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기 나름이죠, 사용후 습기 완전제거하고
낚시대나 봉돌에 눌리지 않게 분리하여 보관하면 10년도 거뜬합니다.
특히 몸통과 찌다리,찌톱의 연결부위는 비교적 약하므로 사용전에 보강하면
불량품이 아닌한 도색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찌는 반드시 세워서 보관해야 변형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좀 귀찮아도 찌를 낚시대집에 보관하지 않고 대물찌와 떡밥찌를 각각의 통에 넣어 보관합니다.
낚시가방은 차에 두더라도 찌통은 반드시 집안에서 세워서 보관하는데,
차 트렁크에서 한여름의 고온과 한겨울의 추위를 견디는 찌는 변형에 약할 수 밖에 없죠
한여름을 트렁크에서 보낸 찌를 돌려가며 찌톱을 살펴보면 상당히 휘어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낚시후 사용한 캐미는 두 가지 이유에서 가급적 바로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장시간 캐미를 꽂아놓고 방치할 경우 캐미꽂이 고무가 늘어나서
나중에 강한챔질시 캐미가 빠지는 경우가 있고
또 한가지는 간혹 캐미가 터져 캐미의 내용물이 찌톱을 따라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한 성분은 알 수 없지만 캐미액체가 묻은 채로 장시간 방치할 경우
톱의 도색이 벗겨지거나 변색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데나 버릴 경우 환경에도 좋지 않고요.
그래서 아주 급하게 철수 할 경우가 아니면
철수하기 전에 캐미는 뽑아서 쓰레기에 모아 버립니다.
제경우에는
물론 찌를 만드어 사용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구입했거나
수제찌도 사용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수명은 관리 하기에 따라 10년도 될수 있고
하루도 될수 있지요
저의 경우 찌는 모두 300-400개정도 되나
사용할 찌는 찌통에 모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도 가끔은 사용치 않은 찌도 눌려
다시 재가공하여 사용하기도 하지요
앞서 말씀하신 횐님들처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수명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
제조사에 따라 사용수명 천차만별일 겁니다
누드찌 10년 가까이 사용했지만..
지금은 다른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버텨줄지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낚시대나 봉돌에 눌리지 않게 분리하여 보관하면 10년도 거뜬합니다.
특히 몸통과 찌다리,찌톱의 연결부위는 비교적 약하므로 사용전에 보강하면
불량품이 아닌한 도색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찌는 반드시 세워서 보관해야 변형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좀 귀찮아도 찌를 낚시대집에 보관하지 않고 대물찌와 떡밥찌를 각각의 통에 넣어 보관합니다.
낚시가방은 차에 두더라도 찌통은 반드시 집안에서 세워서 보관하는데,
차 트렁크에서 한여름의 고온과 한겨울의 추위를 견디는 찌는 변형에 약할 수 밖에 없죠
한여름을 트렁크에서 보낸 찌를 돌려가며 찌톱을 살펴보면 상당히 휘어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낚시후 사용한 캐미는 두 가지 이유에서 가급적 바로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장시간 캐미를 꽂아놓고 방치할 경우 캐미꽂이 고무가 늘어나서
나중에 강한챔질시 캐미가 빠지는 경우가 있고
또 한가지는 간혹 캐미가 터져 캐미의 내용물이 찌톱을 따라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한 성분은 알 수 없지만 캐미액체가 묻은 채로 장시간 방치할 경우
톱의 도색이 벗겨지거나 변색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데나 버릴 경우 환경에도 좋지 않고요.
그래서 아주 급하게 철수 할 경우가 아니면
철수하기 전에 캐미는 뽑아서 쓰레기에 모아 버립니다.
출조횟수가 많거나 출조지 환경, 사용자의 특성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저는 막쓰고 망가지면 여유분 쓰고 모자라면 다시 만들어 사용합니다.
찌 만드는 재미도 좋습니다.
사용시기가 차이가 날 듯 합니다.
낚시 후 물기제거한 후에 캐미 빼고 찌통에 따로 보관한다면
10년은 거뜬하겠지요?
저는 직접 찌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찌도 좋지만 도료와 강화처리가 약해서 쉽게 터지는 찌가 많습니다.
낚시가 끝나면 물기 딱아주고 가급적 낚시가방이나 장비 꼭 말려주고 서늘한 곳에 보관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찌중에 20년 넘은 찌도 있습니다.
현제 까지 사용하고 있고요..
낚싯대는 카폰 소재이기 때문에 차 트렁크에 넣어두면 여름과 겨울의 온도 차이로 탄성의 변화가 생김니다..
여름처럼 더운날씨에 카폰낚싯대는 탄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약해 져요..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낚싯꾼이 얼마나 자기 장비를 잘 관리하냐에 따라 제품의 수명은 길어지고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찌를 만드어 사용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구입했거나
수제찌도 사용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수명은 관리 하기에 따라 10년도 될수 있고
하루도 될수 있지요
저의 경우 찌는 모두 300-400개정도 되나
사용할 찌는 찌통에 모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도 가끔은 사용치 않은 찌도 눌려
다시 재가공하여 사용하기도 하지요
앞서 말씀하신 횐님들처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수명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
관리에 따라서 무한정으로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주인장의 성격에 따라 정해지는것 같은데요. ^.^
표면 도장의 손상(갈라짐,터짐),파손,케미튜브의 경화..등
이상 발생이 있으면 손봐가면서 영구적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