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자주 하는데요...
밖에 나가면 화장실 문제라던지, 씻는 문제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래서 깨끗한 공중 화장실이 있는 저수지(30분 거리에 딱 한곳 있네요 ^^;)로 같이 간다던지...
주유소나 마트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선정하게 되더군요.
2번은 일제 할배의 할배 장비를 갖다줘도, 장비라는게 조과와 비례하는건 아니기에~~~지금 쓰는걸로도 충분 합니다.
3번은... 월이...10여수라... 고민되는군요.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자칫 흥미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
4번을 추가 하자면,
마음먹었을때 떠날수 이고, 같이 가자하면 따라가줄 안지기도 있고, 낚시하는데 장비때문에 불편하지만 않다면....
조과야...꽝만 아니라면~~~~
저도 장박꾼이 부럽습니다 나오는포인트에 자리잡고 나오는 시간알고 잘먹고 잘자고 집에 걱정안하고
은퇴하신 장박꾼한테 주말꾼은 부러움에 대상입니다 내가 낚시하러 가면 주말은 시끄럽다고 집에
가서 쉬시고 월요일 저녁에 들어와서 토요일 낮에 나가고 붕어나오는 포인트는 좌대 설치하고
나가는 토요일은 제가 들고간 비닐봉투주고 사진찍어주고 측정해주고 장박꾼자리 내가 하면 꽝이고
답답한 산란철이 끝났네요 지난일요일 배수는 눈에 보일정도로 진행되어 그부러움도 아주 잠깐은 접어야
할꺼 같아요...
1번은 가끔 합니다
솔직히 낚시보단 가족에 봉사하러갑니다
밥해서 같이먹고 밤에 아내가 커피한잔 들고 옆에와서 별보며 찌보며 이런저런 얘기하는게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낚시는 뒷전입니다
2번은 쪼매부러움 일산보단 가지고 싶은 낚시대 부담없이 살수있는사람 조금부러움
3 이건 별로 좀 덜부러움
의아해 할지 모르지만 지금도 출조하면 월척 한두수는 해 대는지라 월척에대한 부러움은 없고 4짜는 쪼매부럽지만 당분간 안잡혔으면 그래야 출조때마다 사짜에 대한 기대감을 안기때문
4번이 가장부러움
주말꾼도 아니며 원하는 시간 아무때나 출조할수 있는사람 그러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사람
고기야 언젠가는 잡을수잇겟지만
연인이나 와이프하고
사이좋은낚시 얼마나 가능할까요
앤있다면 1번도 가능하지유 ㅎㅎㅎ
년중300일 이상 출조하시는 분이 젤로 부럽습니다
4번 보이시나요???? ㅎㅎㅎ
몇년을 낚시하고돌아다녀봐는데 그리행복한일은 아니더라구요^^
저는 4번 커플아닌 부부로 명품낚시장비로꾸리기!, 이지 싶어요~~
극히 개인적인생각임다..^^
2번은 돈모아서 사면되고..
3번은 마눌님이랑 같이가서 월척 10마리 아니 20마리 100마리라도 잡음되고 ..ㅋ
하지만 현실은 ㅜㅜ 꿈 속 달콤한 얘기일뿐...
같이 먹자고 하셔서 내외분하고 저하고 술 한잔하구요
오전에 철수전에 제가 돼지고기 볶아서 해장으로 한잔하구요.
애들때문에 같이 데려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아이들 다 커서
두분이서 다니시는 모습 참 좋았습니다.
부부가 같이 낚시하는 모습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저의 집사람은 제가 낚시가는 것은 뭐라 안하나..
낚시터에 직접가는 것은 결사반대입니다...
회원님들 항상 즐낚하십시요~^^
1번은 자주 하는데요...
밖에 나가면 화장실 문제라던지, 씻는 문제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래서 깨끗한 공중 화장실이 있는 저수지(30분 거리에 딱 한곳 있네요 ^^;)로 같이 간다던지...
주유소나 마트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선정하게 되더군요.
2번은 일제 할배의 할배 장비를 갖다줘도, 장비라는게 조과와 비례하는건 아니기에~~~지금 쓰는걸로도 충분 합니다.
3번은... 월이...10여수라... 고민되는군요.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자칫 흥미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
4번을 추가 하자면,
마음먹었을때 떠날수 이고, 같이 가자하면 따라가줄 안지기도 있고, 낚시하는데 장비때문에 불편하지만 않다면....
