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3~5마리. 큰 씨알이 풍성?한 곳에선 7~10마리 정도 끼우곤 합니다.
교체시기는 입질이 없는 타임에는 가끔 대를 들어봅니다.
애들이 싱싱하게 움직임을 보이면 다시 입수시키고... 마리수가 줄었거나 잦은 입질을 보일 경우엔 대를 자주 확인해서 교체하는
방법으로 낚시를 합니다.
결론적으론 그 때 그 때 달라요~~~라는 답이 나오겠죠~ㅎㅎㅎ~
지렁이를 15~20분마다 갈아끼우기엔 무리수가 따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낚시점마다 마리수도 틀리구...
저의 경우엔 보통 8~10대 정도 대를 펼치는 편인데요...
지렁이 한 통 사서 1박 하고 돌아오면 그 담주나 다담주까지 싱싱하게 살려서 다시 써도 부족하지 않드라구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어제밤낚시 갔다왔습니다....
3번 갈았습니다....
16시 19시 02시 09시 철수했습니다.....
지렁이싱싱하더군요...
송귀섭 선생님이 예전에 지렁이 여러마리 끼면 잘 못 파고든다고한것같습니다
제가 그걸 믿는이유는 작년 가을에 지렁이 교체 안한대에서만 입질이 오더군요
자주 갈지말고 지렁이가 늘어지면 그때만....
입질이 지저분해서 저는 초봄에만 잠깐 사용하죠..
즐낚하세요^^
나타내는것 같구요.
이유는 물속지렁이 움직임차이겠죠.
지렁이 교체는 곧 붕어눈에 잘 띄게 위함아닐까요?
입질없을땐......약20분정도
입질이어질땐....10~15분 정도
수온이 낮아 활성도가 떨어질땐 팔팔한 놈으로 5~10간격으로 쓰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즐~낚 498하세요.
지렁이 입질이 없을시는 짝바늘 채비로 글루텐과 함께 해 보세요..
어째 한통사면 12대를 널어도 지렁이가 남는다 했어 ㅋㅋ
보충해 주는 스탈인데.
입질이 없으면 무슨미끼던지 조금 불안하죠...
하지만 믿으세요...지렁이를,,,,새우를.....옥수수를....참붕어를....
이렇게 정성드려 고기는 잘 잡히는지 궁금 하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미끼머쓰꼬님과 같은 방법이내요..지렁이 마리수는 바늘 크기에 따라 2~5마리정두 끼구
합니다..너무 자주 바꾸면 오히려 물 풍덩소리에 고기가 다가올려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지렁이가 힘이 없어두 고기 있으면 다 물어요..제 견해로 바서는 앞전 2월첫주하구 둘째주에 밤낚시를 가서
지렁이 미끼로만 잡았습니다..열대피구 지렁이 한통으로 밤낚시 두번 했습니다..
아직기온이 낮은지라 마리수는 별루없지만 첫날3수..두번째 4수 최대어 23cm..
편하게 낚시 하세요...그리구 자기 스탈일에 맞춰 해보세요...그럼 즐거운 낚시가 될겁니다..
꽝이라도......
안ㄴ출하세요....^*^
지렁이를 10~15분 한두대도 아니고 8~12대 낚시를 하시면서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
저같은 경우도 3~5마리 기준으로 끼워놓고 가끔 들어서 너무 느러졌다 싶으면
보충해주는식으로 하고있습니다 ^
498들 하세요 ^^
잔입질이 오는 대는 들어서 2,3마리 보충 하는것으로 끝납니다..
자주 교체 해주면 몸은 좀 피건할순 있어도 입질 받을 확률은 좀더 높아 집니다.
보충도 보충이지만 싱싱한걸로 다시 던져주는게 조을듯 싶습니다..
전 열대 다 지렁이로 하루 세통 정도 씁니다..초봄이나 늦가을엔요.
전 수온이 낮으면 지렁이를 점퍼에 너어두고 한번 던질때 열대 다시 다떤집니다.
제 기준으로는 한시간 이내로 입질없음 교체합니다.
놔둡니다~~^^;;
저도 지렁이는 이계절에 잠깐 사용합니다. 잔챙이 싫어서요
지렁이를 5마리 꿰어 던지니 약 10초만에 뻘 속으로 기 들어가고 안보이더군요.(저도 놀랐음)
붕어가 후각으로 지렁이 찾아 훅 빨아 낸다고 하는데~~~~~~~~
우리가 생각할때 꼬물꼬물 지렁이가 붕어 시각을 자극한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안 보입니다.
지렁이를 끼울때 머리부분을 바늘로 끼우면 쳐박지 못한다고 예기는 들었습니다.
