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가 경질대라면 반관통찌를 쓰시거나, 유동채비를 해서 투척 시 봉돌 가까운 쪽에
찌가 위치하도록 조정해서 그네 태우는게 구멍넣기가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줄끝에 무게를 모아서 낚시대 탄력에 의해 그네 태우기....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인데 투척 때문에
고생은 조금 덜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람 많이부는 날이 쥐약 입니다.
캐스팅하기에 적당한 찌를 고를려면 몇가지를 고려해서 찌를 구입하세요 우선 같은 봉돌 무게의 찌라도 짤고 작은찌가 잘 날라가구요 원줄이 얇을수록 잘 날라가구요 수심이 낯을수록 잘 날라가구요 경질일수록 잘 날라가구요 원줄 길이가 짧을수록 잘 날라겠지요
42대면 6-8 호면 충분 할겁니다 아 그리고 순부력이 높을수록 좋은찌지요 그러니까 찌는 가벼운데 봉돌은 만이나가는 그런찌가 좋은찌입니다 제가 가진찌중 순부력이 젤 좋은건 해바라기찌로 370%이상 이지요 찌 무게가 1.1그람인데 4호봉돌 조금 깍으면 딱 맛는 수준
결정 하기보다 대의 휨새에 따라 달라 집니다
꼭히 몇호 봉돌이라기 보다
연질이냐 경질이냐에 따라 다르고
원줄 길이에 따라 다르고
찌 형태에 따라 다르고
여러가지의 변수가 있으니
소유하신 찌를 이것 저것 시험 해 보시면
적정 무게를 찿으실 수 있을 겁니다
메이커와 브랜드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강원산업대라도
자수정 드림대와 자수정 큐는 경질성이 틀리니 다르겠지요
잘날라가지안을까요 찌올림도 좋고요.....
단정 짓기가 애매합니다
자중대비 순부력이 좋은찌가 모든 상황에서 찌 올림이 좋다고 볼수 없습니다
그날의 일기와 수온과 수심 등 등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꼭 어떤 형태가 좋다, 또는 어떤 재질이 좋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통상적이고 일반적 이야기는 그저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이것 저것 사용해보고 직접 체험 만이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이것이 바로 낚시고 또한 낚시의 매력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찌가 위치하도록 조정해서 그네 태우는게 구멍넣기가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줄끝에 무게를 모아서 낚시대 탄력에 의해 그네 태우기....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인데 투척 때문에
고생은 조금 덜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람 많이부는 날이 쥐약 입니다.
42대면 6-8 호면 충분 할겁니다 아 그리고 순부력이 높을수록 좋은찌지요 그러니까 찌는 가벼운데 봉돌은 만이나가는 그런찌가 좋은찌입니다 제가 가진찌중 순부력이 젤 좋은건 해바라기찌로 370%이상 이지요 찌 무게가 1.1그람인데 4호봉돌 조금 깍으면 딱 맛는 수준
스기찌보다 잘 날라갑니다.
찌가 받는 공기저항 무게중력저항때문에 가벼울 수록 잘날라갑니다.
너무 가벼우면 대물낚시에 맞지 않기에~~~~~~~~~`
봉돌5호정도면 5칸까지 가능합나다
원줄이 가늘면 훨씬 잘되구요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찌들이 있겠죠?
천원짜리찌나 몇만원짜리 찌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무식한 1ㅅ..