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주말꾼의 비애!
이번주는 계속해서 초 여름같이 날씨가 덥다 못해 무더울 정도로 온도(27-30도)가 올라와 여기저기 조과가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주말꾼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또 토요일날 들이대야 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토요일부터 평상기온으로 온도(21-23도)가 내려간다네요.
짧은 소견으로는 같은 기온이 계속되야 활성도가 좋은 줄로 알고있습니다.
요즘같이 고온을 유지하다 토요일부터 온도가 내려간다는데 토요일 밤낚시에 조과가 걱정이되네요.
맨날 꽝인지라 주말의 내려가는 온도가 걱정이되어 질문드리오니 월님들 경험담이나 조과예측 부탁드립니다.
진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조황이 어떨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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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가 문제인거같습니다 농경기가 시작되면서 저수지마다 지금 물 모두 배수상황입니다
참고로 전라도 이구요 엊그제 어제 짬낚다녀왓는데 수심이 정말 50cm이상은 빠졌더군요
현제도 계속 배수가 진행중이라고합니다.. ㅠㅠ
윗분말씀처럼 배수가 진행되지 않는곳을 찾아가시는게 관건이겠죠
포인트선정 잘하시어 짜릿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그게 어디 뜻대로 되나요
지금 부터의 악제는 바로 배수 입니다
배수의 영향은 없는 곳이어서 자신있게 들이데 보겠습니다.
온도 너무 더워 블루길 세상 되었으니
저희 지역도 배수 시작됐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