땅에 박혀 있다면 고패질 해주는게 유리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아~~인제 귀차니즘으로가야지
힘들어요 ㅋㅋ
한통으로 부족할듯싶지만 ..
낚시대 8대 피고서 하룻밤낚시는 가능합니다 ㅎㅎ
서너마리 달고 입질올때까지 그냥놔둡니다 ..
조과에는 영향이 없는듯합니다
여러가지 형태로 꿰고 낚시합니다
이른봄이나 늦가을 조과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살아있는 놈 끼우면 2시간 정도마다 한번씩
교체해 줍니다
언제부터인지 지렁이 사용은....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주로 4대...
도리도리 목 아파요..
찌...눈아퍼요.
갈아줍니다...^^
하지만~시간은 미정~~^^ㅋ
낚시대 던져놓고 확인을 해야 알지...ㅠ.ㅠ
이늠의 귀찮음증....ㅋㅋㅋ
떡밥이 완전이 풀어졌다 생각하고 낚시대을 걷을때 바늘에 지렁이가 달려있으면 지렁이 달린바늘을 땅바닥에 대어서
지렁이가 움직이지 않으면 교체합니다..
추가를 해주던지 ,,,,,,,,,ㅎㅎㅎㅎㅎ
2. 후각성: 지렁이 특이의 냄새 즉 구린내가 않날때까지.....
3. 시각성: 지렁이 특이의 적색계통의 색이 백색으로 변해버리거나 잔챙이 성화로 해지거나.....하면
대부분 그냥두고 쭉기다린다.....잔챙이든 준천이든 잡히면 지렁이 교체합니다.
또한 지렁이는 피부로 호흡합니다 해서 물속에 들어가면.... 나머진 회원님들 애타는 맘
물론 지렁이로 대물도 낚기지만 잔챙이가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성화가 심한 미끼이기도 합니다...
미끼 교체 시기는 대략 두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입질이 자주오면 당연히 자주 교체해야 겠지만
입질이 자주 없다면
1) 그래도 자주 갈아준다. 대략 1시간에 한번 정도
(살아 싱싱하게 움직이는 지렁이가 미감을 자극하지 않을까....하는)
2) 입질이 없다면 3-5마리 꿰어 그낭 놔둔다
(자꾸 퐁당거리면 오히려 경계심만 자극한다...귀차니즘도 있고~~~)
나름 일리는 있습니다만 제생각에는
마릿수를 노리는 낚시가 아니라면 그냥 놔두는 스타일입니다.
자주 갈아주는 것이 입질을 많이 볼것 같기도 하지만
살아있는 미끼에 붕어가 어차피 안먹을려고 작정했다면
진수성찬을 차려도 안먹는 거고해서요...
입질이 없다면 차라리 미끼를 다를 것으로 바꾸는 경우는 있어도 말이죠....
새우나 참붕어 콩, 옥수수로 말이죠...
입질을 자주 보고 싶다면 떡밥류로 바꾸기도 하구요...
한번에 10여마리 허리꿰기
귀찮으면 철수시까지 그냥 둡니다.
입질 있을땐 20분..없을땐 편균30분에 한번씩 확인을 합니다.
확인해보고 상태 좋은놈을 남겨두고 축~~~늘어진 놈은 다시 교체해서 재투척을 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은 있다고들 하겠죠? 하지만 없을수도 있다는거...
교체시기는 입질이 없는 타임에는 가끔 대를 들어봅니다.
애들이 싱싱하게 움직임을 보이면 다시 입수시키고... 마리수가 줄었거나 잦은 입질을 보일 경우엔 대를 자주 확인해서 교체하는
방법으로 낚시를 합니다.
결론적으론 그 때 그 때 달라요~~~라는 답이 나오겠죠~ㅎㅎㅎ~
지렁이를 15~20분마다 갈아끼우기엔 무리수가 따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낚시점마다 마리수도 틀리구...
저의 경우엔 보통 8~10대 정도 대를 펼치는 편인데요...
지렁이 한 통 사서 1박 하고 돌아오면 그 담주나 다담주까지 싱싱하게 살려서 다시 써도 부족하지 않드라구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통상 자주 교환 하지는 않는것 같꾼요
에제도 지렁이 사용했는데 역시나 꽝 이네요
좀 있으면 물낚시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늘 안출 하시고 498의 어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_^ 꾸뻑
3번 갈았습니다....
16시 19시 02시 09시 철수했습니다.....
지렁이싱싱하더군요...
송귀섭 선생님이 예전에 지렁이 여러마리 끼면 잘 못 파고든다고한것같습니다
제가 그걸 믿는이유는 작년 가을에 지렁이 교체 안한대에서만 입질이 오더군요
자주 갈지말고 지렁이가 늘어지면 그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