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그대로..지금이시기에..계곡지낚시어떨까요..수초별로없고수심은깊은곳인데..이른거같긴한데..요즘날이좋아서고민이네요..고수님들조언좀..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지금시기계곡지낚시... 러시아이디로 검색18-04-02Hit : 6098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9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지금시기계곡지낚시 URL 복사 질문그대로..지금이시기에..계곡지낚시어떨까요..수초별로없고수심은깊은곳인데..이른거같긴한데..요즘날이좋아서고민이네요..고수님들조언좀..부탁드립니다 추천 0 ye****2523아이디로 검색 18-04-02 15:02 사람들이 이르다고 판단할때 붕어들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시기를 사람들은 제 때 맞출수가 없으니 한번 출조하셔서 상황 파악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준계곡지도 3월말부터 주말마다 가고 있는데 산란 한 녀석들은 했더라고요. 추천 1 신고 사람들이 이르다고 판단할때 붕어들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시기를 사람들은 제 때 맞출수가 없으니 한번 출조하셔서 상황 파악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준계곡지도 3월말부터 주말마다 가고 있는데 산란 한 녀석들은 했더라고요. 마부위침아이디로 검색 18-04-02 15:07 중부권 이상이면 좀 이를듯하고, 남부권은 가능할듯합니다. 추천 0 신고 중부권 이상이면 좀 이를듯하고, 남부권은 가능할듯합니다. 제이킥아이디로 검색 18-04-02 16:18 강원도입니다. 수심 5미터이상되는 계곡형 중대형 저수지 입니다.산란이 시작되어 여기저기 철푸덕 거립니다. 깊은수심에서 낚시대 아무리 들이대봐야 안나옵니다.상류 1미터 바닥권 찾으셔서 수중말풀이라도 있는곳 들이대시면 나올겁니다. 추천 0 신고 강원도입니다. 수심 5미터이상되는 계곡형 중대형 저수지 입니다.산란이 시작되어 여기저기 철푸덕 거립니다. 깊은수심에서 낚시대 아무리 들이대봐야 안나옵니다.상류 1미터 바닥권 찾으셔서 수중말풀이라도 있는곳 들이대시면 나올겁니다. S모그아이디로 검색 18-04-02 17:09 마음 가는 곳이 있다면, 그냥 가서 담궈보시죠. 전남권 댐들은 붕어나오기 시작한지 상당히 되었습니다. 낮기온 20도시를 육박하는데 어디든 안나올 곳이 없다 사료되구요. 계곡지는 포인트가 몇군데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나왔다는 소문나서 가보면 낚시할 자리가 없죠. 그리되면, 사람들 인기척으로 인해 연안에 있던 고기들도 다 깊은곳으로 들어가버려서 사람보다 고기가 더 적은 상황으로 급변하게 되구요. 일찍가서 가장 좋아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경치 구경하면서 꽝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 추천 0 신고 마음 가는 곳이 있다면, 그냥 가서 담궈보시죠. 전남권 댐들은 붕어나오기 시작한지 상당히 되었습니다. 낮기온 20도시를 육박하는데 어디든 안나올 곳이 없다 사료되구요. 계곡지는 포인트가 몇군데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나왔다는 소문나서 가보면 낚시할 자리가 없죠. 그리되면, 사람들 인기척으로 인해 연안에 있던 고기들도 다 깊은곳으로 들어가버려서 사람보다 고기가 더 적은 상황으로 급변하게 되구요. 일찍가서 가장 좋아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경치 구경하면서 꽝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 휴안아이디로 검색 18-04-02 20:52 모든 낚시인이 조과에서 초연할 수 없겠으나 헷살좋은 봄날 물가에 앉아 옹알거리듯 입벌리는 꽃들만 바라보아도 충분히 좋은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어제 라면만 두 봉 끓여먹고 빈작으로 왔습니다만 기분은 좋더군요. 