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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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출조하신 월님, 조황은어땐습니까?

토요일오후출조 일요일오전까지 수로출조 수위가 30센티정도 올라왔구요. 밤부터 아침까지 꽝! 입니다. 손맛보신월님들 자랑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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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댐으로 출조..

일요일 새벽까지 입질 한번 못 봤습니다..

동병상련....ㅠㅠ
저는몸이아파 낚시를못같는데 후배는 비가오는데
조그만소류지에가서 (저도아는)35.32.외월만4마리 잡았다고
아침에 사진전송 보내 아픈몸을 이끌고 같더니 정말이더라구요
어매 승질나는거 ....그래도 축하축하
다음주에 조용히 같이가기로 ......저도 월해야죠..
청도권 출조 많은 양의 비로인해 만수위, 새벽녁에 다시 시작된 비로 조과 저조 . 일행분 최대 8치 외 잔챙이 다수
전 간만의 입낚과 몇 번의 번개입질 다수 봄.
저는 금요일밤 충주의 용원지로 출조 했었는데,
초저녁 입질 활발, 새벽에 비오는동안 자고, 4시반에 깨서 오전낚시 입질 활발...
8치~9치로 10여수 정도 손맛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밤낚시,,
깔짝, 깔짝 두번,
잠시 자리비운사이 찌 끝까지 올라와 있는거 한번 본거,,,그걸로 끝이네요~ㅜㅜ
흐흐흐흑!

못갔슈~

비온다해서 안갔는디 대체로 날씨 엄청 좋았슈~

죙일 방바닥에 엑스레이찍느라 허리아파 디지는줄 알았어요~
충주호 내사리권으로 출조하여 7치 이하 7마리 낚았습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무지 추웠었는데 난로도 안피웠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토요일 오후 5시 부터 일요일 새벽 3시까지 부지런히 쪼았습니다
쪼우다 잠들었네요 눈떠니까 7시 조과는 꽝
점점 물낚시가 힘들어 지네요
수심 80..연밭에.. 2.4칸~3.4칸 8대 편성해서

두마리 했읍니다. 33...35

기대만 잔뜩 햇는데.. 수위가 불고 바람까지.. 개고생 했읍니다.
화성 서신면 궁평리쪽 수로형 둠벙에서
금요일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말뚝!
힘드네요
밀양쪽 소류지서 밤세도록 빠가사리8마리 갈겨니 10마리 붕어얼굴 구경도못했어요
논산쪽 소류지서 꽝쳤습니다..

옥수수에 반응이 좋은 곳인데...잔챙이 몇마리를 제외하곤..입질이 영~~ㅠㅠ

아침에 잔입질이 들어 왔구요....
땅콩님 안녕하시죠 동춘 48대로 아침7시쯤 9치 한수 했습니다.
토요일 밤~아침까지 입두한번 6치 두수 [경북/경주/양북]
새벽에 비가와서 그런지.....아침까지 입질 없었음.
금요일 화성의 수로에 가서 일요일 철수했습니다.
조과는 금요일밤에 9치 하나, 7치 하나입니다. 입질은 몇번 있었고요.
토요일 밤은 완전 꽝 입니다.
이틀 내리 비를 맞았네요...ㅠㅠ
의성 신평면 소류지 12대 깔고 새우 12마리 아침 그~~~~~대로..
구미 장천면 소류지 5치 한 마리..
등등..

전 못 갔지만 후배들이 저렇게 두 군데 들어갔는데 완전..뭐;; 주말에 대체적으로 입질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서 일요일 아침까지 강원도 소류지에서 새우,참붕어로 장전했는데 7~8치 5수 했습니다.
강원도 횡성 아직까지 모포 필요없었습니다~
발안 버들지로 갔었드랬습니다 비가 올려고하는지라 입질이 없슴당
새벽 1시 요놈의 쮜는 딴청 부리면 꼭오리더라고요
이미 올라와서 엎어질찰라 들어뽕!!
뭔지는 보지도 못했습다 컷슴다 무쟈게 컷슴다 그담은...
그냥 밤새고 9시 철수 그래도 완전꽝보다는 설레임(그당시)..
그맛에낚시들 하시죠 건강하시고 안전하고(가족) 행복한 출조이루시길 기원함다..
의성 상신지 3명이서 35대 편성 저 혼자 6치 한마리 ㅎㅎ
경산권 모저수지 준치3마리 붕어빵마리 ㅠㅠㅠ
안성 독정지 유료터 토요일 오후 6시에서 담날 7시까정
저수지 전체서 고기 잡는거 못봤습니다.
새벽 2시경 점잖은 찌올림에 챔질 성공,,, 옆으로 째다
바늘 나갔습니다. 잉어나 향어인듯,,,
날이 따뜻하니 물가로 많은 배스가 움직이는 듯했습니다.
이 때문에 붕어는 물가로 못나온 듯~~~~
일요일 아침 3시간 낚시에 4짜 한마리 31한마리 준척 3마리 햇네요.
월척급도 나오고 ,난 무어냐고요.
답글주신회원님들 감사합니다.
3명 성주출조 무수했네요

난로 없이했습니다

아직 모기도 있더군요
다들 거의 몰황수준이었네요.
그나마 제가 잡은 29cm가 최고 기록.....
모기 있습니다. 윗분말씀처럼....
출조지: 서산시 부석면 갈마수로. 토요일6시 다음날 7시까지.. 새우미끼 6대 편성.
저녁 10시~ 11시 숭어 38센찌 1수, 붕어 42센찌1수 새벽1시~2시 붕어7치 한수.. 그외 빠가1수 6치1수..
처음으로 4짜 상면했습니다.. 근데 수심이 너무 낮아 고생했네요..
갈마수로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금요일에 현풍출조..
밤새도록 내리더군요 새벽한시까지 쪼다 막걸리 한잔하고 차에서 잣읍니다
조과는 8치한수 7치 8수 옆에 모르는분은 월한마리(33)7~8치 5마리...
약올라서 일욜오후 다시 그자리 출조 월(34)한마리 7~8치 6마리...ㅋ~
근데 덩치함마리는 초에 감아서 원줄 터짐
또 약올라서 다시출조할려는데 기온이 넘떨어지고 바람도 넘 강해서 포기....
화성소류지 출조했는데요

금요일밤부터 일요일 12시경까지 40시간정도 완전말뚝 ㅜㅜ

태어나 해본 낚시중에 제일 지겹고 힘들었습니다

2박 하는 동안 고기 낚는 분 아무도 없었음 ㅎㅎ

이슬비가 좀 오긴 했지만 날씨도 때아니게 따뜻하고

수온도 다른 해 이맘때보다 더 높았는데도 이상하게

고기 활성도가 없더군요

그놈의 달은 무쟈게 밝기만하고 ㅎㅎ
군산 회현지에서 토요일 밤낚시에 29cm 한마리..

옆에 릴 깔아놓고 술마시러나가신 어떤 조사님때문에 릴로 월척잡아 그분 망에

넣어드린게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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