떨어집니다 봄 간척호 똥바람 타면 돌아가게 생겼어요 저도 조만간 튜닝할생각입니다 알루미늄 가로바
결론은 신중히 생각하시고 이중지출 안하시길 바랍니다
전혀 불만없네요~~
뽀대 중요시 하지않으면 가성비 괜챦다고 생각합니다
자기한테 편한게 최고가 아닐까요?
스마트1300좌대는 집에두고 잘사용하지않았고
피쉬파워 더블구형발판이 튼튼하고 편하더군요
유사시 분해해서 자립다리만 사용도 가능하고요
직접 사용해보면 알게될겁니다
즐낚들 하십시요
도깨비2083님, 코너맥그리거는! 이스케이프 자립다리의 경우 뒷다리의 움직임 폭이 3cm 밖에 안되는데 지형에 따라서 설치의 불편함이 있지 않나요? 단레져 자립다리는 몸체길이가 80cm인데 이스?는 몇cm인지요? 제품설명에는 다리길이만 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