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서툴러서 51대 앞치기..2~3번 던지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줄도 80센티에서 1미터 짧게쓰구요...
제가 아는 사장님은...줄도 ..20~30센티 짧게 매는데...51대 앞치기를 너무 부드럽게 잘 하십니다..
아무래도...초릿대를 약간 자르거나 통초릿대 같기도 하구요..
암튼...대의 탄성을 최대한 이용해서..잘 하시더라구요...
앞치기 힘들땐 옆치기도 잘 하시구여....
엘보오면 낚시대 바톤 배에 끼고 배치기도 하신다내요...
제 키가 167인데 저보다도 작으신데..참 잘 하십니다..
장대위주로 낚시를 하셔서..역시 시간이 답인 듯 합니다..
하지만...엘보는 어쩔수 없다내요...
47대 이상 앞치기 하시는 분들은 엘보 조심해야 합니다...
저야 워낙 앞치기 실력이 형편없어서 40대로 제대로 못던지지만 앞치기 실력 좋으시다고 50대이상 절대 앞치기하지 마시기를...
어느 순간에 엘보우 옵니다....주위에 힘이 장사인데도 엘보우로 고생 무지 했던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리고 챔질도 급하다고 한손으로 하다 엘보우 오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그저 조심하시고 오랫동안 낚시하시기를......^^
리니지님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구요...
40~51대 10대 정도 편성할 경우...
10~15회 정도 연속 투척 후 5분간 팔 풀어 주시고 다시 ...
투척 하셔야 팔에 무리가 안갑니다..
수초에서 한번 해매기 시작하여...오기로 20~30회 연속 던지다 보면...
팔이 아파오면서 힘이 들어가서 더욱 더 투척이 힘들어 지더군요.
저의 경험담인데...개개인차는 있을테지만...
엘보오면 고생엄청합니다..
붕어 보단 건강이 먼저 아닐까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 유의해서 오래도록 낚시하셨음 좋겠습니다.^^
48대 이상으로하고.
줄1m씩 짧게 사용하시는...조사님들은 말구요.
구멍은. 가로60cm 세로 60cm 수초밭.
분명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앞치기 합니다 원줄은 6~70센티 정도 짧게 해서 투척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것도 아님니다만
앞치기는 하는데 휴~~~~~노가다 입니다 하지마이소
잔챙이 못달려들게 커다란 콩 하나 끼워서 던져놓고 장찌가 떠오르기만 기다리는거죠
붕애들 몰리면...ㅎㅎ 조금그렇지요.
그래도....그..구멍에 쏘옥 퐁~ 그런느낌있자나요...
줄도 80센티에서 1미터 짧게쓰구요...
제가 아는 사장님은...줄도 ..20~30센티 짧게 매는데...51대 앞치기를 너무 부드럽게 잘 하십니다..
아무래도...초릿대를 약간 자르거나 통초릿대 같기도 하구요..
암튼...대의 탄성을 최대한 이용해서..잘 하시더라구요...
앞치기 힘들땐 옆치기도 잘 하시구여....
엘보오면 낚시대 바톤 배에 끼고 배치기도 하신다내요...
제 키가 167인데 저보다도 작으신데..참 잘 하십니다..
장대위주로 낚시를 하셔서..역시 시간이 답인 듯 합니다..
하지만...엘보는 어쩔수 없다내요...
47대 이상 앞치기 하시는 분들은 엘보 조심해야 합니다...
다만 원 스톱 하는 기존에 하는 방식이 아니라 W방식(?)이라고 해야 되나...아무튼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줄을 50-1m정도 짧게 매시고 봉돌 6-7호가 가장 좋은것 같네요
길다고 정확도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두번 던질거..한번 깔끔하게 던지고
원줄이 길면 앞치기 해서 가장 먼 지점에 찌를 세운다는 보장이 없읍니다.
4.8칸.. 까지는 맞바람 없으면 앞치기 합니다.