추천 0 신고 모든 낚시인이 조과에서 초연할 수 없겠으나 헷살좋은 봄날 물가에 앉아 옹알거리듯 입벌리는 꽃들만 바라보아도 충분히 좋은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어제 라면만 두 봉 끓여먹고 빈작으로 왔습니다만 기분은 좋더군요. 무조히아이디로 검색 18-04-02 23:24 윗분들 말씀 듣는 것으로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요즘 일에 치어서 대를 담가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다음 주엔 가야지 또 그 다음 주엔 꼭 가야지 하면서 어물거리다 봄향기는 맡지도 못하고 넘기게 생겼습니다. 인적 드문 계곡지, 호젓하니 앉았던 한 때가 그리 오랜 일은 아닌데... 왠지 꿈인듯 아련하군요. 추천 1 신고 윗분들 말씀 듣는 것으로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요즘 일에 치어서 대를 담가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다음 주엔 가야지 또 그 다음 주엔 꼭 가야지 하면서 어물거리다 봄향기는 맡지도 못하고 넘기게 생겼습니다. 인적 드문 계곡지, 호젓하니 앉았던 한 때가 그리 오랜 일은 아닌데... 왠지 꿈인듯 아련하군요. 대피고숙면아이디로 검색 18-04-03 10:21 평지형 저수지 산란 후 휴식기때가 적기인듯 추천 0 신고 평지형 저수지 산란 후 휴식기때가 적기인듯 CJH9759아이디로 검색 18-04-03 12:18 일단 들이대세요 ㅎ 추천 0 신고 일단 들이대세요 ㅎ 비이수아이디로 검색 18-04-03 12:32 낚시는정답은없읍니다. 빠르다생각할땐이미늦을수도있읍니다. 그냥한번답사로생각하고들이대보세요~~ 추천 0 신고 낚시는정답은없읍니다. 빠르다생각할땐이미늦을수도있읍니다. 그냥한번답사로생각하고들이대보세요~~ 香氣아이디로 검색 18-04-03 12:46 경상도 남부쪽 계곡지 덩어리 산란끝 먹성 좋습니다 5~6치들 산란 시작 추천 0 신고 경상도 남부쪽 계곡지 덩어리 산란끝 먹성 좋습니다 5~6치들 산란 시작 주말에만어부아이디로 검색 18-04-03 12:51 저번주에 계곡지 갔는데 4치 밖에 안올라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주에 또 들어가 볼려구요 나올때 까지 파 볼려구요 추천 0 신고 저번주에 계곡지 갔는데 4치 밖에 안올라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주에 또 들어가 볼려구요 나올때 까지 파 볼려구요 주변머리아이디로 검색 18-04-03 16:29 경험이 많아야 시도때도 없이 들이댈수 있습니다 혹시 물 맑고 수초는 물론 수몰나무도 없는 초 계곡형 저수지에서 12월 얼음 얼기 직전까지~3월초 해빙되고 바로 낚시를 한 적이 있는지요? 한 번 해 보세요 (배스가 많은 곳도 좋습니다) 단 조황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을수 있겠지요. 추천 0 신고 경험이 많아야 시도때도 없이 들이댈수 있습니다 혹시 물 맑고 수초는 물론 수몰나무도 없는 초 계곡형 저수지에서 12월 얼음 얼기 직전까지~3월초 해빙되고 바로 낚시를 한 적이 있는지요? 한 번 해 보세요 (배스가 많은 곳도 좋습니다) 단 조황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을수 있겠지요. 10호봉돌아이디로 검색 18-04-03 16:33 고기 잘나온다고 사람들 몰리는곳에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붕어 타작하는거 보단 조용한 계곡지에서 조과 상관없이 하룻밤 보내시는 더 좋지않을까요..^^ 생각 외로 조과도 좋을수 있습니다.. 