조과야...꽝만 아니라면~~~~
하나더 추가하자면 가고싶을때
언제나 출조할수있는사람. ㅋ
제일 부러운 사람은
깊은 계곡지 홀로 새벽녘 물안개 속에서 찌를 주시하는 꾼의 모습입니다!!!
다중 선택 가능하면 1+3
다 골라도 되면 당근 1+2+3
추가해도되면 내 땅 내 연못에서 낚시하는 사람 ^^
제일 부러버요
은퇴하신 장박꾼한테 주말꾼은 부러움에 대상입니다 내가 낚시하러 가면 주말은 시끄럽다고 집에
가서 쉬시고 월요일 저녁에 들어와서 토요일 낮에 나가고 붕어나오는 포인트는 좌대 설치하고
나가는 토요일은 제가 들고간 비닐봉투주고 사진찍어주고 측정해주고 장박꾼자리 내가 하면 꽝이고
답답한 산란철이 끝났네요 지난일요일 배수는 눈에 보일정도로 진행되어 그부러움도 아주 잠깐은 접어야
할꺼 같아요...
있음 좋겠어요 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명절날 낚시가는 사람~~
고기 욕심보다는 가정의 평화가 먼저...^^
3번하면 나도좋고 마누라도 오늘좀잡네 하며
좋아하구요^^
식구들이랑 같이가고 싶거덩요....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나 만큼이나 낚시를 좋아해서 눈치 않보고 잔소리 않듣고 같이 다닌 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부럽긴 하루 월척 여러수는 부럽죠. 고기욕심은 있으니까.
행복을 낚고 싶습니다
이쁘고 잘빠졌으면 속상함 가증됩니다.
뭐라도 집어 던지고 싶습니다.
1번 경우 안이쁘면 3번입니다.ㅋㅋ
근데 1을 한번 해봤는데..
하두 말을 많이 하는통에 찌를 바라볼 여력이 없는 관계로 패쓰!!! 그날 꽝!!!
2번은 안부러움..
3번은 현재까진 부러움...^^
사람 맛나겠다 ㅋ침만 질 질
저또한 그렇게 되고싶네요^^
4번도 추가합니다..
같은장소에 내가하던 어제까지는 입꼭 닫았다가..평일 출근하는나에게 오는 문자,,,,오늘아침부터 대박이다.....
이런....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생업에 구애만 안받는다면..ㅋㅋㅋ
2번은 부러울것 별로 없고요...
3번이 가장 손맛과 찌맛....그리고 낚시할 시간이 넉넉히 나는것을 원합니다.
손맞보러 낚시 가는데 월이 만이 하면 좋쵸~~
1.남,여 커플로 혹은 부부끼리 와서 사이좋은 낚시인 =>보기만 좋을것 같구요
2.Made in Japan 으로 장비를 다 꾸린 낚시인=>약간 부럽구요
3.하룻밤에 월척 10마리 잡은 낚시인=>대단 하군요
월님들의 선택은요...ㅋ
이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없군요
저는 여유로움을 즐기는 낚시가 좋아요
3번요^^
솔직히 낚시보단 가족에 봉사하러갑니다
밥해서 같이먹고 밤에 아내가 커피한잔 들고 옆에와서 별보며 찌보며 이런저런 얘기하는게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낚시는 뒷전입니다
2번은 쪼매부러움 일산보단 가지고 싶은 낚시대 부담없이 살수있는사람 조금부러움
3 이건 별로 좀 덜부러움
의아해 할지 모르지만 지금도 출조하면 월척 한두수는 해 대는지라 월척에대한 부러움은 없고 4짜는 쪼매부럽지만 당분간 안잡혔으면 그래야 출조때마다 사짜에 대한 기대감을 안기때문
4번이 가장부러움
주말꾼도 아니며 원하는 시간 아무때나 출조할수 있는사람 그러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사람
애인이 같이 출조는 가나... 낚시는 안하고 놀아요..ㅎㅎ
이넘의 울 마눌께서는 간다하면 집나가라고 할 기세임 .ㅋㅋㅋㅋ
보기 좋앗던건 연세 드신 노부부께서 소박하게 두분이 다정히
낚시하시는 모습 뵐때 나도 나중에 저러면 좋겠다 싶엇습니다
서울 근처에서도 대물낚시 미끼를 동물성으로 해보는게 소원입니당.^^ 무료터로....
왜냐구요?
시간 날자 구애 안 받고 내가 가고싶을 땐 언제든지 갈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항상 독조라서 좀 거시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