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을 구입하면 일단 짐하나는 추가 되는 셈이지요.
그러나 발판을 이용하면 미니 앞 받침대를 사용할수 있기에 전체 무게는 그리 많이 추가 되지 않습니다.
자연지에 앞받침대를 땅에 꼽아 사용할 경우 흔들려 미니 앞 받침대를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발판에는 받침틀을 사용하기에 받침틀이 견고하게 미니앞받침대를 잡아주기에 사용하실수있습니다.
*다리 형식등등 사용과 발판
자연지 보면 석축지역, 풀밭지역, 뻘지역 등등 바닥상태와 경사도가 다 다릅니다.
특히 경사지에서 발판의 필요성은 대단합니다.
석축, 경사지나 뻘에서 발과 발목이 발판위에 자연스레이 놓인 상태에서 낚시와 발판 없이 부자연스런 발과 발목은 피로도가 상당 합니다.
안전성에도 수심깊은 경사지에서 서서 낚시대를 던진다 해보십시오. 자칫 미끄러지면....비탈길에 미끄러지지 않고 버티는 상태
그런점은 발판이 해결합니다.
수면보다 높게 발판이 설치되니 앞치기에서도 한결 수월합니다.
단점 말그대로 짐하나 추가 입니다.
장비란게 부족해도 안되고, 남아도 안되죠.
특별히 위에 텐트도 칠 만큼 큰 좌대가 필요 없는 사람은 말 그래도 그저 발만 편하면 될 뿐이라,
설치 할때마다 시간과 노력품이 발판에 비해 많이 들어가는 큰 좌대는 엄청 큰 짐이고,
좌대에 텐트치고 하는 낚시를 대부분 즐기는 사람은 발판같은 것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짐에 불과하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단 발이 편하면 낚시가 훨씬 덜 피곤하고요..
좌대가 앞으로 나가므로 대길이가 길어지는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역시 단점은 무게지요...
차에서 멀리 자리잡으면 죽음입니다. 특히 푹푹찌는 여름날씨엔 철수시 지옥(?)이 보일겁니다.
그러나 발판을 이용하면 미니 앞 받침대를 사용할수 있기에 전체 무게는 그리 많이 추가 되지 않습니다.
자연지에 앞받침대를 땅에 꼽아 사용할 경우 흔들려 미니 앞 받침대를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발판에는 받침틀을 사용하기에 받침틀이 견고하게 미니앞받침대를 잡아주기에 사용하실수있습니다.
*다리 형식등등 사용과 발판
자연지 보면 석축지역, 풀밭지역, 뻘지역 등등 바닥상태와 경사도가 다 다릅니다.
특히 경사지에서 발판의 필요성은 대단합니다.
석축, 경사지나 뻘에서 발과 발목이 발판위에 자연스레이 놓인 상태에서 낚시와 발판 없이 부자연스런 발과 발목은 피로도가 상당 합니다.
안전성에도 수심깊은 경사지에서 서서 낚시대를 던진다 해보십시오. 자칫 미끄러지면....비탈길에 미끄러지지 않고 버티는 상태
그런점은 발판이 해결합니다.
수면보다 높게 발판이 설치되니 앞치기에서도 한결 수월합니다.
단점 말그대로 짐하나 추가 입니다.
ㅈㅓㄴ ..800*800발판용도와
1000*1700좌대 이렇게 두대를..
사용중인데요..훔
장점은 마음에들어 앉고싶은 어떤포인트간에 안정되고 편하게 세팅가능한점이 최대치같구요~
단점은 알고계시듯 늘어난장비와 세팅및철수시간의 증가죠.
세팅할때 30분과 철수때30분 차이가 다르다는건 모두느끼실텐데 ㅎㅎ
큰넘은(의례좌대철수가 맨마지막이되니까요)마지막에혼자 바닥에깔려잇는거보믄 한숨이나와요..쩝
그래도이젠 출조하믄 좌대및발판설치는 항상하고요~
자립다리랑 땅꽂이팩은 다처분하고
짬낚엔발판을..장박엔좌대를 씁니당^^
수중용 좌대는 무겁고 조립 및 해체에 시간이 걸리고 힘드나...
좋은 조황을 보장해 주는 경우가 많았구요...
좌대발판은 이동이나 조립 등이 상대적으로 간편합니다...
다대 편성도 가능해서 섶다리보다 애용하는 편입니다...
특별히 위에 텐트도 칠 만큼 큰 좌대가 필요 없는 사람은 말 그래도 그저 발만 편하면 될 뿐이라,
설치 할때마다 시간과 노력품이 발판에 비해 많이 들어가는 큰 좌대는 엄청 큰 짐이고,
좌대에 텐트치고 하는 낚시를 대부분 즐기는 사람은 발판같은 것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짐에 불과하죠.
지금도 후회하지 않고 편하게 씀니다.
1박이나 짬낚용은 발판쪽으로~ 간결하니 가볍고 철수시 편합니다.(나의낚시장비 란에 openstudio 님이 발판에편리함을 잘보여주네요)
2박이상 장박용은 좌대쪽으로~ 무겁고 힘들고 설치.해체시 불편합니다.(일단 설치한후에는 낚시터가 아방궁으로 바뀝니다.텐트설치시 비가와도 눈이와도 바람이불러도 낚시에 전념할수 있습니다)
아주 편한자리가 아니면 거의 펴게됩니다.
특히 석축이나 경사진곳 자리 안나오는 곳에서 왔다죠^^
파라 미니대좌로 발판용으로만 사용하는데 널직하니 좋습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는것으로 알겠습니다~
브랜드별 장단점을 비교해보구 장터에 잠복들어
가야겠습니다 ~^^
그냥 편한낚시 하세요 짐도 하나 늘리시구요
앞으로 발판 . 접지좌대. 수중좌대 는 대세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짐이하나 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짐 이라면 늘어도 후회는없죠 포인트공략 쉽게해주고 편안하고 안락함을 제공하니 말이죠.
요즘처럼 비가 오락가락하거나 이슬내릴때 장비가 젖어 흙투성이 되는걸 방지하고
벌레등이 기어올라오는것도 막아주니,
자리가 평평해도 웬만하면 좌대 폅니다.
힘들지만, 무게나 부피는 감수해야지요.
포인트에 따라 좌대나 발판 골라 사용하구요.
짐을 한번더 옮긴다고 보시면 되구요.
시간은 30분 정도 셋팅시간과 철수시간이 길어진듯 합니다.
발판을 구매했다가 무게가 가벼워 앞쏠림이 있더군요
그래서 처분하고 자작했습니다.
좌대보다 무겁습니다.
뒷다리가 없는관계로 앞솔림을 생각해서 일부러 무겁게 만들었어요. 짱짱합니다.
좌대는 스마트인데 수중전으로 사용합니다.
둘다 무지무지 편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낚시 35년에 아직도 월척 못 만났습니다. ㅎㅎ
그래도 낚시 재미있습니다.
요즘 외바늘에 낚시대 3대 피고 떡밥낚시도 합니다.
3대도 많아서 1대만 가지고 해 볼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간편한 짐, 단촐한 대편성, 편한자리
완전히 힐링 낚시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