줄은 60정도 짧고요.
40대 까지는 아직도 가뜬히 앞치기합니다.
44대는 처음 몇번만....
첨에 누구나 부담되고 무겁습니다..하지만 계속 쓸려고 노력하면 요령이 생깁니다.. 스윙이 아니라 앞치기로..
올해 6칸이랑 6.5칸 구입했는데..6칸까지는 어케 해보겠는데...6.5칸은 도저히 안될꺼 같습니다..ㅋㅋㅋ
사진좀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게 엘보우인가요?
인간은 적응력이 참 빠르죠?
지금은 창고에만 있어요 ㅎ
그것도 파라솔 밑에서 환장합니다
수초사이 원지름60이면 가능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기만하네요
어느 순간에 엘보우 옵니다....주위에 힘이 장사인데도 엘보우로 고생 무지 했던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리고 챔질도 급하다고 한손으로 하다 엘보우 오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그저 조심하시고 오랫동안 낚시하시기를......^^
옆비껴던지기는...숙달이좋으면.앉은채 로도 가능하더군요.옆으로탄성이용 던지고..투척지점에서 낚시대를 처들어주는 공법이죠....
장대맟춤공법...인듯합니다.고수님들은.구사하실것입니다.
전 등치가 있는편이지만 아직 서툴러서 그런지 40대도
헤메고있는데요...ㅜㅜ
ㅎㅎ
기 해봤습니다. 통초리 아니면 하이옥수 4.0칸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무난하게 3.2칸 까지만 씁니다.
32칸도 앞치기가 힘드네요.
40대이상은 앞치기 하지마시기를 권장드립니다.
4개월째 앨보로 고생중입니다.
40~51대 10대 정도 편성할 경우...
10~15회 정도 연속 투척 후 5분간 팔 풀어 주시고 다시 ...
투척 하셔야 팔에 무리가 안갑니다..
수초에서 한번 해매기 시작하여...오기로 20~30회 연속 던지다 보면...
팔이 아파오면서 힘이 들어가서 더욱 더 투척이 힘들어 지더군요.
저의 경험담인데...개개인차는 있을테지만...
엘보오면 고생엄청합니다..
붕어 보단 건강이 먼저 아닐까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 유의해서 오래도록 낚시하셨음 좋겠습니다.^^
잘 들어가지 않더군요..많이 연습하면 되겠지만 무리인것 같아 포기하였습니다.
대신 좌대를 사용합니다. 반칸정도는 더 멀리 나갑니다.
44대는 통초릿대끼고 스윙하고 그이상은 뽕채비로 해놨습니다.
장대를 던진다고 해서 큰고기를 많이 잡으면 좋겠지만
제경험으로는 짧은대에서도 많이 잡았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즐기는 낚시를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건강이 최고니까요..
하지만 그때는 장대 지식이 없어서 줄을 줄이지도 않았구, 초릿대로 걍...
하지만 이젠 가벼운 대로 업글해서 보론이 아니어도 힘이드네여,,,,
왜 긴대 던져요?
짧은데 줄 길게해서 던지면되지....
테클아님...ㅋ
오해는 마시구요..^^
저도 신수향 5.5대 까지 앞치기 했습니다. 5.1은 거져지요...^^*
허나 지금 팔꿈치 주사맞고 4.4 대만 앞치기 해도 요즘은 움찔 거립니다.....그래서 대두 4.7 까지만 나오는 대로
바꾸었네요... 엘보 한순간에 오네요...
지금4.7 대3대 4.4 대 4 대 운영 중인데요 (장대기준) 뒤에 어느정도 여유 있으면 이젠 앞치기 대신
스윙 합니다.. 필요시에는 4.7칸 30*30cm 내에 원줄 50 cm 짧게 정확히 가능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꾸 스윙에 편안하게 낚시하려는 마음이 생기네여 팔꿈치 또한 중요한 내 신체 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