일단 들이대 보세요 ㅎㅎ 추천 0 신고 고기 잘나온다고 사람들 몰리는곳에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붕어 타작하는거 보단 조용한 계곡지에서 조과 상관없이 하룻밤 보내시는 더 좋지않을까요..^^ 생각 외로 조과도 좋을수 있습니다.. 일단 들이대 보세요 ㅎㅎ 청주어부아이디로 검색 18-04-03 18:28 일단 해보는것이 정답입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ㅎㅎㅎ 죄송 왕초보입니다 추천 0 신고 일단 해보는것이 정답입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ㅎㅎㅎ 죄송 왕초보입니다 72시간째낚시중아이디로 검색 18-04-03 18:48 지금가보시는게...ㅎ 추천 0 신고 지금가보시는게...ㅎ 바닥채비아이디로 검색 18-04-03 22:25 보성&고흥경계지역입니다...저번주말 자정다되어갈때쯤 밝은달빛아래 산아래 계곡형소류지서 독조했습니다. 9대바닥채비장전~~ 미끼넣고 30분만에 32! 글고 새벽에9치 한수~^^;; 혼자 조용히 들이대시길~~^^* 추천 0 신고 보성&고흥경계지역입니다...저번주말 자정다되어갈때쯤 밝은달빛아래 산아래 계곡형소류지서 독조했습니다. 9대바닥채비장전~~ 미끼넣고 30분만에 32! 글고 새벽에9치 한수~^^;; 혼자 조용히 들이대시길~~^^* 러시아이디로 검색 18-04-03 22:59 댓글주신분들감사합니다..댓글보고함들이댈려고낼휴가내고..8시부터낚시중이나아직까진별입질없네요..하지만열심히즐기고기다려보겠습니다..반대골에조사님한분계시는거같고요..분위기는죽입니다.. 추천 0 신고 댓글주신분들감사합니다..댓글보고함들이댈려고낼휴가내고..8시부터낚시중이나아직까진별입질없네요..하지만열심히즐기고기다려보겠습니다..반대골에조사님한분계시는거같고요..분위기는죽입니다.. 객주아이디로 검색 18-04-06 00:31 아무래도 아직은 이른 거 같습니다 추천 0 신고 아무래도 아직은 이른 거 같습니다 여유롭게™아이디로 검색 18-04-09 15:59 참고하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참고하고 갑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ye****2523아이디로 검색 18-04-02 15:02 사람들이 이르다고 판단할때 붕어들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시기를 사람들은 제 때 맞출수가 없으니 한번 출조하셔서 상황 파악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준계곡지도 3월말부터 주말마다 가고 있는데 산란 한 녀석들은 했더라고요.
제이킥아이디로 검색 18-04-02 16:18 강원도입니다. 수심 5미터이상되는 계곡형 중대형 저수지 입니다.산란이 시작되어 여기저기 철푸덕 거립니다. 깊은수심에서 낚시대 아무리 들이대봐야 안나옵니다.상류 1미터 바닥권 찾으셔서 수중말풀이라도 있는곳 들이대시면 나올겁니다.
S모그아이디로 검색 18-04-02 17:09 마음 가는 곳이 있다면, 그냥 가서 담궈보시죠. 전남권 댐들은 붕어나오기 시작한지 상당히 되었습니다. 낮기온 20도시를 육박하는데 어디든 안나올 곳이 없다 사료되구요. 계곡지는 포인트가 몇군데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나왔다는 소문나서 가보면 낚시할 자리가 없죠. 그리되면, 사람들 인기척으로 인해 연안에 있던 고기들도 다 깊은곳으로 들어가버려서 사람보다 고기가 더 적은 상황으로 급변하게 되구요. 일찍가서 가장 좋아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경치 구경하면서 꽝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
휴안아이디로 검색 18-04-02 20:52 모든 낚시인이 조과에서 초연할 수 없겠으나 헷살좋은 봄날 물가에 앉아 옹알거리듯 입벌리는 꽃들만 바라보아도 충분히 좋은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어제 라면만 두 봉 끓여먹고 빈작으로 왔습니다만 기분은 좋더군요.
