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 생미끼 붕어 대물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찌맞춤 ...

찌맞춤 ...

 

현장 찌맞춤 . 현장 찌맞춤을 고집 하시는 분들의 찌맞춤 가벼운 찌맞춤이 대다수 일것 입니다

물의 탁도 온도 수온 수심 다따저 가면서 찌맞춤을 하게 됩니다

매번 낚시를 갈때 마다 수심이 다르고 온도가 다르고 탁도가 다르고 하므로 찌맞춤을 다시 하여야 합니다

낚시대 한두대 가지고 낚시 하시는 분들은 찌맞춤 다시 해도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지만 다대편성을 하시는 분들 찌맞춤 다시 하시기는 힘이 드실겁니다

제주변 에서도 현장 찌맞춤이 정확한 찌맞춤 이다고 하시면서 수조 에서는 찌맞춤 하는게 아니다고 주장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특히나 보트 낚시 하시는 분들

힘들게 찌맞춤 하시고 포인트 이동시 찌맞춤 다시 하시나요

그럴순 없지 않습니까

찌맞춤으로 시간을 허비 하기 일수 입니다

 

수조 찌맞춤 ...

수조 찌맞춤 하시는 분들 현장 에서 시간이 아까워서 수조 에서 찌맞춤을 하며 편하게 낚시 하는게 목적 일것 입니다

저도 수조 에서 찌맞춤 합니다

대충 찌맞춤 하여도 괜찮으신분들은 수조 에서 거이 찌맞춤 하실 겁니다

 

찌맞춤은 낚시 할때 마다 매번 다시 하고 낚시를 한다면 피곤함은 말로 표현 하기 힘드실 것이며

찌맞춤 할시간에 포인트에 미끼를 투척 하여 입질 오기를 노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찌맞춤은 1층 에서 찌맞춤 한것과 63층 에서 찌맞춤 한것 비교를 해보면 다릅니다

이것저것 따지면 피곤 해집니다

 

요즘 대세의 찌맞춤

가벼운 찌맞춤이 대세 입니다

 

저만의 생각

수조 에서 찌맞춤 할경우 조금 둔하기는 하지만 현장 에서 매번 번거롭게 찌맞춤 하지 않아도 되고 찌맞춤 다시 할시간에 붕어가 지나가는 길목에 찌를 세우고 기다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입질이 없다면 찌맞춤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찌맞춤 수조 에서 하든 현장 에서 하든 문제 될것 없으며

낚시꾼이 원하는 곳에서 찌맞춤 하시면 됩니다

 

찌맞춤시 주의 할점

저부력 찌에는 가벼운 캐미가 좋으며 무거운 캐미 사용시 저부력 찌가 조금 둔해 질수 있습니다

 


찌맞춤글 좀 고마 보게 해주세요
이틀전에
찌맞춤의 굴레 머시기 글올리시고..
그냥 붕어 다녀간 흔적만 남길정도로
찌맞춤 하면 낚시 세상편합니다
예전 조우회분중엔
찌맞춤하기 귀찮아
동일부려찌
10개 만든다고
찌 200개 넘게 만드신분도
계십니다
이정도 되시고 왈가불가하시면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나의 채비가 정답이다라고 믿더라도, 연구하고 논문을 쓸정도의 데이타가 축적돼지 않았을때는 공적인 장소에서
타인을 향해 강의하듯이 글을 쓰신다면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반론 또는 공격적인 말들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물론 발제자가 맞고 독자들이 틀릴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글들을 읽어보니 확신에 찬 글들이 상당하더군요. 자주하는 말로 낚시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대부분의
꾼들은 거의 자신이 선수라고 믿고 있을겁니다.

약간의 검손이 가미된 글을 쓴다면 거친 공격까지는
당할일이 없을테죠.

발제글들이나 답글들에 욕을 쓰고 험담을 하는 사람들은
공격꺼리를 제공하는 행태입니다. 자제 합시다.

또한, 반대의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도 발제자가 자신을
폄훼하거나 거칠게 대하지 않는데, 단지 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써라 마라 하는것은 선의 경계를 살짝 넘는것이다 싶네요.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읽고 하는곳 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글을 쓰는 모든 이들은 자신의 지식, 또는
학식, 부, 힘, 등 잘났음을 스스로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니라고 못합니다.

캐릭터가 독특한 것이 죄는 아닙니다. 인생의 선배라면
잘은 모르지만 후배들에게 꿀밤 보다는 어깨를 다독 거려주는것이 아량입니다.
글쓴이께서 대명사처럼 말씀하신
'찌맞춤'이 어떤 채비에 관한 찌맞춤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어떤 글을 보니
유저들 사에 구전되는 채비 종류를
수십가지 이상을 나열한 글이 있던데

그 채비들중에는 0.01g의 편차 허용범위만 벗어나도 당초에 머릿속 혹은 이론으로 만들어 도식한 그림으로 구사자체가 불가능한 채비도 많이 있고(어찌보면 실제로는 거의 구현이 불가능하죠. 혹은 잘못된 지식으로 만들어진 그림이나 말로만 전해지는 채비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충 (?) 맞춰서 혹은 안맞춰서 낚시해도 채비메카즘에 전혀 문제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이곳은 사이트 내에서
유저들끼리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특화된 게시판이고, 자료나 근거가 명확하지 않거나, 그냥 남들이(방송출연이나 유투브 등의 매체에서 출연하는 분들 포함해서) 하는 말을 진리인듯 유포하는 것도 유저들의 지식을 오히려 혼란스럽게 해버리는 악영향으로 작용될 수 있답니다.

지식게시판을 주로 왕래하는 분들은
지식게시판의 성격에 반하거나 유저들을 혼란스럽게 할수도 있는 글들이 자주 보이고
도배가 연상되듯 특정인이 검증안된 글들로 남들을 가르치듯 게시글을 올리는 것에도 조금은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대부분 질문글들이 많고
남들에게 강의하듯 올리는 글의 비중은 상당히 적은 편이랍니다.
찌맞춤에 대한 방법에 있어서, 각자 꾼들이 그들의 필드에서 경험치가 쌓이고 쌓여서
자신만의 주관적인 찌맞춤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는 이렇게 한다, 누구는 이게 맞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정석이다,
주간케미를 기준으로 해야한다, 찌톱을 기준으로 해야한다,
수조찌맞춤이 정석이다, 무조건 찌맞춤은 현장에서 해야한다, 등등
수많은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 버리시고 자신만의 찌맞춤스타일대로 하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자주 다니는 전라도 대형지에서 찌맞춤 대충하시는 현지 경험많은 노조사 꾼이 시기에 따른 포인트도 제일 잘 아시고 조과도 항상 좋습니다.



찌맞춤의 방식에 대한 토론은 주관적인 개입이 많은 주제입니다.
속칭 전문가라는 분들도 다들 찌 맞추는 방법이 제각각 다릅니다.
제가 예민하게 굴었네요
강남제비님 죄송하게 됐습니다
ㅜㅜ
부처핸섬
죄송 할거 까지야 괜찮습니다
모그선배님과 썬샤인선배님 글보니 저는 아직 어린애가 맞네요.

어른들말씀은 보고 듣고 배우라했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부처핸섬님과 DKDok님의 인성에 나이를 떠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강남제비33829 님의 붕어낚시에
대한 열정이 부럽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