무조히아이디로 검색 18-04-02 23:24 윗분들 말씀 듣는 것으로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요즘 일에 치어서 대를 담가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다음 주엔 가야지 또 그 다음 주엔 꼭 가야지 하면서 어물거리다 봄향기는 맡지도 못하고 넘기게 생겼습니다. 인적 드문 계곡지, 호젓하니 앉았던 한 때가 그리 오랜 일은 아닌데... 왠지 꿈인듯 아련하군요.
주변머리아이디로 검색 18-04-03 16:29 경험이 많아야 시도때도 없이 들이댈수 있습니다 혹시 물 맑고 수초는 물론 수몰나무도 없는 초 계곡형 저수지에서 12월 얼음 얼기 직전까지~3월초 해빙되고 바로 낚시를 한 적이 있는지요? 한 번 해 보세요 (배스가 많은 곳도 좋습니다) 단 조황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을수 있겠지요.
10호봉돌아이디로 검색 18-04-03 16:33 고기 잘나온다고 사람들 몰리는곳에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붕어 타작하는거 보단 조용한 계곡지에서 조과 상관없이 하룻밤 보내시는 더 좋지않을까요..^^ 생각 외로 조과도 좋을수 있습니다.. 일단 들이대 보세요 ㅎㅎ
바닥채비아이디로 검색 18-04-03 22:25 보성&고흥경계지역입니다...저번주말 자정다되어갈때쯤 밝은달빛아래 산아래 계곡형소류지서 독조했습니다. 9대바닥채비장전~~ 미끼넣고 30분만에 32! 글고 새벽에9치 한수~^^;; 혼자 조용히 들이대시길~~^^*
러시아이디로 검색 18-04-03 22:59 댓글주신분들감사합니다..댓글보고함들이댈려고낼휴가내고..8시부터낚시중이나아직까진별입질없네요..하지만열심히즐기고기다려보겠습니다..반대골에조사님한분계시는거같고요..분위기는죽입니다..
준계곡지도 3월말부터 주말마다 가고 있는데 산란 한 녀석들은 했더라고요.
전남권 댐들은 붕어나오기 시작한지 상당히 되었습니다.
낮기온 20도시를 육박하는데 어디든 안나올 곳이 없다 사료되구요.
계곡지는 포인트가 몇군데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나왔다는 소문나서 가보면 낚시할 자리가 없죠.
그리되면, 사람들 인기척으로 인해 연안에 있던 고기들도 다 깊은곳으로 들어가버려서
사람보다 고기가 더 적은 상황으로 급변하게 되구요.
일찍가서 가장 좋아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경치 구경하면서 꽝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
헷살좋은 봄날 물가에 앉아 옹알거리듯
입벌리는 꽃들만 바라보아도 충분히 좋은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어제 라면만 두 봉 끓여먹고 빈작으로 왔습니다만 기분은 좋더군요.
요즘 일에 치어서 대를 담가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다음 주엔 가야지 또 그 다음 주엔 꼭 가야지 하면서 어물거리다
봄향기는 맡지도 못하고 넘기게 생겼습니다.
인적 드문 계곡지, 호젓하니 앉았던 한 때가
그리 오랜 일은 아닌데... 왠지 꿈인듯 아련하군요.
빠르다생각할땐이미늦을수도있읍니다.
그냥한번답사로생각하고들이대보세요~~
먹성 좋습니다
5~6치들 산란 시작
혹시 물 맑고 수초는 물론 수몰나무도 없는 초 계곡형 저수지에서
12월 얼음 얼기 직전까지~3월초 해빙되고 바로 낚시를 한 적이 있는지요?
한 번 해 보세요 (배스가 많은 곳도 좋습니다)
단 조황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을수 있겠지요.
조용한 계곡지에서 조과 상관없이 하룻밤 보내시는 더 좋지않을까요..^^
생각 외로 조과도 좋을수 있습니다..
일단 들이대 보세요 ㅎㅎ
남들보다 빠르게 ㅎㅎㅎ
죄송 왕초보입니다
혼자 조용히 들이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